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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동아-[배움터>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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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케임브리지대학교, UN 등 전 세계 환경 분야 전문가 17인의 추천★
    '플라스틱 문제 어쩔 수 없잖아!' 란 생각을 뒤집는
    "눈이 번쩍 뜨이는 아이디어와 해결책"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플라스틱 해결사들의 모험을 담은 책. 네팔에서 주민들과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속 가능성 전문가가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보지 않고, 버려진 플라스틱을 다시 자원으로 바꾸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 책의 진가는 출간 전부터 전 세계 환경 분야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봤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의 스티브 에반스 소장, UN 국제이주기구(IOM)의 데이터 과학자 로버트 바이어,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 신재혁 원장 등 국내외 최고 권위의 전문가 17인이 이 책에 강력한 추천사를 보냈다. 이들은 입을 모아 이 책이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눈이 번쩍 뜨이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하며, 어린이들에게 변화를 만들어 갈 주체로서의 희망을 심어 준다고 극찬했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세상을 바꾸는 ‘해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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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들어가며_ 아직 쓸 만한데?

    1부 플라스틱이 뭐?
    내 디자인이 환경을 해친다고?
    플라스틱이 이렇게 성공할 줄 아무도 몰랐지!
    플라스틱이 우리의 적은 아니야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다고 누가 큰소리칠 수 있을까!
    [정보 페이지] 플라스틱에 대한 재밌는 사실!

    2부 세계 곳곳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거북 코피와 플라스틱 빨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 섬
    에베레스트산 높은 곳 지 플라스틱 쓰레기
    [정보 페이지] 전 세계의 플라스틱 쓰레기

    3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람들
    프레셔스 플라스틱_ 세계에 무료로 퍼뜨린 플라스틱 재활용 기계 도면의 힘
    피투지_ 히말라야 플라스틱 쓰레기에 새로운 기회를!
    플라스틱 오디세이_ 전 세계 플라스틱 새활용을 다 보고 말 테다!
    플립플로피_ 아프리카 섬에 버려진 슬리퍼로 만든 배
    평범한 시민들의 노력
    [정보 페이지] 플라스틱을 소중하게 대하는 법

    나가며_ 동그라미를 잇자, 순환 경제
    저자 소개
    글 : 박규리
    지속 가능 디자인 박사예요. 플라스틱 쓰레기처럼 크고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설계해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업지속가능성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스템 설계 등을 가르치고 있어요. 영국과 한국에 주로 머물면서 연구에 따라 네팔, 태국, 스리랑카 등 전 세계를 누벼 왔지요. 2026년 2월에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로 케임브리지 연구 임팩트 대상(협력 부문)을 받기도 했어요. (네팔 피투지 프로젝트는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 지속 가능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서 큰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아무튼, 딱따구리》, 《런던 스트리트북》을 쓰고, 《비거닝》을 함께 썼으며, 《마이티 오!》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이에요.

    그림 : 무르르
    그림책을 짓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해요. 수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며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더 푸르고 다정하기를 바라게 되었어요. 작은 풀잎과 바람,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아이들의 내일을 더 환하게 밝혀 주리라 믿어요. 어린이들과 그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한아름 담아, 이 책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너와 등을 맞대면》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손톱》, 《감장바위 깜장바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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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케임브리지대학 지속 가능 전문가가 전하는 전 세계 플라스틱 순환의 현장★
    나쁜 플라스틱은 없다! 다만 잘못 버려지는 것일 뿐…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생생한 플라스틱 모험 이야기
    솔직하면서도 명확하고, 따뜻하면서도 희망차다!

    지구촌 최대의 골칫거리인 플라스틱 문제 앞에서 많은 사람이 무력감을 느낀다. “어차피 매일 쓰는데, 어쩔 수 없잖아!”라며 고개를 돌리기 일쑤다. 《플라스틱 해결 책》은 이처럼 깊어 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막연한 무력감을 유쾌하고 명쾌하게 뒤집는다.
    플라스틱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플라스틱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너무 쉽게 쓰고 함부로 버린다는 데 있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지구를 해치는 괴물로 몰아가기보다 버려진 플라스틱을 다시 자원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곳곳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네팔의 작은 마을부터 거대한 배 위의 재활용 연구실까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흥미진진한 도전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프레셔스 플라스틱, 피투지, 플라스틱 오디세이, 플립플로피…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플라스틱 해결사들의 실제 이야기!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 협동심을 배우는 책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직접 해결에 나선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플라스틱 재활용 기계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 도면을 무료로 공유한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 네팔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을 집을 고치는 재료와 가구로 다시 탄생시킨 피투지(P2G), 그리고 거대한 배를 타고 세계 바다를 항해하며 바닷가 도시마다 이동식 재활용 연구소를 운영하는 플라스틱 오디세이(Plastic Odyssey)까지.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플라스틱 해결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버려진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은 놀랍고도 흥미진진하다.
    더 특별한 점은 이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기술을 공유하며,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과 협력한다. 플라스틱을 덜 만들고, 덜 쓰고, 쉽게 버리지 않는 것. 그리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고, 새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 이 책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걱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 협동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준다.

    플라스틱 동그라미를 그리기 위한 시작,
    나,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아서!

    이 책은 플라스틱 문제의 답을 거창한 기술보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동그라미’에서 찾는다. 자연에 있는 식물부터 다양한 동물들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동그라미처럼 플라스틱도 쓰고 그냥 버려지는 구조가 아니라 다시 자원으로 돌아가는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플라스틱을 경제 구조 안에서 계속 순환시키는 ‘순환 경제’와도 연결된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로운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고, 더 오래 쓰이며, 끝내는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부 전문가나 기업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다. 일회용품 덜 쓰기, 고쳐 쓰기, 다시 쓰기, 중고 거래 애용하기,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 버려진 플라스틱에 새로운 쓰임 상상해 보기까지.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나도 해 볼래!”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품을 수 있다. 플라스틱 문제를 걱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가 그릴 수 있는 작은 동그라미를 스스로 찾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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