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000원
15,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라스칼
본명은 파스칼 노테(Pascal Nottet)이며, 1959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 회사에서 극장 포스터를 만들기도 하고, 여러 일을 경험한 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가이자 화가이며, 지금은 그림책 이야기를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오리건의 여행』 『문이』 『빨간 아기토끼』 『오르송』 『그게 바로, 너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루이 조스
1940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와 상상하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미국 잡지와 오래된 잡지, 신문 속 사진들, 흑백 영상을 즐겨 봅니다. 화가이자 만화가이며, 파스텔·수채화·유화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해 깊이 있는 그림을 그립니다. 작품으로는 『오리건의 여행』 『키아바의 미소』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밀루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의 좋은 어린이·청소년 책을 소개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목욕탕의 쭈그리』 『생채기 밥』 『홀쭉 고양이와 홀로 선인장』 『나의 들소』 『가짜 얼굴, 가면 이야기』 『피키크의 색깔 여행』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 를 뿐이야』 『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자연사 박물관의 젊은 박제사가 멸종 위기에 처한 버펄로(들소)의 가죽과 발굽 등을 채취하려고 미국의 중서부로 여행을 떠나며 시작합니다. 주인공 잭은 끝없이 펼쳐진 평원에서 수많은 버펄로의 죽음을 목격하며 자기가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원주민 아노키를 만나고, 그가 던진 한마디가 잭의 여정을 바꾸어 놓아요.
“해야 할 일을 알았다면 그대로 하시오!”
결국 잭은 버펄로를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잭과 버펄로 떼는 계절이 세 번 바뀌는 동안 긴 피난길을 함께해요. 무시무시하던 버펄로들은 어느덧 길든 동물처럼 순순히 뒤를 따라왔지요. 잭은 버펄로마다 이름을 지어 주었고, 그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누립니다. 새벽의 냉기와 험한 길도 거뜬히 이겨 내며 마침내 잭은 버펄로들을 이끌고 죽음의 땅으로부터 멀리 벗어났습니다. 아노키가 붙여 준 이름처럼, ‘버펄로 키드’로서 해야 할 일을 알고 버펄로를 끝까지 지켜 낸 거예요.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흔히 버펄로라고 불리는 아메리카들소는 수천 년 동안 지금의 캐나다에서부터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이르는 드넓은 평원에 퍼져 살았어요. 1800년대 무렵, 버펄로는 무려 삼천만 마리가 넘었지요. 원주민들은 버펄로 떼가 일 년에 한 번씩 대이동을 할 때 한두 마리를 사냥하는 게 전부였어요. 고기를 먹고, 남은 가죽으로는 옷과 천막을 지었지요.
그러나 유럽에서 온 침략자들이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단 몇십 년 만에 오랜 세월 이어진 대평원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말아요. 그들은 저항하던 원주민들을 공격하려고 버펄로를 없애기 시작했지요. 원주민들에게 버펄로는 삶의 원천이었으니까요. 이러한 버펄로 사냥은 점점 광란의 대학살로 이어져요. 그들은 버펄로 가죽을 벗긴 뒤 아무렇게나 길에 버리고 다니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지요. 그렇게 그 많던 버펄로는 이 시기에 거의 사라질 뻔했고, 1880년쯤에는 겨우 몇백 마리밖에 남지 않았어요.

이러한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한 《버펄로 키드》는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주체는 늘 인간이지만 그것을 지켜 내는 가능성 또한 인간에게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생명을 기록하려던 박제사가 끝내 생명을 지키는 쪽으로 마음을 바꾸는 과정도 깊이 있게 담아내지요. 이 이야기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선택과 책임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기에 충분한 여지를 남깁니다. 한 사람의 결심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조용하고도 단단한 시선으로 따라가게 하지요. 또한 사라져 가는 존재와 마주한 한 사람의 선택과 용기 있는 행동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옳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게 하며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버펄로와 주인공의 긴 여정을 따라,
어느새 마음까지 함께 움직이게 하는 그림

《버펄로 키드》의 그림은 드넓은 서부 평원의 풍경과 버펄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깊이 있게 담아냅니다. 도시에서 평원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배경, 계절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빛과 색감은 공간과 시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나타내지요. 특히 버펄로의 거대한 몸집과 움직임, 그 곁을 감도는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여 생동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또한 주인공이 목격한 현실과 마음속 갈등, 그리고 결심에 이르는 변화의 순간을 거친 선과 절제된 색으로 표현하여 독자가 그 장면과 마음 안에 오래도록 머물게 합니다.

책 속에서

겨우 오십 년도 채 안 되는 사이에
아버지가 젊었을 때 보았던 수많은 버펄로 떼는
햇볕에 눈 녹듯 거의 사라져 버렸거든요.
캔자스 지역에 이제 몇 무리만 남았을 뿐이에요.
그래서 서둘러야 했어요!
긴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
나는 걱정보다 설렘이 더 컸어요.
마음이 두근두근했지요! -4~5쪽 중에서

오래 가지 않아 우리는 죽은 버펄로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곳에 이르렀어요.
바람에 바싹 마른 하얀 뼈들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었지요.
저만치에는 막 가죽을 벗겨 놓은 버펄로의 몸들이
키 큰 풀 사이로 불쑥불쑥 드러나 보였어요.
그 모습을 보자 내 마음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14~15쪽 중에서

이제 버펄로들은 저마다 이름이 있어요.
가끔 길가에 버려진 집이 나타나 하룻밤 머물 곳을 내어 주었지요.
사람 한 명 마주치지 못한 채,
우리는 안개 자욱한 아침과 비 내리는 오후를 지나며 늦가을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단 하루 만에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38~39쪽 중에서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2 기분을 말해요, 감동을 나누어요, 생각을 키워요
국어 2-1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국어 2-2 내용을 살펴요, 내 생각은 이래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