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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_ 에디슨 알고리즘: AI 시대, 정답이나 결과가 아닌 과정을 묻다

Part 1 탐색과 포착의 알고리즘
_ 불확실성에서 기회를 포착하다
Chapter 1 | 질문의 힘 |
‘멍청이’라 불린 소년은 어떻게 질문의 지배자가 되었나
번영이 멈춘 도시에서 태어난 질문투성이 소년
에디슨의 질문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질문이 멈추지 않게 만든 힘, 심리적 안전감
정답의 인플레이션 시대, 이제는 ‘질문’이 곧 권력
질문을 멈추게 하는 보이지 않는 적, ‘심리적 위험’
평범한 직장인을 ‘전략적 질문자’로 만드는 실전 기술
질문하는 자만이 AI의 주인이 된다
[에디슨 알고리즘 #1] 퀘스천 크래프팅: AI 시대, 질문의 기술이 경쟁력

Chapter 2 | 침묵의 역설 |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법
‘앨’이라 불리던 뉴스보이
청각 장애의 진실
인지 부하 이론
침묵을 팝니다: 노이즈 캔슬링의 경제학
신호는 조용하고, 소음은 요란하다
베이지안 사고
평범한 직장인을 ‘전략적 필터러’로 만드는 실전 기술
AI 시대, 때로는 ‘듣지 않을 용기’가 혁신을 만든다
[에디슨 알고리즘 #2] 노이즈 필터링: 나만의 신호를 찾아내는 집중의 기술

Chapter 3 | 매뉴얼 탈옥 | 운의 길목을 지키고 기회를 선점하는 법
밤 근무를 선호하는 떠돌이 전신기사
잡 크래프팅: 평범한 직무를 비범한 기회로 재설계하다
나만의 업무 알고리즘을 위한 잡 크래프팅의
세 가지 실천적 기술
매뉴얼 탈옥: 내 커리어의 한계를 넘어서
매뉴얼을 뛰어넘는 조용한 혁명: 단계적 탈옥의 기술
AI 시대, ‘매뉴얼의 파괴자’가 오히려 살아남는다?
[에디슨 알고리즘 #3] 제일브레이킹: 매뉴얼을 넘어서

Part 2 조직과 시스템 빌딩의 알고리즘
_ 최초의 발명/혁신 공장을 설계하다
Chapter 4 | 궤도 이탈 |
안락한 안주를 거부하고 불확실성의 바다로
전신기사의 안정을 넘어, 발명가라는 미지의 세계로
전신을 싫어한 것이 아닌 일상 속의 지루함을 싫어한 에디슨
시스템의 부품에서 주체적 인간으로 나아가는 힘, 슈퍼에이전시
피벗: 오류를 수정하고 방향을 전환하다
피벗의 전제 조건: 감당 가능한 손실과 데이터 자산화
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디버깅 알고리즘
AI 시대, 가장 빨리 수정하는 자가 승리한다
[에디슨 알고리즘 #4] 피벗: 실패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디버깅 기술

Chapter 5 | 연결의 설계 | 흩어진 점들을 이어 시너지를 내는 방법
필요를 따라 연결하며 발명하는 젊은 발명가
평생에 걸쳐 반복된 연결 중심의 사고
재조합 혁신과 시스템 사고의 관점에서 바라본 연결의 설계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환상을 버려라:
재조합의 마법사, 스티브 잡스
병목을 돌파하는 ‘시스템 아키텍트’, 아마존
평범한 직장인을 ‘시스템 아키텍트’로 만드는 실전 기술
AI 시대, ‘점’을 찍는 AI와 ‘선’을 연결하는 나
[에디슨 알고리즘 #5] 커넥팅 닷츠: 병목을 돌파하는 재조합의 기술

Chapter 6 | 혁신 공장 | 멘로파크의 마법사가 설계한 집단 창의성
멘로파크의 마법사의 탄생
R&D 시스템과 집단 창의성의 설계자였던 멘로파크의 마법사
효율성의 역설: 왜 식스 시그마는 아노말리를 지워버리는가
아노말리를 블록버스터로 만드는 ‘조직적 수용력’
평범한 직장인을 ‘아노말리 헌터’로 만드는 실전 기술
AI 시대, 인간의 위대한 역할은 ‘예외’가 되는 것이다
[에디슨 알고리즘 #6] 아노말리 헌팅: 평균의 함정을 극복하는 이례적 신호를 포착하다

Part 3 플랫폼과 생태계 확장의 알고리즘
_ 기술을 넘어 산업의 표준을 세우다
Chapter 7 | 축적의 시간 | 속도의 시대에도 반복과 집요함은 유효한가
세상을 밝힌 집요한 실험
집요함이라는 이름의 가장 정교한 혁신 알고리즘
속도의 시대를 이기는 집요함의 과학
프롬프트가 빼앗아 간 ‘인지적 지구력’과 흑백요리사의 교훈
10년의 인지적 지구력이 만든 압도적 해자: 엔비디아와 다이슨
평범한 직장인을 ‘고해상도 사고자’로 만드는 실전 기술
리더의 관점: ‘인스턴트 성과’ 대신 ‘축적의 시간’을 허용하라
AI 시대의 ‘파인다이닝 셰프’가 되자
[에디슨 알고리즘 #7] 인지적 지구력: AI의 속도를 이기는 대체 불가능한 ‘깊이’의 축적

Chapter 8 | 시스템 아키텍처 | 단일 제품을 넘어 플랫폼을 장악하는 전략
전구를 밝히기 위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의 탄생
시스템으로 작동한 펄 스트리트 스테이션
발명을 넘어 산업을 설계하다
플랫폼과 산업 생태계의 설계
1차원적 깜빡임, ‘점’의 함정
점(Dot)을 파는 자 vs. 선을 파는 자: 캔바와 팔란티어의 파괴력
평범한 직장인을 ‘선의 아키텍트’로 만드는 실전 기술
경영자의 관점: 전구를 나눠주지 말고,
조직의 ‘혈관’을 다시 그려라
‘깜빡임’을 넘어 ‘생태계’를 밝히는 설계자가 되자
[에디슨 알고리즘 #8] 점을 선으로 이어라: 파편화된 도구를 넘어 ‘AI 플랫폼 생태계’로

Chapter 9 | 전류전쟁의 역설 | 대립을 혁신의 동력으로 바꾸는 기술
전류전쟁: 빛의 미래를 둘러싼 서로 다른 방식의 충돌
전류전쟁의 이면: 천재들의 관계와 오해
경쟁이 아닌 ‘상보성’: 혁신을 바라보는 두 가지 방식
상보성의 시대: 인간과 AI, 그리고 새로운 협력의 구조
기술에 대한 맹목적 사랑을 버려라: ‘도구 불가지론’
맹신이 낳은 비극: 블랙베리의 물리 키보드와 아집
‘기술 실용주의’가 증명된 최신 AI 생태계:
퍼플렉시티와 애플의 사례
경영자의 관점: 종속되지 않는 AX 마스터플랜으로
결국 ‘기술의 승리’가 아닌 ‘고객의 승리’를 향하여
[에디슨 알고리즘 #9] 기술 실용주의: 기술 맹신을 버리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

Part 4 브랜드와 사회적 자본의 알고리즘
_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콘으로 남다
Chapter 10 | 실패의 재구성 | 상실의 무게를 반등의 에너지로 바꾸는 힘
40대 에디슨의 명과 암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자세
회복탄력성, 실패 이후 다시 일어서는 힘
회복탄력성의 패러다임 전환:
‘버티는 힘’에서 ‘유기적 적응 시스템’으로
인간과 AI의 유기적 결합으로
뛰어난 회복탄력성을 보여준 기업들: 에어비앤비와 로레알
어떻게 ‘유기적 회복탄력성’을 나와 조직의 DNA로 이식할 것인가?
파도를 통제하려 하지 말고, 진화된 항해 시스템을 장착하라
[에디슨 알고리즘 #10] 회복탄력성의 도구, AI: ‘실패의 비용’을 낮추고 ‘반등의 속도’를 높이다

Chapter 11 | 성공의 역설 | 거대해진 시스템과 리더가 짊어진 무게
인생의 원숙기에 접어든 에디슨
성공한 리더에게 요구되는 복잡계 리더십
통제의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 리더가 감당해야 할 무게
AI 아키텍처가 증명한 리더십의 진화:
최상위 권력은 ‘조율’에서 나온다
통제를 놓치고 무너진 자 vs. 조율하고 위임해 낸 자:
질로우와 제이피모건
AI 시대, 리스크를 설계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실전 솔루션
알고리즘은 ‘정답’을 제시하지만,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
[에디슨 알고리즘 #11] 오케스트레이터형 리더: ‘정답을 아는 사령관’의 종말

Chapter 12 | 관계의 자본 | 마지막 순간까지 꺼지지 않는 연결의 힘
세 명의 친구, 그리고 한 노인의 마지막 실험
관계 속에서 가능했던 멈추지 않는 실험
AI 기술의 독점을 넘어 ‘부가가치의 공유’로
폐쇄적 효율의 한계 vs. 포용적 생태계의 확장:
크루즈와 허깅페이스
4차 산업혁명을 돌파하는 솔루션: 포용적 리더십의 제도화
거인의 영원한 유산, ‘디지털 모닥불을 피우는 자’
[에디슨 알고리즘 #12] 디지털 모닥불: AI 시대, ‘디지털 모닥불’로 생태계와 연대하라

epilogue _ 당신의 실험실은 이제 불이 켜졌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나만의 알고리즘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박종규
뉴욕시립대학교(CUNY) 스테튼아일랜드칼리지 경영학과 부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다. LG인화원에서 근무했으며, 타워스왓슨(현 WTW), 딜로이트에서 HR 및 전략 컨설팅을 수행했다. 미국 조직개발 컨설팅사 로스웰앤어소시에이츠(Rothwell & Associates)의 공동창립자이자 시니어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더십, 조직개발, 변화관리를 중심으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고 있으며 삼성, GS, SK, 롯데,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기업과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산업·인력개발기관, 방콜롬비아(Bancolombia), 에티하드(Etihad) 등 미주 및 중동 지역 기업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자문과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는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천재들을 이끈 오펜하이머 리더십』(2024)이 있으며, 이 책은 교보문고 New & Hot 추천도서와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자 : 곽병열
전통적인 분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술 혁명의 트렌드를 투자 및 경영 솔루션으로 구현해내는 금융 시장의 ‘애널리스트이자 경영 컨설턴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 학위를 마친 후 23년간 KB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투자전략 담당 애널리스트 및 리서치센터장 등으로 활약했다. 여의도 금융 시장의 최전선에서 1,100편이 넘는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기업가들의 최고 지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제17회 매일경제신문 증권인상(금상, 2015년) 수상자이다. 생성형 AI 시대의 서막이 열린 직후, 여의도에서 가장 발 빠르게 그 파급효과를 통찰한 『챗GPT 새로운 기회』를 발간했고 이후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AI로 팔아라』 등을 연작하며 대중과 AI 혁신의 흐름을 공유해 왔다. 『배당투자 기적의 루틴』 등 투자서를 포함하여 총 12권의 경제경영서 저자이다. KBS, 한국경제TV 등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주요 경제지에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는 리딩투자증권의 경영진단실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금융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AX 퀀텀 점프’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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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에디슨 알고리즘’이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에디슨 알고리즘(Edison Algorithm)’은 에디슨이 성공적인 발명을 하기 위해 적용한 기술적 절차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사용한 사고의 패턴이자 선택의 기준이며, ‘과정의 경험’을 만들기 위한 일련의 규칙들이다.
저자들은 에디슨의 삶 전체를 12개의 챕터로 나눠 시대 순으로 따라가며, 각 시기마다 그가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으며, 실패를 어떻게 다음 시도로 연결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이를 오늘날 경영학 이론 및 AI 시대의 시사점과 연결해 독자가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AI가 정답을 내놓는 시대,
진짜 경쟁력은 '과정을 설계하는 인간의 알고리즘'이다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창조적 사고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디슨 알고리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AI 입문서 혹은 활용서가 아니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아니라, AI 시대에 인간으로서 어떻게 사고하고 선택할 것인가를 묻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문은 특히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40∼50대 직장인과 리더들에게 가장 절박하게 다가온다.

① ‘과정의 경험’이 자산이 되는 세대
20∼30년의 업무 경험을 가진 4050 세대는 이미 누구보다 많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쳐왔지만, AI가 빠르게 정답을 제공하는 시대가 되면서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판단력의 가치를 의심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의 경험’이 AI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자산임을 에디슨의 삶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② 조직을 이끄는 리더를 위한 혁신 매뉴얼
에디슨이 멘로파크에 인류 최초의 R&D 연구소를 설계한 방식, 집단 창의성을 끌어내는 조직 구조, 실패를 자산화하는 문화, 경쟁자의 기술을 생태계로 흡수하는 플랫폼 전략은 오늘날 중간 관리자와 경영자가 직면한 문제들과 놀랍도록 맞닿아 있다. 단순한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라, 에디슨이라는 살아있는 사례를 통해 검증된 혁신의 실전 지침서다.

③ 번아웃과 조급함을 이겨내는 ‘집요함의 철학’
빠른 성과를 요구받는 시대일수록 에디슨이 보여준 '축적의 시간'과 '반복과 집요함의 가치'는 더 희소해진다. 1년 이상 하루 20시간씩 단 하나의 문제에 매달렸던 에디슨의 태도는 단기 성과에 지쳐가는 4050 세대에게 긴 호흡의 사고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만의 혁신 알고리즘을 만드는 이 책의 3단계 구조
이 책의 각 챕터는 다음과 같은 3단 구조로 전개된다.

1단계 ― 에디슨의 삶과 당시 시대 상황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 독자가 마치 에디슨의 옆에서 그 과정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2단계 ― 해당 사건이 주는 의미를 경영학·리더십 이론으로 재해석. 심리적 안전감, 인지 부하 이론, 잡 크래프팅, 복잡계 리더십 등 최신 경영 이론과 에디슨의 행동 패턴을 정교하게 연결한다.
3단계 ― AI 시대의 맥락 속에서 오늘날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전 시사점을 제시. 각 챕터 말미에는 ‘에디슨 알고리즘’이라는 이름으로 핵심 질문들을 정리해 독자가 스스로 점검하고 생성형 AI와 함께 검증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입체적인 구조 덕분에 이 책은 단순한 전기나 경영 이론서, AI 실용서가 아닌 세 가지 핵심 내용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경영·자기계발서로 완성된다.
| 어떤 책에서도 찾을 수 없는 이 책만의 차별화된 포인트! |

1 ‘사고 과정’ 중심의 혁신 알고리즘 해독서
단순한 일대기나 결과물이 아닌, 에디슨이 위기 순간마다 어떻게 사고하고 선택했는지 그 ‘과정’을 알고리즘 관점에서 정밀 분석한다.

2 19세기 발명왕과 21세기 AI 시대의 완벽한 연결
에디슨의 시행착오와 상향식 접근법을 오늘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불확실성과 매끄럽게 연결하여 실전적인 생존 방향을 제시한다.

3 스토리텔링부터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4단계 구조
흥미로운 일화로 시작해 경영학적 분석을 거쳐 AI 시대의 시사점과 구체적인 행동 지침으로 연결되는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전개를 취한다.

4 사유의 힘을 일깨우는 '에디슨 알고리즘'과 ‘핵심 질문’
각 챕터 말미에 배치된 날카로운 물음들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와 실행 방식을 돌아보고, 스스로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5 철저한 학술적 고증과 실무 전문가의 융합으로 완성된 콘텐츠
럿거스 대학교 에디슨 페이퍼의 방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경영학자의 이론에 실무 전문가의 현장 통찰을 더해 이론과 실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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