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라고 묻는 순간, 6·25전쟁이 다시 보인다
-“소련은 왜 유엔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까?”, “북한군이 서울 점령 후 3일간 지체한 진짜 이유는?”, “핵무기는 실제로 사용될 뻔했을까?”
-단편적 요약 영상과 가짜뉴스 사이, 청년층의 지적 호기심을 온전하게 채워줄 단 한 권의 6·25 가이드북
-육군대학 전 한국전쟁사 교관 이광수 저자가 수년 동안 젊은 정예 장교들과 나눈 열띤 토론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명쾌한 분석
오늘날 20대와 30대 청년층은 역사적 지식을 두꺼운 서적보다는 유튜브 영상이나 숏폼 등 짧고 압축적인 콘텐츠를 통해 소비하곤 한다. 그러나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요약 영상은 단편적인 정보와 개략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할지언정,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가?”라는 본질적인 인과관계와 세부적인 의구심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찾다 보면 각종 논문과 학설들은 오히려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지적 호기심을 가진 청년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기 일쑤다. 신간 『인사이트 6·25 - 요즘 사람들을 위한 6.25 전쟁사』는 이러한 젊은 세대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기획하였다. 이 책은 전쟁의 연대기적 사건 나열에 그치던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전쟁사 서적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요즘 사람들’이 왜곡된 정보 속에서 품을 법한 26가지 핵심 질문을 중심축으로 삼아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