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번역을 하면서 8

1. Rozo de la tombo de Homero 10
호메로스 무덤가의 장미
2. Dio de dormo 12
잠의 신
3. Elfo de la rozo 30
장미의 요정
4. Patisto de porkoj 38
돼지치기 왕자
5. Poligono 46
메밀
6. Anelo 50
천사
7. La najtingalo 54
나이팅게일
8. Gefianoj 70
약혼자들
9. Malbela anasido 74
미운 오리 새끼
10. Abio 88
전나무
11. Nea reino 102
눈의 여왕
12. Sambuka virineto 154
딱총나무 할멈
13. Flikilo 166
누비바늘
14. La Sonorilo 172
종
15. Avineto 180
쪼깐한 할매
16. Monteto de elfoj 184
요정 언덕
17. Ruaj uoj 196
빨간 구두
18. Konkurso de saltado 206
높이 뛰기 시합
19. Patistino kaj kamentubisto 210
양치기 소녀와 굴뚝청소부
20. Dano Holger 218
덴마크인 홀거
21. Knabineto kun alumetoj 226
성냥팔이 소녀
22. Bildo el kastelremparo 230
성벽에서 본 풍경
23. El fenestro en Vartou 232
바르토의 어느 창가에서
24. Malnova strata lanterno 236
오래된 가로등
25. Najbaraj familioj 246
이웃집 식구들
26. Malgranda Tuk 262
쪼깐한 툭
27. La ombro 268
그림자
28. Malnova domo 286
낡은 집
29. Guto da akvo 298
물 한 방울
30. Felia familio 302
행복한 가족

진달래 출판사 간행목록 308
저자 소개
저자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에스페란토 역자 :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L. L. Zamenhof)

전라도 사투리 역자 : 오태영
한양대 건축학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대학원(부동산전공)에서 공부하였으며,
서울시청을 비롯하여 구청, 주민센터에서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명예퇴직하고
대학생 시절부터 배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세계평화와 언어평등을 위해 힘쓰며 관련 책을 번역 출판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시인, 작가, 번역가, 진달래 출판사 및 진달래 하우스 대표로 4자녀와 함께 즐겁고 기쁘게 살고 있다.

시집 『그리운 노래는 가슴에 품고』 외에 번역한 책으로 불가리아 유명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의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 20, 『바다별』(단편 소설집), 『사랑과 증오』(추리 소설), 『꿈의 사냥꾼』(단편 소설집), 『내 목소리를 잊지 마세요』(애정 소설), 『살인경고』(추리소설), 『상어와 함께 춤을』(단편 소설집), 『수수께끼의 보물』(청소년 모험소설), 『고요한 아침』(추리소설), 『공원에서의 살인』(추리소설), 『철(鐵) 새』(단편 소설집), 『바다별에서 꿈의 사냥꾼을 만나다』(단편소설집),
『인생의 오솔길을 지나』(장편소설), 『5월 비』(장편소설), 『브라운 박사는 우리 안에 산다』(희곡집), 『신비로운 빛』(단편 소설집), 『살인자를 찾지 마라』(추리소설), 『황금의 포세이돈』(장편 소설집), 『세기의 발명』(희곡집)이 있고, 그 외 클로드 피롱의 『게르다가 사라졌다』(추리소설), 『백작 부인의 납치』(추리소설), 아디의 『진실의 힘』(애정소설) 번역서와 『에스페란토 직독직해 어린 왕자』, 『에스페란토와 함께 읽는 이방인』, 『안서 김억과 함께하는 에스페란토 수업』, 『인생2막 가치와 보람을 찾아』,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수필집)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멘호프의 에스페란토, 장벽을 허무는 평화의 언어
이 위대한 문학적 자산을 인류의 언어적 평화를 위해 태어난 '에스페란토(Esperanto)'로 읽는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에스페란토의 창시자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L. L. Zamenhof) 박사는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와 증오,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이 평등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만들었습니다.
자멘호프 박사는 특정 국가의 패권적 언어가 아닌, 누구나 공평하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인공어이자 자연어를 꿈꿨습니다. 그 역시 안데르센의 동화가 가진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깊이 이해했기에, 안데르센의 수많은 명작을 직접 에스페란토로 번역하여 전 세계 에스페란토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에스페란토로 번역된 안데르센 동화는 자멘호프가 지향했던 '인류인주의(Homaranismo)'―즉, 국경과 민족을 넘어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라는 이념―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명료하면서도 음악적인 에스페란토의 어조는 안데르센 동화 고유의 서정성을 한층 더 맑고 투명하게 드러내 줍니다.

전라도 사투리,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가락의 변주
그렇다면 왜 전라도 사투리일까요? 우선은 제가 전라도 출신이기 때문에 이런 시도를 했는데, 흔히 사투리는 변방의 언어, 혹은 정형화되지 않은 투박한 언어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라도 사투리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이 가장 진하게 배어 있는 갯벌 같고, 깊은 장맛 같은 언어입니다. 판소리의 고장답게 문장마다 독특한 가락과 리듬감이 살아있으며, 단어 하나에 담긴 감정의 밀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이번 대역 작업을 하면서 저는 안데르센 동화의‘낮은 곳을 향한 시선'이 전라도 사투리의‘서민 지향적인 정서'와 완벽하게 공명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Avineto를 표준어인‘할머니'로 번역했을 때와 전라도 사투리인‘쪼깐한 할매'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정서적 거리는 사뭇 다릅니다. 투박한 듯하면서도 끝없이 다정한 전라도 사투리는, 안데르센이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보냈던 그 애틋한 위로의 온도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였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가 구박받는 장면에서의 짠하고 서글픈 마음, 성냥팔이 소녀의 시린 손끝, 오래된 가로등이 홀로 밤을 지키는 외로움은 전라도 사투리 고유의‘짠함'을 통해 우리 안방의 이야기처럼 절절하게 와닿게 됩니다.

세계성과 지역성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하며
에스페란토라는‘가장 세계적인 언어'와 전라도 사투리라는‘가장 지역적인 언어'의 만남. 이 어찌 보면 극단적인 두 언어의 결합은 사실 하나의 커다란 가치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다양성의 존중'과‘소외된 가치의 회복'입니다.
자멘호프가 강대국의 언어 패권에 맞서 약소국과 소수 민족의 언어권을 지키기 위해 에스페란토를 만들었듯, 소멸해 가는 지역의 방언을 기록하고 문학적 언어로 승화시키는 작업 역시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는 소중한 실천입니다. 안데르센이 말한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햇빛과 자유, 그리고 작은 꽃 한 송이가 있어야 한다”라는 격언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거대 언어가 주는 편리함 속에 잊혀 가던‘작은 꽃송이' 같은 언어들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한쪽 눈으로는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에스페란토의 평화 정신을 배우고, 다른 쪽 눈으로는 전라도 사투리가 가진 구수한 인간미와 해학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안데르센의 위대한 유산이 국경을 넘어, 그리고 우리 땅 전라도의 깊은 골짜기까지 스며들어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의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읽기라는 공간을 통해 번역의 글을 같이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께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싱싱한 장미꽃 한 송이가 호메로스 무덤가에서 피어나듯, 이 작은 책자가 자멘호프의 이상과 우리네 어머니들의 다정한 숨결을 잇는 이쁜 다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오태영(mateno, 진달래출판사 대표)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