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우리의 하루는 차별로 가득해 : 등굣길부터 잠들기 전까지, 일상 속 차별을 마주하는 시간
데이스타 2026.07.20
16,800원
15,1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1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1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오전 8시,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 순간, 정말 괜찮았을까
(1) 왜 하필 사람이 제일 많을 때 시끄러운 시위를 할까 #이동권 #장애인 차별
(2) 웃지도 않고 내내 힘들어 보여야만 피해자인 걸까 #피해자다움 #2차 가해
(3) 급식이 빵으로 대체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 #노동 가치 #보이지 않는 노동
(4) “한국 사람 다 됐네” 정도면 좋은 말 해 준 거 아닌가 #인종·문화 편견 #이주 배경 차별

2장 오후 1시, 당연하다고 믿었던 기준, 누구의 기준이었을까
(1) 예뻐지면 좋은 거잖아, 외모 관리가 왜 문제일까 #외모 차별
(2) 결국 노력한 사람이 잘되는 건데, 그게 불공정이라고? #능력주의
(3) 왜 아직도 ‘남자답게’, ‘여자답게’를 강요할까 #성 역할 고정 관념

3장 오후 4시, 거리로 나오면, 차별은 더 또렷해진다
(1) 가난한 사람을 불쌍한 사람으로 보는 게 나빠? #계층 차별
(2) “그 사람들 좀 위험하지 않아?”라는 말이 왜 자연스러울까 #중국 동포 차별
(3) 노 키즈 존, 아이들이 없으면 정말 조용하고 편할까 #어린이 차별
(4) 내가 ‘지잡대’ 가기 싫다고 말하는 게 무슨 잘못이라고 #학벌 차별

4장 저녁 9시, 하루를 돌아보니, 나도 그 안에 있었다
(1)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지, 틀린 말은 아니잖아? #직업 비하 #노동 차별
(2) 장난으로 한 말인데, 그렇게까지 기분 나쁜 티를 낸다고? #관계 속 차별 #감정 무시
(3) ‘요즘 애들’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냥 기분이 나빠 #세대 차별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태지원
한국교원대학교 일반 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 교사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평범한 말들의 편 가르기, 차별의 말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자본주의 사회, 빈부격차는 당연한 걸까?》, 《자본주의를 부탁해!》 등을 집필했다.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등을 펴냈다.

그림 : 개박하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 화면 곳곳에 단서를 숨겨, 보는 이가 장면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이끈다. 출판, 공연, 음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너에게》, 《일만 번의 다이빙》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정도 말은 다들 하는 거 아니야?”
무심코 던진 말과 지나친 장면 속에서
차별을 발견하는 청소년 인권 교양서

많은 청소년에게 차별은 뉴스 속 거대한 사건이거나 특별히 나쁜 사람만 저지르는 행동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 책은 주인공 지안이의 평범한 하루를 따라가며,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자주 차별과 마주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등굣길 지하철에서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보며 ‘왜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학교에서는 “피해자 같지 않다.”라는 말을 통해 피해자를 향한 왜곡된 시선을 돌아본다. 급식실에서는 따뜻한 한 끼 뒤에 가려진 노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전학 온 친구를 향한 무심한 질문 속에서 인종과 문화에 대한 편견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이 보여 주는 차별은 거창하거나 극단적인 모습만을 띠지 않는다. “남자답게 행동해야지.”, “장난인데 왜 예민하게 굴어?”, “노 키즈 존이면 더 편한 거 아니야?”처럼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말과 태도 속에도 차별은 숨어 있다. 주인공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타인을 판단해 온 자신의 시선과 기준을 돌아보게 된다. 차별을 단순히 ‘나쁜 행동’으로 규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질문하며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기준을 질문하며
인권 감수성과 사회를 읽는 힘을 기르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차별을 배워야 할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인공이 겪는 사건과 친구들과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인권 감수성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게 된다.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는 권리와 공존의 문제를 고민하고, 외모 평가와 능력주의, 성 역할 고정 관념을 통해 사회가 만들어 낸 보이지 않는 기준을 살펴본다. 또한 노동과 계층, 학벌, 세대 갈등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차별이 개인의 편견을 넘어 사회 구조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게 한다. 정답을 주입하는 대신 “왜 그럴까?”, “정말 당연한 걸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방식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각 장 끝에 마련된 질문거리는 차별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타인의 삶을 상상하고 존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가고 나면
세상이 이전과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평소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말들이 다르게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친구를 놀리며 던진 농담, 뉴스를 보며 무심코 남긴 댓글, 누군가를 평가할 때 사용했던 기준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차별은 멀리 있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바꿔 나가야 할 일상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차별을 알아본다는 것은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한 일이 아니라, 서로를 더 안전하게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일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를 건넨다. 자신의 하루를 찬찬히 돌아보며, 타인의 하루를 상상할 수 있는 힘. 그 힘이야말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에서

나 역시 장애인 이동권 시위 뉴스를 볼 때마다 궁금했어. 장애인 단체는 왜 비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면서까지 요란스러운 시위를 하는 걸까? 이런 방식으로 비장애인의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는 있는 걸까? (p19)

아이들이 궁금해한 건 단 하나였지. 누가 처벌받을까? 익명 계정으로 다들 이야기했으니 범인을 잡기 어렵겠지? 계정 운영자 역시 익명이니 당연히 찾기 어려울 거야. (p31)

아이들이 현우를 흘끔흘끔 바라보다 이윽고 한두 명씩 현우 책상을 에워쌌어. 아이들은 현우에게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졌지. “현우야, 한국 오니까 어때? 신기한 거 많지?” (p55)

아파서 체중이 변한 건데, 그걸 게으름이나 프로 정신 부족,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으로 연결하다니! 그러면 날씬한 몸은 성실함의 증거고, 조금이라도 불어난 몸은 나태함의 상징이란 건가? 나는 희수의 평소 언행이 떠올라 더 언짢아졌지. 평소 우리에게도 “살이 빠졌네.”, “피부가 뒤집어졌네.” 식의 얘기를 하면서 외모 평가를 할 때가 많았거든. (p71)

인터뷰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어. 내겐 클릭 한 번이면 열리는 유명 강사의 인터넷 강의나 최신판 참고서가, 누군가에게는 며칠 밤 아르바이트 급여와 맞바꿔야 하는 선택지라니! 똑같이 24시간을 살지만 누군가는 깨끗한 트랙 위에서 운동화를 신고 뛰고, 누군가는 맨발로 트랙 위를 달려. 그런데 단순히 결승선에 도착한 숫자만으로 실력을 따지는 게 공정한 걸까? 그 숫자를 만들기 위해 각자가 기울이는 노력이 이토록 다른데 말이야. (p86)

언젠가 다른 친구의 얘길 들은 이후로 연우는 공을 무서워하는 것 같았어. 어떤 때는 공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 공을 다루지 못해 ‘남자 답지 못하다’는 얘길 듣는 걸 더 무서워하는 것 같았지. (p96)

사실 이건 내 객관적인 공포가 아니라, 영화나 뉴스 댓글이 만들어 낸 일종의 필터였던 거 아닐까? 포털 뉴스에 나오는 강력 범죄 기사에는 항상 달리던 조선족을 향한 댓글들, 혐오 발언이 가득했던 시위 뉴스들…. 그런 것들이 내 눈에 자주 보이니 색안경을 썼던 것 아닐까. (p126)

내릴수록 질문과 조언을 가장한 비교의 말들이 끊임없이 눈에 띄었어. 역시 ‘인서울’ 대학에 가야 사람들이 알아주는 건가?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인서울 대학이라고 해서 모두 존중받는 건 아니더라고. 그 안에서도 또다시 새로운 비교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었거든. (p151)

그러고 보니 예전엔 저걸 다 몰카라고 불렀던 것 같아. 마음속으로 ‘몰카’와 ‘불법 촬영’이란 두 단어를 번갈아 생각해 봤어. 무게가 묘하게 달랐어. 몰카라고 부를 때는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급되던 말 같았지. 촬영 당하는 사람이 모른 채 찍는 상태일 테니 가벼운 장난이나 이벤트로 느껴졌어. (p176)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다 보면 좋은 생각의 집을 지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내뱉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고른 단어라는 벽돌로 만들어진 집과 같으니까요. (p195)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