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000원
16,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쌍생아
붉은 방
백일몽
1인 2역
인간 의자
가면무도회
춤추는 난쟁이
독풀
화성의 운하
오세이의 등장
사람이 아닌 슬픔
거울 지옥
목마는 돌아간다
애벌레
누름꽃과 여행하는 남자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
저자 소개
저자 : 에도가와 란포
아서 코난 도일,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세계 3대 추리소설 작가로 손꼽히며, 일본 미스터리 문학의 역사를 100년 앞당긴 일본 미스터리·추리소설계의 거장이라 평가된다. 본명은 히라이 다로(平井太郞)지만 미국의 대문호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에도가와 란포라는 필명을 평생 사용했다.

1894년 미에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그 후 무역회사, 조선소, 헌책방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1923년 문예지 《신청년》을 통해 단편 추리소설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25년 그의 첫 탐정소설 《D언덕의 살인사건》에서 명탐정 주인공 아케치 고고로를 탄생시키며 일본 문학계 최초로 사립 탐정 캐릭터를 창조했다. 본격 추리소설 외에도 괴기 소설이나 에로틱·그로테스크·잔학성이 강조된 작품들도 연이어 발표하며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었지만, 1929년 발표한 단편 <애벌레>는 반전 소설로 낙인찍히며 검열당하고 전면 판매 금지 처분을 받는 등의 수모를 겪기도 했다.

작가로서의 활동 외에도 1947년 ‘일본 탐정작가클럽’을 창설(1963년 ‘일본 추리작가협회’로 명칭 변경)하고 잡지를 발간했으며 신인작가 발굴에도 주력하는 등 일본 추리·탐정소설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했다. 1955년 일본 탐정작가클럽에서는 ‘에도가와 란포 상’을 제정했으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된 에도가와 란포 상은 현재까지도 일본 추리소설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자 : 김은희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치바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다양한 분야의 단행본을 번역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생각의 연금술》 《마음의 연금술》 《행복의 연금술》 《미안해 스이카》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로테스크하지만 에로틱한, 잔혹하지만 황홀한
일본 문화 특유의 문법

최근 한국에서는 호러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유튜브에는 실화 괴담 채널이 넘쳐나고, 숏폼 플랫폼에는 도시전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우리는 공포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이상한 안도감을 느낀다. 현실이 불안할수록 인간은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로 향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콘텐츠는 빠르게 소비되고 빠르게 잊힌다. 진짜 오래 살아남는 공포는 단순히 귀신이 튀어나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누구나 숨기고 있는 내면의 진실을 건드린다.

에도가와 란포는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 작가였다. 그의 작품 속에는 괴물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대신 인간이 나온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아주 작은 욕망 하나 때문에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 호기심과 집착이 얼마나 기괴한 형태로 변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래서 란포의 작품은 읽는 동안보다 읽고 난 뒤가 더 무섭다. 독자는 문득 깨닫게 된다. 가장 위험한 존재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대표작 <쌍생아>는 특히 강렬하다. 자신과 완전히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을 죽이고 그의 삶을 빼앗아 살아가는 남자의 고백은 단순한 범죄 스릴러가 아니다. “나는 왜 저 인간처럼 살 수 없는가”라는 질투와 짙은 자기혐오가 뒤엉킨 심리극에 가깝다. 인간의 악의는 단순한 선악 구조로 설명되지 않는다. 설령 살인범이라고 할지라도. 타인의 일상을 부러워하고, 타인의 행복 앞에서 이유 없는 초조감을 느껴봤다면 내 안에도 같은 악의가 자라고 있을지 모른다.

<애벌레> 역시 마찬가지다. 전쟁으로 사지가 절단된 채 돌아온 군인과 그의 아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언제 읽어도 충격적이다. 작가는 망가진 육체와 억눌린 본능, 그리고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가학성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잔혹 소설이나 에로 소설이 아니다. 인간이 타인의 고통에 어떻게 익숙해지고, 권력 중독이 얼마나 끔찍한 방식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불편한 심리 해부서에 가깝다.

에도가와 란포는 일본 특유의 불안, 퇴폐, 도시적 공포를 누구보다 먼저 문학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일본 미스터리와 호러, 서브컬처 전반은 물론이고 현대 스릴러와 공포 장르 전체에 그의 흔적이 강하게 남게 되었다. 일본에는 지금도 그의 이름을 딴 문학상이 존재하며, 이 상은 히가시노 게이고와 같은 신인을 배출해냈다. 또한 미야베 미유키 등 수많은 후대 작가가 그를 자신의 출발점으로 말한다. 에도가와 란포는 이제 한 명의 작가를 넘어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거장이 된 셈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