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2,000원
10,8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9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0,8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는 말 ? 6

이래 봬도 아파트 입주민_ 퀘이커앵무새 ? 13
손대면 물집이 뿔뚝!_ 만테가지아눔어수리 ? 19
덤벼라, 봉해 전술!_ 등검은말벌 ? 25
말캉말캉 젤리 바다_ 바다호두빗해파리 ? 31
번식력이 좋아도 너~무 좋아!_ 부레옥잠 ? 37
내 안에 바이러스 있다_ 아시아무당벌레 ? 43
무적의 강철 이빨로 갉갉_ 캐나다비버 ? 49
자, 어디 한번 붙어 볼까?_ 얼룩무늬홍합 ? 55
날 버린 걸 후회할걸_ 붉은귀거북 ? 61
내 이빨 맛 좀 볼래?_ 뉴트리아 ? 67
무엇이든 한입에 꿀꺽!_ 버미즈파이톤 ? 73
안녕, 회색 초원은 처음이지?_ 굴토끼 ? 79
대적할 자 있으면 나와 봐!_ 나일농어 ? 85
사냥할 때는 머리를 써야지_ 북방족제비 ? 91
악어도 나한테는 꼼짝 못 해_ 수수두꺼비 ? 97
킁킁! 먹이 냄새가 나는 걸_ 회색큰다람쥐 ? 103

생각 깨우기 ? 107
나가는 말 ? 120
저자 소개
지은이 : 파픽 제노베시
이탈리아의 로마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동물 생태학을 공부했어요. 유럽의 여러 국제기구들과 함께 30년 넘게 침입 외래종을 연구했답니다. 지금은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의 침입 외래종 전문가 그룹에서 의장을 맡고 있어요. 이탈리아 국립환경보호연구원(ISPRA)의 국장으로도 일하고 있답니다.  

그림 : 산드로 나탈리니 (Sandro Natalini)
어렸을 때에는 작은 말을 갖고 싶어 했고 커서는 수의사가 되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커서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보석 가공, 사진 및 광고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보그 이탈리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한편, 여러 학습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약하며 20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르비뇨대학교의 패션 일러스트 분야의 교수이며 이시아 우르비뇨에서는 출판 일러스트레이트 분야의 교수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 코스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학교 그리고 도서관을 위한 일러스트 강좌도 열고 있습니다. 그린 그림은 'Figures Futur Paris'에 두 차례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6년과 2009년에는 보르다노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고, 2009년에는 오펜하임 최우수 서적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옮긴이 : 음경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이탈리아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이탈리아 국립 토리노 대학 라우레아 과정에서 이탈리아 현대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쉽게 배우는 이탈리아어 1, 2》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숨결 속으로》《구름 올가의 꿈》 《칼을 든 곰》 등의 그림책과, 《용감한 세포 비안카》《역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사람들 73》 《놀라운 이집트 비밀스러운 피라미드》《다윈과 생명의 역사》 《물의 형태》 《예수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먹성 최강! 번식력 최대! 공격력 최고!
생태계를 공격하는 은밀한 불청객, 침입 외래종을 수배합니다!


그런데! 이런 침입 외래종들이 원래는 애완동물이었대요.
더 이상 귀엽지 않다고, 돌보기 귀찮다고 버려졌다나요?
살아 있는 생명은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이 아닌데 말이죠!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지구의 생태계 이야기

비상! 생태계는 침입 외래종과 전쟁 중!


지난 2017년, 부산항에서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았던 붉은불개미가 최초로 발견됐다. 심지어 개미가 1천여 마리가 모인 개미집까지 발견되면서 검역 당국이 비상 방역에 들어갔다. 다행히 보름여 만에 완전 박멸했다고 발표했지만, 다음 해인 2018년에 인천항과 부산 북항, 평택 당진항 등지에서도 수백 마리가 발견되어 이미 국내에 퍼져 번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붉은불개미는 세계 자연 보전 연맹(IUCN)이 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 중 하나이다. 침입 외래종이란, 원래 살던 곳에서 다른 나라의 생태계로 옮겨 가 그곳의 동식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생물들을 말한다. 이런 생물들은 강력한 독성 혹은 바이러스를 품고 생태계의 개체들을 공격하거나, 뛰어난 번식력과 환경 적응력 등을 내세워 개체 수와 서식지를 넓히면서 토종 동식물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한다.
《회색큰다람쥐를 현상 수배합니다》는 평화롭던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세계의 여러 침입 외래종을 소개한다. 아직은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계속 지켜봐야 하는 주의 단계의 침입 외래종부터, 이미 널리 퍼져서 생태계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험성 높은 침입 외래종까지 포함되어 있다. 침입 외래종에 대해 30년 이상을 연구해 온 저자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토대로 침입 외래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확산되고 어떤 피해를 주는지, 또한 지구의 생태계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알린다.

사람을 따라, 사람에 의해 세계로 이동하는 동식물

한때 아프리카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빅토리아 호수’에는 몸길이 최대 2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나일농어가 호수 전체 물고기의 80퍼센트 정도를 차지했다. 영국에서 건너온 굴토끼 몇 마리는 번식과 정착에 성공해서 호주 초원을 마치 담요처럼 뒤덮었고, 몸길이 5미터의 뱀 버미즈파이톤은 생태계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에서 수만 마리로 늘어나 쥐와 새, 토끼, 민물 악어까지 한입에 삼키고 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침입 외래종들은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 의도치 않게 이동하기도 한다. 온 바다를 오가는 화물선 창고에 어쩌다 실리거나 배 바닥에 붙어서, 혹은 자연 개발로 새로 생긴 물길 등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그렇다. 특히 최근에는 커다란 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선박 평형수’에 바다 생물이 실려 이동하는 사례가 잦다. 유엔(UN)의 연구 기관에 따르면 1년에 100억 톤 이상의 바닷물과 7천 종 이상의 바다 생물이 실려 바다와 대륙을 오간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살던 곳을 벗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침입 외래종 중에는 일부러, 혹은 사람의 목적에 의해 옮겨 다니는 생물이 더 많다. 침입 외래종은 사냥용, 식용, 애완용, 관상용, 농업 및 개체 조절용 등 사람의 목적에 의해 원래 살던 곳을 떠나 세계 각지로 이동한다. 사실 해외로 옮겨진 대부분의 외래종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침입 외래종이 되는 것은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어떤 생물이 살아남아 침입 외래종이 된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정말로 어마어마하다. 어려운 환경에 적응했다는 것은 그만큼 질병 저항력과 적응력,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토종 민물 거북인 ‘남생이’를 멸종 위기로 몰아넣은 붉은귀거북 역시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버려지거나 방생 행사에 사용되는 등 ‘사람의 목적’ 때문에 야생으로 풀려난 동물이다.

‘남’이 아닌 ‘우리’의 일, 생태계를 지켜내기 위한 한 발짝

침입 외래종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은 식민지 전쟁이 한창이던 16세기부터였다. 배와 기차 등 각종 운송 수단의 발달로 세계 곳곳이 연결되면서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약 200년 동안에는 그 이전의 70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그중 76퍼센트는 1970년부터 2000년, 즉 불과 30년 만에 증가한 것이다.
세계 자연 보전 연맹은 침입 외래종들이 생태계에 일으키는 문제를 인식하고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을 지정했다. 또한 세계의 각 나라들도 저마다 침입 외래종을 정해 감시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붉은불개미를 포함해서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등 동물 7종과 가시박, 도깨비가지, 영국갯끈풀 등 식물 14종, 총 21종의 생물을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다.
문제는 이것만으로는 침입 외래종의 확산을 막고 완전히 박멸하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어느 외래종이 이롭고 해로울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늘이나 고추, 감자, 계피, 감초처럼 외래종임에도 우리나라에서 이롭게 쓰이는 생물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서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은 가물치, 농사에 도움을 주는 무당벌레, 약용 식물로 자주 쓰이는 칡이 외국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침입 외래종으로 제거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가 침입 외래종을 옮기는 ‘가해자’이자 무너진 생태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은 침입 외래종 문제가 더 이상 한 나라 안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며, 전 지구적인 시선에서 넓게 봐야 하는 모두의 문제임을 알려 준다. 더불어 무조건적인 배척보다는 생태계의 균형을 맞춰 다 같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