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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04
prologue 05

01.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힘들까 / 19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힘들까 / 돈 걱정은 늘 내 곁에 있었다 / 남들과 비교할수록 작아졌다 / 괜찮은 척하는 사람은 더 지친다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 그때는 몰랐다, 방향이 필요했다는 것을

02 가족의 죽음은 시간을 멈추게 한다 / 37
가족의 죽음은 시간을 멈추게 한다 / 세상은 그대로인데 나만 멈춰 있었다 / 남겨진 사람은 조용히 무너진다 / 동생을 떠올리면 아직도 마음이 멈춘다 / 떠난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이 더 오래 운다 / 상실은 사람을 질문하게 만든다 / 울지 않는 날에도 슬픔은 있다 / 가족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형태의 변화였다 / 그래서 나는 오늘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03. 몸은 마음보다 먼저 울고 있었다 / 57
몸은 마음보다 먼저 울고 있었다 / 어느 날 갑자기 숨이 막혔다 / 보이지 않는 병은 더 외롭다 / 오래 버틴 사람의 몸은 신호를 보낸다 / 손습진은 또 다른 언어였다 / 나는 왜 이렇게 약해졌을까 / 멈춤은 실패가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었다 / 나를 돌보는 법을 처음 배웠다 / 몸이 아팠던 시간도 결국 나를 살렸다

04. 부모님도 처음부터 부모는 아니었다 / 77
부모님도 처음부터 부모는 아니었다 / 나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 부모님은 늘 강한 줄 알았다 / 원망했던 시간도 있었다 / 아버지의 병이 내게 준 충격 / 수술실 앞에서 떠오른 지난날 / 미움 뒤에 숨어 있던 마음 / 완치까지의 시간은 가족을 다시 묶어 주었다 / 부모님도 두려운 사람이었다 / 부모님을 이해하는 날, 나는 어른이 되었다 / 표현하지 못한 사랑이 가장 아프다 / 부모님은 내 인생의 첫 스승이었다 / 이제는 내가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05. 떠난 동생이 내게 남긴 선물 / 105
떠난 동생이 내게 남긴 선물 / 떠난 줄 알았는데 남아 있었다 / 잊고 지내던 어느 날 / 생일 케이크에 담긴 마음 /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한 팀이었다 / 슬픔 속에서 발견한 선물 / 동생이 내게 준 마지막 위로 / 왜 나는 남겨졌을까 / 사랑은 끝나지 않고 형태를 바꾼다 / 아픔은 사람을 깊게 만든다 / 동생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06. 살고 싶어서 찾다가 정법을 만났다 / 131
살고 싶어서 찾다가 정법을 만났다 / 처음에는 단지 위로가 필요했다 /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괜찮은 척하는 사람이었다 / 세상이 아니라 내 시선이 문제였다 / 돈보다 먼저 방향이었다 / 착하게 사는 것과 바르게 사는 것은 달랐다 / 불안보다 실력이 중요했다 / 남 탓을 내려놓자 숨이 쉬어졌다 / 늦었다는 생각이 가장 큰 거짓말이었다 / 삶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다 / 살고 싶어서 찾았고, 결국 바른 길을 알게 되었다

07. 생각이 바뀌자 삶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157
생각이 바뀌자 삶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가 달라지고 있었다 / 두려움은 줄고 중심은 생겼다 / 나를 미워하던 시간이 줄어들었다 / 작은 선택이 삶을 바꾼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 나는 다시 살아보기로 했다 / 희망은 거창하지 않았다 /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08. 아팠던 내가 사람을 위로하게 되었다 / 177
아팠던 내가 사람을 위로하게 되었다 / 사람의 고민은 겉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 내 아픔이 누군가의 눈물을 이해하게 했다 / 상처받은 사람만 줄 수 있는 위로가 있다 / 타로는 점보다 대화에 가까웠다 / 희망은 큰 말이 아니라 작은 한마디였다 / 나는 사람을 고치는 사람이 아니다 / 아팠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 / 한때 무너졌던 내가 지금은 손을 내민다

09. 나는 이제 사회의 부모가 되고 싶다 / 197
나는 이제 사회의 부모가 되고 싶다 / 사회에도 부모가 필요하다 / 내 가족만 챙기는 시대를 넘어 / 여성의 힘은 더 큰 살림을 위해 존재한다 / 사모님의 진짜 역할은 사회 내조다 / 지금 가장 필요한 일, 사람을 살리는 일 / 복지는 돈보다 마음에서 시작된다 / 내가 타로상담을 하는 이유 / 사회부모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 나도 누군가의 쉴 곳이 되고 싶다 / 나는 이제 사회의 부모가 되고 싶다

10. 연구하며 살아가는 사람 / 221
연구하며 살아가는 사람 / 다겸연구원의 의미 / 아침마다 마음을 세우는 시간 / 질문이 사람을 바꾼다 / 삶은 최고의 교과서였다 / 기록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 사람을 이해하는 공부 /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 / 내 이야기가 누군가의 길잡이가 된다면 / 앞으로 남기고 싶은 작품들 / 버티던 사람에서 창조하는 사람으로 / 삶과 죽음이라는 질문이 나를 연구의 길로 이끌었다

Epilogue 249
저자 소개
저자 : 이다겸
불안과 가족의 상실, 공황장애를 지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현재는 타로상담과 희망 메시지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사회에 필요한 어른이 되기 위해 배우고 기록하며 살아가고 있다.
첫 책 『괜찮은 척 사느라 힘들었던 나에게』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숨구멍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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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그럴싸한 처방이나 성공담이 아니다. 불안했고, 울었고, 길을 잃었던 사람의 정직한 목소리다. 그렇기에 오히려 읽는 이의 가슴에 더 깊이 닿는다.
삶이 나를 벌주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저자는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면서도 끝내 자기 자신을 놓지 않았고, 그 경험을 고스란히 문장으로 옮겼다. 화려한 언어도, 단단한 결론도 없다. 다만 솔직하다. 그 솔직함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괜찮은 척 사느라 지쳐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작은 숨구멍 하나를 내어 준다. 무너진 날들도 결국 쓸모없는 날은 없었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조용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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