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1. 파가(破家) - 집을 허묾
2. 개기(開基) - 집터를 닦음
3. 열초(列礎) - 주춧돌을 놓음
4. 선목(選木) - 나무를 고름
5. 벌목(伐木) - 나무를 벰
6. 입주(立柱) - 기둥을 세움
7. 상량(上樑) - 대들보를 올림
8. 생가(生家) - 생명의 집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신재민
1994년 태어난 비디오키즈로, 고등학생 때부터 영화를 만들다가 어느새 소설까지 마수를 뻗친 생태계 교란종. 2020년 에이스토리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에 당선돼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1년 CJ ENM 오펜 스토리텔러 5기, 2025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입상 등의 경력을 쌓아 영화 《커미션》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생가』로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대통령 생가가 불타고, 복원을 둘러싼
이해관계들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

2017년, 전 대통령 이운암의 생가가 갑작스레 불탄다. 그러나 과거 그 집을 지은 도편수 범근은 절대 다시 짓지 말라는 아리송한 유언을 남긴다. 운암의 손자 건승은 범근의 아들 재헌에게 찾아가 복원을 부탁한다. 재헌은 자신을 내친 아버지에게 품고 있던 깊은 증오 속에 이를 수락한 후, 조사차 찾은 생가의 지하실에서 기묘한 공간과 그곳에 숨어 있던 괴이한 뭔가를 발견한다.

한편 대형 트럭 기사 시록은 어머니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평생 만난 적 없던 아빠의 존재를 찾다가 이운암 생가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재헌과 맞닥뜨린다. 국내 최고 도편수였던 범근의 영향력으로 업계 전체가 복원을 반대한 가운데, 재헌은 한배를 탄 시록과 함께 귀한 소나무를 기증하겠다는 한 사업가의 도움을 받아 점차 작업을 진전시켜 간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생가를 비롯한 전 대통령의 경악스러운 비밀을 연달아 마주한다.

읽는 동시에 보는 소설,
『생가』만이 가진 특별한 마력

『생가』는 이렇게 흥미로운 스토리 말고도 흡인력을 높여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들을 몇 가지고 있다. 우선 소설 속 인물들이 과거 및 현재라는 시점과 국내 지방과 해외라는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시공간적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보여 준다는 점이다. 또한 으레 한옥을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전통 건축물로 여기지만 『생가』에서는 한옥을 더럽고 추악한 불가사의를 숨기는 장치로 활용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한 점도 꼽을 수 있다. 더불어 원래대로 회복시킨다는 개념의 ‘복원’을 불타 버린 생가를 다시 짓는 일과 생가 안에 잠들어 있던 미지의 존재를 다시 깨우는 일이라는 중의적 해석도 제시해, 보다 특별한 재미를 준다. 주요 인물들의 대립도 볼만하다. 유언으로까지 복원을 말리는 아버지와 금지된 복원을 강행하는 아들, 혈연으로 엮였지만 각각의 이유를 가지고 정반대로 선택하는 이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생가의 비기가 독자로 하여금 상상 못 했던 서스펜스를 느끼게 한다.

『생가』는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한 가상의 장소와 인물을 다루지만 오히려 그 세계관만큼은 리얼하게 다가온다. 『기담』, 『곤지암』의 정범식 영화감독은 추천사에서 “『생가』는 서늘하고, 불길하고, 집요하다. 좋은 호러가 그렇듯, 마지막에는 현실의 한복판을 돌아보게 만든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소설이면서도 영상화에 기반한 얼개를 가졌기에 독자가 눈으로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절로 장면을 구현할 수 있어서 더욱 그렇다. 언제부턴가 실재하는 특정 지명, 장소를 배경 삼아 현실적인 두려움을 자극하고, 직접적 여운까지 즐기게 하는 공감각적 호러 영화나 소설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흥행 코드를 품고 결말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특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생가』가 신선한 작가와 작품을 원하는 장르 독자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리라 기대해 봄 직하다.


추천사

한국 오컬트 호러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야심에 찬 작품이다.
- 정범식 (영화 《기담》, 《곤지암》 감독)

암울한 역사를 은폐하려는 시도에 주술을 뒤섞어 긴장과 재미가 충분하다.
- 주원규 (소설가)

생가 복원과 저주라는 독창적 소재와 시공간적 풍성함이 매력인 소설.
- 쇼박스 (제작사)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