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9,000원
17,1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1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책 소개 더보기
책 소개
※ 2026년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한 마리 늑대가 드러낸 마을의 균열, 그리고 이를 마주한 다섯 아이의 뜨거운 하루.

숲에서 늑대가 목격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마을에는 불안과 의심, 갈등과 분노가 번져 간다. 누군가는 늑대를 지켜야 한다고, 누군가는 당장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혼란 속에서 다섯 아이는 저마다 다른 입장으로 늑대와 마주한다.

‘양극화된 사회에서 청소년들은 과연 어떻게 자기 견해를 확립할까?’

작가는 다섯 아이의 시점을 교차 구성하여 모두의 입장과 생각을 번갈아 드러내며 다층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늑대 보호, 지역 생계, 관광 개발, 기후·생태 문제, 청소년의 소속감과 배제, 친구 관계의 압박이 한꺼번에 얽힌다. 하지만 논쟁적 소재를 선악 구도로 단순화하지 않고 ‘나와 다른 입장에 동의하지 않아도 상대 입장의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를 중심에 놓는다.

생태 갈등을 출발점으로, 청소년의 우정과 분노와 소외,
정치적 각성과 민주주의적 공존 능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

이 소설이 담고 있는 큰 주제는 다원주의와 민주주의이다.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 심사에서 이 소설을 “다원주의에 관한 뛰어난 작품”으로 설명하며, 집단 압력, 정체성, 생태 문제를 함께 다루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 소설은 누군가가 완벽하게 성장하거나 정답에 도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입장과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끼게 하는 과정에 더 가깝다.

공존의 복잡성과 민주주의의 도전을 생생하게 그려내면서도,
마치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한 로드무비처럼 읽히는 탁월한 청소년소설.
저자 소개
저자 : 아기 오프너 (Agi Ofner)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에서 자랐고, 빈에서 언어학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그라츠 근교에 살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자연과 오늘날의 세상,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순간들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 2020년 《Nicht so das Bilderbuchmachen》으로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고, 2026년에는 《문제늑대가 우리를 갈라놓았다(Problemwofe)》로 다시 한번 같은 상을 수상했다.

역자 : 라미파
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듭니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그냥 내 친구니까』, 『리나 안 졸려!』, 『리나 인형 아니야!』,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 『덥석!』, 『다 찾았나』, 『꿀꺽!』, 『도망쳐, 늑대다!』, 『빙하가 사라진 내일』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 아기 오프너
번역 라미파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 마리 늑대가 드러낸 마을의 균열, 그리고 이를 마주한 다섯 아이의 뜨거운 하루.

무대는 알프스 산간의 작은 마을. 숲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고, 산 위 목초지에는 리조트 개발 계획이 잡혀 있다. 마을은 ‘늑대를 보호해야 하는가’, ‘양치기와 주민의 생계가 먼저인가’, ‘리조트 개발은 지역 경제인가 자연 파괴인가’를 둘러싸고 갈등한다. 그 한가운데에 다섯 아이가 있다.

다섯 아이는 각각 다른 압박을 안고 있다. 마를레네는 확신과 분노를 가진 행동가에 가깝고, 아말은 친구를 실망시킬까 두려워하며, 루디는 아버지의 생계 불안과 양 떼 피해의 공포 속에서 늑대를 원망한다. 요나스는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마을 갈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관계와 감정에 휘말리고, 사스키아-마테아는 스키캠프 중 집단 조롱과 소외를 피하려다 상황에 들어간다.

‘양극화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과연 어떻게 자기 견해를 확립할까?’

이 소설은 하루 24시간 동안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빠른 전개와 복잡한 구성이 특징이다. 작가는 다섯 아이의 시점을 교차 구성하여 모두의 입장과 생각을 번갈아 드러내며 다층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짧은 장면들이 인물 이름과 장소를 달고 빠르게 전환된다. 이 방식은 다성소설의 특징으로 독자에게는 전체 상황을 조금씩 조립하게 하고, 등장인물에게는 서로가 모르는 정보가 남아 긴장감을 만든다.

이야기는 늑대 보호, 지역 생계, 관광 개발, 기후·생태 문제, 청소년의 소속감과 배제, 친구 관계의 압박이 한꺼번에 얽힌다. 하지만 논쟁적 소재를 선악 구도로 단순화하지 않고 ‘나와 다른 입장에 동의하지 않아도 상대 입장의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를 중심에 놓는다.

생태 갈등을 출발점으로, 청소년의 우정과 분노와 소외,
정치적 각성과 민주주의적 공존 능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

이 소설의 핵심은 늑대 자체가 아니다. 이 책에서 늑대는 ‘상실과 상처와 걱정과 두려움과 채워지지 않은 욕망’을 투사한다. 즉, 늑대는 갈등의 원인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자기 불안과 분노를 쏟아붓는 상징이다. 원제 Problemwolfe(문제늑대들)은 독일어권에서 사람과 충돌하는 늑대를 가리키는 사회적 표현이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실제 늑대뿐 아니라 사회가 ‘문제’로 낙인찍는 존재들, 그리고 서로를 문제로 여기는 인간들까지 겹쳐 표현하고 있다.

이 소설이 담고 있는 큰 주제는 다원주의와 민주주의이다.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 심사에서 이 소설을 “다원주의에 관한 뛰어난 작품”으로 설명하며, 집단 압력, 정체성, 생태 문제를 함께 다루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 소설은 누군가가 완벽하게 성장하거나 정답에 도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입장과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끼게 하는 과정에 더 가깝다.

2020년과 2026년 두 차례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아기 오프너의 대표작

“공존의 복잡성과 민주주의의 도전을 생생하게 그려내면서도,
마치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가득한 로드무비처럼 읽히는 탁월한 청소년소설.”
- 2026년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