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전에 없던 가장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난다
60편의 작품 전부와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의 집대성
★ 기존의 판본을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바로잡은 완벽한 정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의 편집
★ 셜로키언의 여러 쟁점을 다룬 3,000개 이상의 주석 수록
★ 시드니 패짓 외 다양한 삽화가들이 빚어낸 수백 점의 삽화 수록
★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삶이 담긴 자료 수록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
전에 없던 가장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난다
60편의 작품 전부와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의 집대성
★ 기존의 판본을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바로잡은 완벽한 정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의 편집
★ 셜로키언의 여러 쟁점을 다룬 3,000개 이상의 주석 수록
★ 시드니 패짓 외 다양한 삽화가들이 빚어낸 수백 점의 삽화 수록
★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삶이 담긴 자료 수록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키언인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위대한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를 처음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유명한 이야기를 원래의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셜로키언이라면 기대감을 부풀리는 새로운 이론에서 얻는 발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이다. 역사 애호가라면 빅토리아 시대의 문학과 문화 정보의 풍성함을 만끽하게 되고, 예술 애호가는 홈즈 이야기가 빚어낸 가장 호화로운 삽화를 접하면서 황홀해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념비적인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 세기가 넘도록 퇴색되지 않고 대중문화 전반에서 끊임없이 복기되고 재생산되는 ‘전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석 달린 시리즈’는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고전이 풍미하고 있는 깊이를 재발견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
셜록 홈즈가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인 것만은 분명하다. 예리한 관찰과 추리를 통해 대단히 특이한 범죄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해가는 이 이야기들은 19세기 말 《스트랜드 매거진》에 첫선을 보였다. 수입이 변변치 않았던 의사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 자신의 스승이었던 조지프 벨을 모델로 하여 방대한 지식과 천재적인 추리력을 지닌 ‘셜록 홈즈’라는 인물을 창조해냈다. 독자들은 홈즈와 그의 의사 친구 왓슨의 이야기에 열광했다. ‘셜록(Sherlock)’이란 단어가 ‘수수께끼를 잘 맞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전에 오를 정도로 이 2인조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켰고, 홈즈의 활약상을 연구하는 수많은 셜로키언(Shelockian)과 홈지언(Homesian)을 탄생시켰다. 역사상 그 어떤 탐정소설도 이만큼 열렬한 호응을 받지는 못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모든 독자를 전율케 한 홈즈는 이후 현대 탐정소설 주인공의 원형이 되었다.
추리소설을 독립된 문학 형식으로 확립하고 연역적 방법을 구사해 사건을 해결하는 근대적인 탐정(뒤팽)을 처음 등장시킨 이는 에드거 앨런 포(「모르그 가의 살인」)였지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셜록 홈즈’라는 인물로 최초의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이는 코난 도일이었다. 20세기에 수천 편의 탐정 이야기가 탄생했지만 뒤팽과 르코크 등이 대중의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반면 홈즈는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생생히 살아남아,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오마주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부터 1927년까지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 곧 총 60편의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는데 이 작품들은 셜로키언으로부터 ‘정전(The Canon)’이라고 불린다. 코난 도일은 “홈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올라온다”며 1893년 12월 「마지막 문제」에서 홈즈를 죽였지만, 독자들의 원성에 결국 부활시키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어진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지금껏 결코 절판된 적이 없다.
셜록 홈즈와 그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주석본의 결정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
홈즈 탄생 150주년을 기리며 방대한 주석을 달아 발행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시리즈는 새로운 독자를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셜로키언을 비롯한 기존의 탐정소설 애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이자 유명한 셜로키언이기도 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바로 이 시리즈의 편집자다.
“나는 홈즈와 왓슨이 실제로 이 세상에 살았으며, 왓슨이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지만, 그의 동료이자 저작권 대리인인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이름으로 책을 냈다는 점잖은 픽션을 불멸케 하고자 한다.”
_ 레슬리 S. 클링거
셜록 홈즈는 『주석 달린 셜록 홈즈』 1-4권에 수록된 쉰여섯 편의 단편뿐만 아니라, 이후 5-6권에서 펼쳐지는 1887년에서 1915년 사이에 발표된 네 편의 장편으로도 유명하다. 사실 홈즈가 1891년 《스트랜드 매거진》에 짧은 모험담으로 얼굴을 알리면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두 편의 장편소설이 세상에 나와 있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이 책에는 바로 그 두 작품이 담겨 있다.
이들 중 앞선 이야기가 『주홍색 연구』이며, 오래전에 잊힌 《비턴의 크리스마스 연감》 1887년판에 실렸다. 당시 독자들은 훗날 역사상 가장 특출한 탐정이 될 이 인물에 언뜻 눈길을 주고 말았을 뿐이지만, 오늘날 학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셜로키언들도 『주홍색 연구』(1888)를 셜록 홈즈 시리즈의 매혹적인 창세기로 여긴다. 이 작품에서 셜록 홈즈가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의 평생의 친구이자 동료인 존 H. 왓슨 박사와 실험실에서 처음 만나, 베이커 스트리트에 함께 둥지를 틀게 되는 대사건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다. 이내 그들은 복수와 살인이라는 어두운 세계의 이야기에 휘말리게 되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1881년 무렵 청년 홈즈의 모습은 전체 정전에서 두루 묘사된 오랜 세월 후의 홈즈의 모습과 한결같다.
한편 『주홍색 연구』 사건이 해결된 지 7년, 홈즈는 그사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을 많이 한다. 그 경험들을 밑거름으로 그가 해결하고자 한 새로운 사건의 발단은 인도 폭동이라는 역사적 항쟁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홈즈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장편인 『네 사람의 서명』은 1890년 《리핀코츠 매거진》에 실렸고, 같은 해 10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모험은 기묘한 난쟁이와 의족을 한 사나이, 믿음직한 개, 템스 강 아래로의 숨 막히는 추격전 등 영화와 같은 흥미로운 요소로 가득하다.
이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유명한 시드니 패짓과 리하르트 구트슈미트, 조지 허친슨 등이 창조해낸 삽화 수백 점에 더불어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그림 자료를 접하게 된다. 3,000개가 넘는 주석은 셜로키언의 중요 쟁점을 두루 섭렵해서 그 정수를 뽑아 제시한 것이다. 여기서는 전쟁에서 입은 왓슨의 부상 부위, 계속되는 왓슨의 아내의 정체에 관한 의문, 정전에서 연대기학적으로 가장 골치 아픈 『네 사람의 서명』 사건의 연대표 논의 등을 꼽을 수 있다.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향한 헌사★
“왓슨이 수집한 홈즈의 가장 멋진 사건들에 대한 레슬리 S. 클링거의 주석본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을 셜로키언은 없다. 여기 실린 수많은 주석은 장엄하리만큼 방대하고 박학하다. 수백 점의 삽화만으로도 책값을 하고도 남는다. ……경이로운 셜록 비평의 일대 사건이다.”
_ 마틴 가드너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책이다. 더없이 유익하고 흥미진진하며 계시적인, 주석 달린 모든 셜록 홈즈 이야기! 이 이상 잘 해낼 수 없고, 또한 다른 책은 필요치도 않다. 반드시 서재에 갖춰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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