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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_ 세계 역사의 전체적인 상을 그리다

1. 최초의 인간
2. 수렵·채집하는 유목민에서 농경민으로
3. 위대한 발명과 발견
4. 인류 최초의 고등 문명
5. 세계 최초의 기적
6. 인더스강의 고등 문명
7. 거대한 나라 - 중국
8. 고대 그리스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9.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10. 새로운 두 종교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11. 프랑크 왕국이 탄생하다
12. 봉건제
13. 서기 1000년의 세계
14. 교황과 황제의 대결
15. 십자군 원정
16. 도시의 발달
17. 르네상스
18. ‘신대륙’의 ‘발견’
19. 종교 개혁
20. 유럽의 종교 전쟁
21. 중국과 일본의 쇄국 정책
22. 짐은 국가다!
23. 왕의 권력을 법으로 제한하다
24. 폭력으로 이룬 근대화
25. 합스부르크 가문과 호엔촐레른 가문
26. 이성의 시대가 열리다
27. 프로이센왕이 된 철학자?
28. 아메리카로!
29. 자유, 평등, 박애
30. 나폴레옹 지배하의 유럽
31. 산업 혁명
32.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33. 아메리카는 아메리카인에게
34. 식민지 쟁탈전
35. 독일적인 것이 세계를 치유하리라
36. 20세기의 첫 재앙 - 제1차 세계 대전
37.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38. 독립의 두 가지 길
39. 적은 우측에 있다!
40. 히틀러의 정권 장악
41. 나치의 인종 우월주의
42. 20세기의 두 번째 재앙 - 제2차 세계 대전
43. 동서 냉전의 시대가 열리다
44. 위태로운 평화
45. 제3세계의 등장
46. 중동 분쟁의 시작
47. 새로운 강대국 중국
48. 메이드 인 재팬
49. 동구권 국가들의 해체
50. 유럽 통합으로 가는 길
51. ‘세계 경찰’ 미국
52. 멀고 먼 평화
53. 금융 위기, 세계 경제 위기, 국가 부채 위기
54. 유로화 위기
55. 아프리카의 새 출발
56. 아랍의 봄
57. 기후 변화
58. 코로나 팬데믹
5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60. 난민과 이주

옮긴이의 글 _ 단숨에 이해하는 세계사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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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만프레트 마이
1949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학교에 다닐 때는 책에 별 관심이 없었다. 학업을 마친 후에 화가로 활동했다. 뒤늦게 책과 교육을 향한 열정이 자라나 교사가 되었다. 역사, 정치, 교육, 문학 등에 해박할 뿐만 아니라 시와 소설을 쓰기도 한다. 특히 그가 펴낸 청소년 도서들은 거의 모든 책이 필독 도서로 자리 잡았다.
독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청소년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된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를 비롯하여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독일사』 등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독일 EMYS 논픽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만프레드 마이 아동문학상》을 제정하여 어린이 독서 교육에 깊은 열정을 쏟고 있다.

역자 : 김태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간지 《문학과 사회》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우화의 서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던/포스트모던』,『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삶과 나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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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온라인 서점 역사 분야 126주 베스트셀러
★ 6년 연속 사랑받은 초장기 스테디셀러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책!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해석을 덧붙인 세계사 교과서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최초의 인간부터 그리고 기후 변화와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과 난민 문제 같은 오늘의 세계가 마주한 과제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당대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내는 저자의 통찰은 여느 역사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가짓수만 많고 실속은 없는 방대한 기술이나, 편식을 유도하는 일방적인 서술에서 벗어난 점도 미덕이다. 세계 흐름의 전환점과 분기점이 된 60가지 주제를 징검다리 삼아 복잡한 세계사의 물줄기를 한 걸음 한 걸음 건너도록 이끈다. 단순히 사건과 장면을 기억하는 차원을 넘어 각 시대별로 역사적 사건이 갖는 의미와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60개의 핵심 사건을 통해 압축적으로 정리한 세계사 ‘스포일러’

영화와 연극, 소설 등 서사(이야기)를 축으로 하는 대부분의 미디어·문화 콘텐츠는 가급적 전체 내용이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꺼린다. 결말을 알고 나면 시시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역사는 ‘스포일러’를 적극 권장하는 거의 유일한 장르다.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고 접근해야만 이해도가 높아지고, 시간차를 가진 사건들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연대기적으로 사건을 나열한 통사가 역사 공부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방대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순서대로 외운다는 것이 불가능할뿐더러 그렇게 하는 공부는 바람직하지도 않다.

이 책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반드시 알아야 할 60개의 핵심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서 앞선 사건과 뒤에 일어난 사건의 인과관계를 밝히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렇게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건이 머릿속에 새겨지고 전체적인 맥락이 잡힌다. 이 책이 독일인들 사이에 ‘국민 역사책’으로 통하는 이유다.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 가미된 세계사 해설서

이 책이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가장 큰 이유는 저자의 친절한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이 가미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어떤 사건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러한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환경과 사상의 조류가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달 방식은 매우 간결하다.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의 책에 압축하면서도 역사의 지평을 넓히도록 해 주는 것은 천부적인 이야기꾼인 저자의 탁월한 재능 덕분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도록 해 주는 저자의 입담은 역사를 ‘아는’ 차원을 넘어 ‘경험하도록’ 이끈다.

통합적 시각으로 세계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다

저자 만프레트 마이는 ‘세계사=유럽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세계 역사의 다양한 층위들을 살펴보고 있으며, 서양의 역사를 다룰 때에도 비판적인 자세를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비평적 시각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쟁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준다.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저자의 날카로운 해석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한 시사적인 지식과 정보까지 들여다보도록 이끌고 있는 것이다. 통합적 시각과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에 접근하고 있는 이 책은 역사라는 창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 ‘세계인의 역사책’임을 자부한다.

최신 이슈까지 새롭게 담은 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중동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 등 가장 가까운 오늘의 사건들을 새롭게 더했다. 또한 기존 내용도 지금의 관점에서 두루 보완하여, 과거의 역사가 어떻게 현재의 세계와 맞물려 있는지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 준다. 먼 과거의 문명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까지, 가장 최신의 세계사를 가장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추천사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역사책. 저자는 거대한 주제들을 의미있게 요약하는 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역사 이야기꾼으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사실만 나열하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는 먼 과거의 일들을 독자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오르게 한다. _디 벨트

만프레트 마이는 60가지 장으로 세계사 전체의 윤곽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지구상의 여러 민족과 나라의 역사에 대한 입문서로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더할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_디 차이트

역사 시간을 싫어하는 모든 학생을 위한 책! _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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