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20,000원
18,0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3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 9
1부 23
2부 111
3부 207
4부 345
5부 431
감사의 글 ─ 524
저자 소개
저자 : 박지선
서울에서 성장하였으며,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갔다. 그의 작품은 《블랙 워리어 리뷰》, 《Tor》, 《베스트 아메리칸 SF 판타지》 등 여러 매체에 실렸다. 뉴욕대에서 MFA 학위를 받았고, 클래리언 SF·판타지 작가 워크숍과 틴 하우스 여름 워크숍을 수료했다. 현재 캔자스 대학교에서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으며,『루미너스』가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루미너스』는 출간 직후, 《가디언》 선정 올해의 도서에 올랐으며, 제46회 《LA 타임스》 도서상, 제33회 어더와이즈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자 : 박산호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루미너스』에는 군인 출신이었으나 테러에 휘말려 신체 대부분을 기계로 대체한 형사, 가족 해체의 상실감을 맞춤형 로봇으로 채우려는 로봇 개발자, 불치병으로 하루하루 몸이 무너져가는 절망 속에서 로봇의 육체로 대체하여 새 삶을 얻길갈망하는 소녀 등 결핍을 안은 채 로봇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세 인물이 각자의상처를 마주하며진정한 인간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전혀 다른 궤적을 그리던 이 세 사람의 삶은 폐기된 구형 로봇이자 미스터리의 열쇠를 쥔 '요요'를 중심으로 서서히 얽혀 들어가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맞이한다. 작가 박지선은 로봇이 인간의 온기마저 모방하고 가족의 자리를 대신하는 세계를 통해 "기억과 감정을 학습한 로봇은 과연 인간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읽는 이들에게 던진다.

통일 한국을 배경으로 집필된 SF, 해외에서 인정받다

작중 배경은 통일 전쟁의 상흔이 깊게 자리잡은 한국의 서울이다. 한남동 상류층 주택가와 폐처리된 로봇들이 버려진고철 처리장,광화문에서 북한 출신자들에 대한 혐오와 난민 추방 등을 구호로 삼아 친미를 표방하는 우파 시위대의 집회가 매주 열리고, 머지않은 곳에서 고장난 로봇의 부품을 떼다 파는 북한 출신의 값싼 노동자들이 빈곤과 차별을 피해 숨어 일한다. 이렇듯 극단적인 명암이 공존하는 근미래의 서울을 무대로 한 이유에 대해서, 저자는 한 인터뷰에서 "잃어버린 형제를 애도한다는 소설의 핵심 설정은 한국이 겪은 상실과 병행한다. 우리는 항상 북한이라는 존재에 유령처럼 시달려왔다. 북한은 국경 너머에 여전히 존재하지만 우리에게는 유령 같은 존재로 남아있다."라며 분단 조국의 현실을 은유로 녹여냈음을 밝히기도 했다. 분단과 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고도로 발달한 근미래 사회의 이면과 엮어낸 작가의 섬세하고도 날카로운 통찰력은해외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제33회 어더와이즈 상을 2025년에 수상하고, 2026년에는 제46회 《LA타임스》 도서상(SF 환상 부문)을 수상하였다. 권위의장르문학상인 로커스상 신인 부문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랐으며, 현재 영국의 대표적인 SF 문학상인 아서 클라크 상 최종 부문에 올라 8월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풍부하고 층층이 쌓인 서사"-찰스 유, 내셔널 도서상 수상작 『차이나타운 내부』의 작가.


추천사

"올해 최고의 SF 소설 중 하나."
- 《로커스》

"거대한 인류애의 소설... SF계에 주요한 새로운 목소리의 등장."
- 《가디언》

"인간과 기계의 융합이라는 주제에 광각 렌즈를 들이댄다. 저자는 마치 가즈오 이시구로를 연상시키는 정밀함으로 사랑과 죽음뿐만 아니라 지각 능력과 현실의 본질을 해부해 나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루미너스』는 손상되고 부서졌으나 아름다운, 복잡한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다. 작고 큰 즐거움이 가득한 소설이며, 저자가 직조해낸 우아한 문장들은 가족과 일, 역사와 추측, 그리고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풍부하고 층층이 쌓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정신, 육체, 자아, 심지어 영혼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담한 탐구다. 인상적인 데뷔작이다."
- 찰스 유 (내셔널 도서상 수상 작가)

"『루미너스』는 철저하게 구상되고 생생하게 쓰인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장엄한 데뷔작이다. 고통스러우면서도 심장이 뛰는, 거대한 야심과 광채가 담긴 작품."
- 캐런 조이 파울러 (『우리는 누구나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의 저자)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