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맥주가 있는 동네책방 북바이북, 술 먹는 책방
작은 서점이 모두 사라지는 가혹한 현실에서, 동네 작은 서점이 살아 돌아왔다. 심지어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혼자여도 배고파도 졸려도 찾아갈 수 있는, 술 먹는 책방. 상암동에 가면 ‘양양’을 만날 수 있다. 술을 마실 수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김진양은 청춘의 친구처럼 인생의 선배처럼 책방 주인으로, 카페 주인으로 조용히 당신을 맞이한다. 당신은 쫓겨날 염려 없이 눈치 보지 않고 소파에 앉아 크림 생맥주...
■ 책 소개
맥주가 있는 동네책방 북바이북, 술 먹는 책방
작은 서점이 모두 사라지는 가혹한 현실에서, 동네 작은 서점이 살아 돌아왔다. 심지어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혼자여도 배고파도 졸려도 찾아갈 수 있는, 술 먹는 책방. 상암동에 가면 ‘양양’을 만날 수 있다. 술을 마실 수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김진양은 청춘의 친구처럼 인생의 선배처럼 책방 주인으로, 카페 주인으로 조용히 당신을 맞이한다. 당신은 쫓겨날 염려 없이 눈치 보지 않고 소파에 앉아 크림 생맥주를 마시며 양양이 건넨 책을 하나 펴들고 행복한 책읽기의 세계로 여행할 수 있다.
책을 통해 마음을 연결하는 동네서점 북바이북 이야기
맥주와 커피가 있는 동네 서점, 이제 치맥이 아니라 책맥이다!
술 먹는 책방, 북바이북 동네 꼬딱지만한 플랫폼 서점을 표방한다!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 혼자라면 더 좋은 공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곳,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술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책과 책이, 사람과 사람이, 음악과 책이, 술과 사람과 술이 느슨한 듯 행복하게 이어져 있는 공간, 북바이북, 나는 있는 그대로 행복하다. 사람이 좋다. 책이 좋다. 좋은 것들이 모두 옆에 있다. 북바이북에서 만나는 책 이야기, 사람이야기. 그 부드럽고 느슨하게 세상과 이어지는 이야기.
세계의 행복한 책방이야기처럼, 서울에도 그런 책방이 생겼다!
사람과 책의 힘으로, 죽어가는 한 마을을 활기로 부활시키다!
우정, 공동체, 그리고 좋은 책을 발견하는 드문 기쁨에 대하여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그와 그녀의 9년 만의 만남의 공간 《비포 선셋》의 책방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헌 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는 《이상한 나라의 헌 책방에서》, 이런 책방주인인 남자라면 좋겠다고 꿈꾸게 만드는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는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 중 4번째 책 『수짱의 연애』편에는 서점직원 ‘쓰치다’라는 남자가 등장한다. 수짱과의 연애전선이 펼쳐질 것인가, 독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그 남자가 바로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의 주인공이다. 또 작은 서점과 큰 서점 주인들의 멜로드라마 《유브 갓 어 메일》, 그리고 유명 배우와 사랑을 꿈꾸고 만나고 이루는 책방 남자의 이야기 《노팅힐》까지. 그리고 천국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상상, 영화 《천국의 책방》. 오케스트라에서 쫓겨난 피아니스트 겐타는 피아노를 칠 의미를 잃은 채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책방의 주인 야마키에 의해 단기 아르바이트로 천국에 끌려와 천국으로 올라온 사람들로부터 의뢰 받은 책을 읽어 주는 것이다. 책 속의 이야기가, 이야기 속의 책이, 그냥 책방만으로도 이야기 거리가 되고, 명소가 되고, 사랑의 장소가 되는 영화와 책들이 여럿 있다.
《술 먹는 책방, 북바이북》은 지금 한국에서, 서울의 작은 공간 상암동에서 수백만 개의 이야기와 사람을 모으며 하루하루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나간다. 이제 우리에게도 그런 우연과 인연을 잇고 생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방이 생겼다.
죽어가던 동네 서점의 완벽한 새 탄생
예전에는 골목마다 동네마다 작은 서점이 있었다. 두꺼운 안경을 낀 아저씨나 문학을 사랑하는 여자가 책을 살피고 꽂고 팔던 서점, 금서로 정한 책들도 암암리에 팔던 뜨거운 가슴이 모이던 특화된 작은 서점, 참고서로 꽉 찬 서점이 아니라 아이 손을 잡고 와서 동화책을 읽던 서점. 언젠가부터 동네 서점을 모두 사라졌다.
이토록 가혹한 환경에서 《술 먹는 책방, 북바이북》은 7평, 17평의 작은 공간에서 책과 사람들을 만난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아지트, 좋아하는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기쁨 넘치는 공간, 들어오는 손님들 한 명 한 명마다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 작은 책방, 북바이북.
이 책방이야말로 오롯이 책들이 행복하고 책을 둘러싼 책방의 풍경을 새롭게 되살려낸 아름다운 공간이다.
작은 서점이 살아남는 법
북바이북은 술 먹는 책방? 술도 물론 마실 수 있지만, 북바이북은 책방이자 새로운 문화아지트다.
사람과 책이 만나고, 책과 책이 만나고, 작가와 책이 만난다. 책은 우연을 만나고 인연을 낳는다. 작가들은 책방에서 자기 책으로 이야기를 하고, 독자는 작은 책방에 어깨를 맞대고 앉아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나눈다. 뮤지션들은 이 작은 책방에서 콘서트를 열고, 화가는 모여 앉아 같이 그림을 그린다. 독자들은 모여서 뜨개질을 함께 하고 작업실이 없는 코스피족은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고 일을 한다. 텔레비전에서나 보던 사람들이 찾아와 자기 책에 사인을 해놓고, 책방 주인과 독자와 커피를 마신다.
이 작은 책방은 책 더미에 눌려 숨통을 막는 것이 아니라, 책 사이로 길을 내어 그 사잇길로 사람과 책과 노래와 술이 흐르게 만든다. 어른이 돼도 술집 말곤 갈 데가 없다고? 동네 책방이 있어요!
술 먹는 책방, 북바이북에서 무료로 커피 마시는 6가지 방법
1. ‘책 2권 구매 시, 커피 무료’
2. 책꼬리와 독서카드를 써 주시는 분들에게 커피를 무료
3. 독서 카드 10권 채울 때마다 커피를 무료
4. 북바이북에서 구매한 책을 다시 판매할 때
5. 책을 구매할 때 쌓이는 적립 포인트로
6. 비 오는 날, 혹은 눈 오는 날 책 구매할 때
이웃 사람과 동네 사장과 동네 강아지까지 무시로 오가는 골목길 풍경의 완성, 책방
고구마와 감을 나눠 먹는 동네 이웃들이 무시로 오가는 골목길, 토란이 자라는 책방 옆 담 벽, 소규모로 만든 공간 속에서 꽃을 팔고, 수제 빵을 팔고, 커피와 맥주가 있는 책방까지.
동네 사람들은 서로의 삶에 필요한 것들로 연결되어 있다. 오래 전 우리가 잃어버린 동네 풍경이 여기, 상암동 동네 책방 북바이북에서 중심을 이루고, 흩어지고, 살아간다. 오랫만에 맛보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당신에게 ‘일’이란, 직장이란 무엇인가?
《술 먹는 책방》은 자기 일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종의 창업 스토리이자,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젊은이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다. 남 뒤치다꺼리는 이제 그만,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 며 새롭게 자기 일을 연 두 자매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우리는 다르게 산다! 자기 일을 하고 싶어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대안의 소사업, 대안의 직업일 수도 있는, 책방 주인. 이제 당신은 꿈만 꾸지 않아도 된다.
■ 북바이북에 대한 언론기사
《MBC 뉴스데스크》 2015년 1월 22일
맥주에서 와인까지, 책을 산 뒤 그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보는 서점이다. 책과 함께 한잔의 여유를 즐기려는 퇴근길 직장인이 주고객이다.
《경향신문》 2014년 11월 14일
동네서점의 독특한‘실험’... 상암동 북바이북, 포털 출신답게 책으로 ‘오프라인 콘텐츠사업’, 파는 책도 두 주인의 취향과 손님 추천 가미 ‘쌍방향’. 동네서점의 새로운 가능성 보여.
《이투데이뉴스》 2014년 3월 28일
위기의 동네책방,‘문화아지트’로 대변신, ‘책꼬리’ 추천으로 좋은 도서 관리, 독서카드 작성하면 무료 커피 제공.
《샘터》 2015년 1월호
카페일까, 맥주집일까. 상암동 골목길에서 흘러나온 노란 불빛... 주인장이 권하는 크림 생맥주 한 잔에 추억의 ‘쌩라면’을 안주 삼아 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