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대 위에서 마주한 지독한 삶의 진실 (004)
01. 얄팍한 긍정과 위로를 집어치워라
어설픈 희망이 당신의 숨통을 조인다 (016)
고통을 외면하는 자는 결코 자라지 못한다 (024)
세상이 주입한 가짜 행복에 속지 마라 (031)
밑바닥까지 추락해 본 자의 단단함 (039)
쓰디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삼키는 법 (047)
02.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라
착한 사람이라는 병든 가면을 찢어라 (056)
남의 인정에 목매는 짓은 자살과 다를 게 없다 (063)
군중의 함성 속에서 철저히 고독해질 것 (071)
타인의 잣대로 내 가치를 흥정하지 마라 (078)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 미움을 비웃는 경지 (086)
03. 내면의 추악함과 모순을 정면으로 끌어안다
내 안의 괴물을 인정해야 이성을 지킨다 (096)
완벽주의는 나약한 자들의 비겁한 변명이다 (106)
불안과 우울을 동력으로 연료를 태워라 (113)
합리성이라는 허상 뒤에 숨은 본능을 보라 (120)
끝없는 모순 속에서도 기어코 걸음을 떼는 일 (126)
04. 시베리아의 혹한을 뚫고 나아가는 마음가짐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비로소 남는 진짜 나 (134)
시련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씹어 삼키는 것이다 (141)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머와 존엄을 잃지 마라 (149)
남을 탓하는 순간 내 삶의 주도권은 넘어간다 (157)
무너진 폐허 위에서 다시 벽돌을 쌓는 독종 (163)
05. 결국 삶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는 방식
정답 없는 세상에서 기꺼이 이단아가 되어라 (172)
구원은 밖이 아니라 가장 깊은 내면에 있다 (179)
의미 없는 고통조차 나의 역사로 새겨라 (186)
흔들릴지언정 결코 내 영혼은 팔아넘기지 않기 (193)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삶을 사랑하는 법 (199)
에필로그
희망이 사치인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으로 버티고 있는가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