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2,800원
20,5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20,5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 ‘자유 250년’과 위대한 패자들

리버사이드 ― 안창호와 아메리카 대륙 첫 코리아타운
베이커스필드 ― 농업 노동자의 대부 세자르 차베스
만자나르 ― 황무지 속 숨겨진 일본계 강제 수용소
요세미티 ― 아름다운 국립공원 뒤에 숨겨진 비극
마리포사 ― 금이 만든 캘리포니아
산호세 ― ‘복합 위기 시대’의 실리콘 밸리
샌프란시스코 ―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글렌 엘렌 ― 두 얼굴의 소설가 잭 런던
포틀랜드 ― 스트립 댄서도 노조 만드는 ‘진보 도시’
시애틀 ― 폭주하는 21세기 상거래의 최전선
리틀 빅혼 ― 기병대 몰살시킨 크레이지 호스
운디드니 ― 청각 장애가 부른 학살
덴버 ― 미국판 역사 바로 세우기
위스콘신 ― 매카시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시카고 ― 8시간 노동과 메이데이의 발상지
러스트 벨트 ― 산업 벨트에서 ‘트럼프 벨트’로
클리블랜드 ― 로큰롤이여 영원하라!
켄트 주립대 ― 미국에도 ‘광주 학살’이 있었다!
디트로이트 ― 몰락한 ‘세계 자동차의 수도’
월든 연못 ― 미국의 ‘오래된 미래’
플리머스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청교도 이민
보스턴 ― 커피를 ‘세계 음료’로 만든 반란
우드스톡 ― 베짱이 50만 명을 위한 축제
월스트리트 ― ‘현대의 뱀파이어’를 점거하라!
뉴욕 ― 트럼프가 돌려세운 ‘자유의 여신’
필라델피아 ― 노예는 5분의 3 인간이다?
랭커스터 ― 인공 지능 초과학 문명 시대와 ‘미국의 17세기’
게티즈버그 ―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부
워싱턴 ― ‘박물관의 수도’와 트럼프판 분서갱유
몬티첼로 ― ‘미국의 다빈치’ 제퍼슨의 두 얼굴
찰스턴 ― 가장 슬픈 시장
리치먼드 ― 남북전쟁 현장에서 트럼프를 보다
윌밍턴 ― 미국에도 ‘성공한 쿠데타’가 있었다
체로키 ― ‘인디언 강제 이주법’과 부활하는 인종주의
몽고메리 ― ‘이상한 과일’을 추모하다
앨라배마 ― ‘자유의 행진’과 ‘어린이 십자군’
애틀랜타 ― 두 거인, 마틴 루서 킹과 맬컴 엑스
멤피스 ― ‘로큰롤 황제’와 체 게바라
리틀록 ― 달걀로 바위 깬 ‘리틀록 9총사’와 빌 클린턴
미시시피 ― 노예로 건설한 면화 왕국, 벼락이나 맞아라!
뉴올리언스 ― ‘환락의 도시’는 사라지는가
알라모 ― ‘명백한 하느님의 뜻’과 트럼프주의
오스틴 ― 삼성 공장에서 외국 투자를 생각한다
엘패소 ― 트럼프가 세운 ‘새로운 베를린 장벽’
산타페 ― ‘예술의 도시’와 ‘리틀 보이’
메사 베르데 ― 800년 전 원주민 아파트
모뉴먼트 밸리 ― 서부 영화, 인종주의, 제국주의
앤털로프 캐니언 ― ‘빛의 예술’과 나바호의 눈물
후버 댐 ― 뉴딜에 드리운 그림자
시미밸리 ― ‘99 대 1 사회’의 지옥문 연 레이건
포모나 ― 멕시코, 벽화를 수출하다
로스앤젤레스 1 ― 아시아계 배척과 차별의 역사
로스앤젤레스 2 ― 팁의 정치경제학

에필로그 ― 쿼바디스, 아메리카?
저자 소개
저자 : 손호철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됐고,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신군부가 저지른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가야 했다. 귀국한 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대 학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정년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국정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을 지내며 진보적 학술 활동과 사회운동을 펼쳐 왔다. 《국가와 민주주의》, 《한국과 한국 정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 이론서, 《유신 공주와 촛불》,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등 정치평론집, 《즐거운 좌파》와 원경 스님 일대기인 《한 스님》 등을 냈다.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해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카미노 데 쿠바 ― 즐거운 혁명의 나라 쿠바로 가는 길》, 《물속에 쓴 이름들 ― 마키아벨리에서 그람시까지, 손호철의 이탈리아 사상 기행》, 《레드 로드 ― 대장정 155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전 2권) 등 역사 기행서와 《슈팅 이미지》(공저)라는 사진집을 냈으며,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해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다. 붉은 유럽 등 진보 사상사 기행서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10쪽 1만 9000마일(3만 킬로미터)에 걸쳐 미국을 횡단하고 종단한 ‘미국 종횡단 여행’이다. 하도 긴 여행이라 도중에 렌터카 오일까지 교환해야 했다. 여러 곳을 들르고 미국사를 알게 될수록 트럼프가 결코 ‘돌출적’ 인물이 아니라 가장 ‘미국적’ 인물이고 미국사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과 강제 이주에서, 아프리카 노예 시장에서 트럼프를 봤다. 여행 내내 ‘1850년대의 트럼프’, ‘1930년대의 트럼프’, ‘앨라배마의 트럼프’, ‘미시시피의 트럼프’를 봤다. 여행은 지난 미국 역사를 돌아보는 ‘과거 여행’일 뿐 아니라 현재를 조명하는 ‘현재 여행’이었다.

52~53쪽 지나가던 할머니가 내 손을 끌고 따라오란다. ‘야한’ 스타킹을 신은 커다란 여성 다리를 2층 베란다에 설치한 건물이 나타났다. 우리 같으면 ‘19금’ 민원에 걸려 당장 강제 철거를 할 도발적인 건축물이었다. 조금 더 가자 벽에 ‘기타의 신’으로 불리는 지미 헨드릭스(1940~1972)가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그려 놓은 건물이 나타났다. “여기가 내 애인인 지미가 살던 집이에요.” 설마 진짜 애인이랴만, 소일거리를 찾던 고마운 할머니 덕분에 지미 헨드릭스가 산 집도 구경할 수 있었다.

161쪽 미국 패권이 약화되면서 이민 정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980년대 현실 사회주의가 몰락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이 전지구화를 야심 차게 추진하자 미국 자본들도 대부분의 제조업을 임금이 싼 중국 등으로 옮기고 값싼 제품이 물밀듯이 들어왔다. 결국 미국 산업 지대가 몰락하면서 강한 반이민 분위기가 생겨났다. 특히 트럼프는 이민자들을 마약 판매자나 강간범이라 비난하면서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극우 포퓰리즘 반이민 정책을 내세워 승리했다.

192쪽 돌아오는 길에 작은 통나무집이 보였다. 노예가 살던 숙소였다. 아무리 노예들이 살던 곳이라지만 너무도 작았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선언한 자유의 챔피언 제퍼슨은 정작 600명이 되는 노예를 거느렸다. 게다가 50대 후반에 서른 살이나 어린 노예이자 아내의 배다른 동생인 샐리 헤밍스를 정부로 삼아 자녀를 6명 낳았다(1998년 헤밍스의 후손들이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제퍼슨의 혈통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제퍼슨은 죽으면서도 자기 자식들만 자유인으로 풀어 줬고, 나머지 노예들은 뿔뿔이 흩어져 팔려 가야 했다.

212쪽 ‘주권.’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인 체로키족 마을에 있는 역사박물관에서 처음 마주친 단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단어라 충격을 받았지만, 곰곰 생각하니 당연한 말이었다. 미국에 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주권을 지닌 독립된 국가이면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268쪽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024년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0퍼센트에 이르는 170만 대를 팔아 4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을 한국 기업이 공략하려면 한국에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특히 갈수록 경제 민족주의가 강해지고 트럼프주의처럼 수입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보호 무역주의가 득세하는 상황에서는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공장을 짓는 선택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어쩌면 불가피한 듯 보인다.

274~275쪽 불법 이민은 당기는 힘과 밀어내는 힘이 교차한 결과다. 당기는 힘은 미국 경제가 호황이라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밀어내는 힘은 중남미의 정변이나 경제 위기다. 이 두 변수에 따라 불법 이민이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국경 정책도 미국이 호황을 맞아 인력이 필요할 때는 관대해진다. 미국인들이 불법 이민에 적대적이고 트럼프가 강경책으로 인기를 끄는 상황은 미국 경제가 쇠락하고 있다는 증거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