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Francis Scott Fitzgerald
미국의 소설가. 1920년대 무너져 가는 미국의 현실 속 무절제하고 환멸적인 삶을 그린 작품을 주로 썼으며,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잃어버린 세대’의 핵심 작가로 평가받는다. 위대한 미국 소설의 대표적 작품 중 하나인 『위대한 개츠비』는 영미 문학계에서 20세기 최고 소설로 손꼽힌다. 대표작으로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 『밤은 부드러워』 등이 있다.
저자 : 나쓰메 소세키
일본의 소설가, 시인, 산문가, 평론가, 영문학자. 소설, 산문, 하이쿠, 한시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으며, 일본 문학계에서 메이지 시대 대문호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마음』 등이 있다.
저자 : 데라다 도라히코
일본의 물리학자, 산문가. 물리학자 다마루 다쿠로와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를 평생의 스승으로 삼아 연구하고 썼으며, 과학적 지식과 사유를 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에 접목한 작품으로 일본 산문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 『자금우집』과 요시무라 후유히코吉村冬彦라는 필명으로 펴낸 『후유히코집』 등이 있다.
저자 : 맥스 비어봄 Sir Henry Maximilian Beerbohm
영국의 풍자화 및 풍자만화가, 산문가, 소설가, 연극 및 드라마 평론가. 악의를 담지 않고도 정곡을 찌르는 유머러스한 작품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풍자화가 및 영국 만화가 중 가장 위대한 만화가라는 평가를 얻은 한편, 조지 버나드 쇼, 버트런드 러셀, 버지니아 울프, E. M. 포스터 등 당대 최고 작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 화집 『스물다섯 신사의 풍자화』, 산문집 『맥스 비어봄 작품집』, 장편소설 『쥴리카 돕슨 또는 옥스퍼드 사랑 이야기』, 소설집 『일곱 사람』 등이 있다.
저자 :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영국의 소설가, 산문가. 의식의 흐름이라는 독특한 서술 기법으로 독창적인 소설 세계를 구축한 모더니즘의 선구자이자 『자기만의 방』 등으로 20세기 페미니즘 운동의 선구 역할을 한 작가다. 대표작으로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세월』 등이 있다.
저자 : 스튜어트 화이트 Stewart Edward White
미국의 소설가, 산문가. 사라져가는 야생의 삶을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낸 여행 및 모험 소설과 산문을 주로 썼으며, 사후 출간된 『앤디 버넷의 모험담』은 TV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빛나는 길』, 『방해받지 않는 우주』, 『기러기의 부름』 등이 있다.
저자 : 시마자키 도손
일본의 시인, 소설가. 본명은 시마자키 하루키島崎春樹로 메이지 유신 당시 낡은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혼란을 그린 작품들을 주로 쓴, 일본을 대표하는 낭만주의 시인이자 자연주의 작가다. 대표작으로 시집 『봄나물집』, 『일엽편주』, 『낙매집』과 소설 『동트기 전』, 산문집 『파계』 등이 있다.
저자 :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알제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철학자, 소설가, 극작가, 언론인. 실존주의 철학과 문학의 창시자이자 완성자 중 한 명이며, ‘부조리 문학’의 창시자이자 완성자다. 프랑스에서 볼테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평가받으며, 1957년 『이방인』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미국의 소설가, 종군기자. F.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잃어버린 세대’의 핵심 작가로 평가받는다.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이자 포크너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미국 작가로 인정받으며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이 있다.
저자 : 오스카 와일드 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동화작가, 산문가. 예술에 대해서는 극단적 유미주의자, 사회에 대해서는 언어유희와 유머를 통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 풍자가로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여러 장르의 작품을 두루 썼는데, 그의 각 장르 대표작들은 모두 20세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대표작으로 시집 『시집』,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희곡 『살로메』,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들』, 산문집 『심연으로부터』 등이 있다.
저자 : 윌리엄 포크너 William Cuthbert Faulkner
미국의 소설가, 시인, 평론가, 시나리오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F. 스콧 피츠제럴드와 함께 ‘잃어버린 세대’의 핵심 작가로 평가받는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1949년 『소리와 분노』로 노벨문학상을 받았고 1955년 『어릿광대 이야기』로, 1963년 『강도』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팔월의 빛』, 『압살롬, 압살롬!』 등이 있다.
저자 : 장 자크 루소 Jean-Jacques Rousseau
스위스 제네바 공화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철학자, 교육학자, 소설가, 산문가, 음악가. 이성이 감성을, 진보가 역사를 오히려 퇴보시켰다고 주장, 계몽주의를 비판한 계몽주의자로 불리는 한편 계몽의 시대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로, 문학 및 예술 측면에선 낭만주의를 탄생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 『신 엘로이즈』, 『에밀』, 『사회계약론』, 『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저자 : 조지 기싱 George Robert Gissing
영국의 소설가. 런던 빈민층의 비참한 삶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린 영국의 대표적 자연주의 작가로 『헨리 라이크로프트의 수기』는 영문학사상 가장 아름다운 산문으로 손꼽히며, 조지 오웰에겐 영국이 배출한 최고의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소설 『군중』, 『어둠의 세계』, 『신 삼류문인의 거리』, 『짝없는 여자들』 등이 있다.
저자 : 조지 오웰 George Orwell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의 소설가, 시인, 평론가, 언론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다. 필립 라킨에 이어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셰익스피어와 제인 오스틴에 이어 지난 천년 간 가장 위대한 작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 『동물농장』, 『1984』, 『카탈로니아 찬가』 등이 있다.
저자 :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영국의 작가, 사회 비평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담긴 체험적 작품을 많이 썼으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 『위대한 유산』, 『크리스마스 캐럴』, 『두 도시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 : 페르난두 페소아 Fernando Antonio Nogueira Pessoa
포르투갈의 시인, 문학 평론가, 번역가, 철학가, 산문가. 확인된 필명만 75개가 넘을 정도로 기이한 문학적 삶을 살아서인지, 포르투갈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시, 소설, 희곡, 평론,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작품마다 다른 문체를 구사해서인지 생전엔 거의 주목받지 못했으나 현재는 20세기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이자 포르투갈 최고의 시인, 철학자로 인정받는다. 대표작으로 시집 『메시지』와 단순한 책이 아니라 혁명이고 부정이며, 문학 이상이란 평가를 받는 산문집 『불안의 서』가 있다.
저자 :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대계 소설가. 삶의 불확실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을 억압과 소외를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들로 20세기를 만든 작가로 평가받는 한편, 현대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인정받는다. 장 폴 사르트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밀란 쿤데라, 무라카미 하루키 등이 그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을 정도로 수많은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의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중·단편소설과 장편소설 『실종자』, 『소송』, 『성』 등이 있다.
저자 : 헤르만 헤세 Hermann Karl Hesse
독일에서 태어난 스위스의 시인, 소설가, 화가. 인간 내면을 신비주의적 색깔로 그려내면서도 그 안에 심오한 철학적 성찰을 함께 담은 작품을 주로 썼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수레바퀴 아래』,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시스와 골드문트』 등이 있다.
저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미국의 철학자, 시인, 산문가. 미국 생태주의 문학의 효시이자 미국 초월주의 철학의 효시, 그리고 랠프 월도 에머슨, 너새니얼 호손, 허먼 멜빌, 월트 휘트먼과 함께 미국 문학의 황금기를 일컫는 ‘미국 르네상스의 효시’로 인정받는 사상가이자 작가다. 대표작으로 『월든: 또는 숲속 생활』과 『시민 불복종』 등이 있다.
역자 : 강문희
읽고 공부하는 사람. 일제강점기의 프롤레타리아문학을 공부하며 일본과 연을 맺었다. 이후 도시샤대학 글로벌스터디즈 연구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교토에 살며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종 옥중 통신』이 있다.
역자 : 김영글
쓰고 만드는 사람. 독일 문학과 프랑스 문학, 미술을 공부했다. 『사로잡힌 돌』, 『모나미 153 연대기』 등의 책을 짓고, 『남의 노래』,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이야기』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서울에서 독립출판 돛과닻과 안녕글방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 정인혜
만들고 공부하는 사람.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영미 모더니즘 문학을 공부했다. 생활과 밀착한 공부를 이어가고자 노년기 성인의 생애 말기 돌봄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