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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삶에 정답은 없다
책 첫머리에
잃어버린 세월
아직 끝나지 않은 인생길 여행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인 시대가 그립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꼭 선물해야 할 일들
부모에게 자식 된 도리를 다하는 방법
부모와 자식 간 감동의 이야기들
부부의 정과 진실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살아가는 노인들
나는 정말 멋진 늙은이로 늙고 싶다
늙은 남편이 부담스럽다니까요
어느 두 노인의 현실적 비극
가슴으로 맺는 참된 우정
가장 아름다운 인간 존재의 가치
나의 혼(魂)은 누구인가?
내가 선 자리가 어디쯤인가?
삶에 무슨 정답(正答)이 있는가?
삶의 갈등이 빚은 인생사
[제2부] 덕(德)과 복(福) 그리고 종교
종교를 통해서 본 사생관(死生觀)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생긴다
다 내려놓고 사는 삶
왜 그리 헛된 시간 속에 날을 보내야 했던가?
인간에겐 아홉 구멍(口)과 세 뿌리(根)가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제일 중요한 5복(福)
인생이란 빈 잔에 마음을 바르는 약
젊어서 잘나가던 사람들
착각하고 사는 우리 인생
좋은 뒤끝은 없어도 나쁜 뒤끝은 반드시 있다
착한 사람이 오래 산다지요?
공부벌레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붙어있는 명문 30훈(訓)
[제3부]인연 따라 흘러가는 인생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Fiji)의 밤하늘
인연되어 머문 자리 강진
“고려청자축제”는 최우수 지방예술축제
인연은 우연히 맺어지는 게 아닙니다
빛바랜 수첩 속 인연들
다산 정약용이 남긴 발자취와 강진
인성교육 없는 절름발이 교육정책
이순신 장군 최후의 영구를 봉안했던 곳 강진을 아십니까?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
인간은 머문 자리가 아름다워야
한 세상을 살다 보니
행복은 자신의 삶에서 찾는 것
칭찬은 행복을 낳는 씨앗
행복한 노후가 되는 길
화나고 힘들 때 참는다는 것
마치는 말
저자 소개
저자 이형문은 1935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이후 여수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고등학교 교직생활 10여년과 대한석유공사 재직을 거쳐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공단 기자재납품사업을 했다. 틈틈이 비교종교학 연구와 각 종단 현장답사 체험을 했다. 가족들과 더불어 피지(Fiji)에서 이민생활 13년여를 살다가 고국에 뼈라도 묻기 위해 귀국하여 지금은 전남 강진에서 신문사 칼럼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 중임. 이밖에도 강진 영랑기념사업회 자문의원, 강진 문인, 영호남 수필작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 : “종교선택(宗敎選擇)의 바른길”
“신(神)과 인간, 그 사이”
“흔적을 남긴 유산(遺産)”(인생교양 산문집)
“빌려 쓰고 가는 우리人生”(인생교양 에세이집)
취미 : 여행과 바둑(아마추어 5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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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00세시대라 한다. 따라서 노년기에 살아갈 시간이 너무 많아진 셈이다. 그렇다고 인생살이가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어차피 인생이란 승차권 하나 들고 길 떠나는 간단한 여행과 같으며 왕?복 차표가 없는 것도 큰 특징이다. 그러니 이 짧은 인생길 여행을 좀 더 보람 있고 감동적으로 마쳐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자면 무엇보다 이웃과의 아귀다툼이나 시기 질투 분노 부정부패 패륜과 같은 못된 짓을 저지르며 고달프게 인생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짧은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려면 이웃과의 갈등을 풀고 더불어 살면서...
요즘은 100세시대라 한다. 따라서 노년기에 살아갈 시간이 너무 많아진 셈이다. 그렇다고 인생살이가 크게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어차피 인생이란 승차권 하나 들고 길 떠나는 간단한 여행과 같으며 왕복 차표가 없는 것도 큰 특징이다. 그러니 이 짧은 인생길 여행을 좀 더 보람 있고 감동적으로 마쳐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자면 무엇보다 이웃과의 아귀다툼이나 시기 질투 분노 부정부패 패륜과 같은 못된 짓을 저지르며 고달프게 인생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
짧은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려면 이웃과의 갈등을 풀고 더불어 살면서 마음의 잔을 비우고 자신을 낮춰야 행복이 찾아온다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원래 비교종교연구가이자 수필가로 올해 8순인 저자는 일본과 피지등에서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터득한 다양한 삶의 지혜와 갖가지 체험도 이 책속에 담고 있다.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주요 내용
8순 수필가이자 비교종교연구가가 전해주는 주옥같은 삶의 지혜
제1부 /삶에 정답은 없다
여기에선 전통적인 우리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삶을 살다보면 절망의 순간을 맞이하기 마련인데, 이 절망을 헤쳐나갈 힘은 부모자식간의 끈끈한 정과 효도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가화만사성인 가정에서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100세 시대가 도래해도 인생의 황혼기를 멋있게 마무리 할수 있다. 지금까지는 앞만 보고 걸어왔을 테지만 이제 와서 자기가 선 자리를 둘러보고 삶을 되돌아보면 지금 이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인지, 살아가는 방식에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란 점을 깨닫게 된다
제2부 /덕(德)과 복(福) 그리고 종교
우리가 살아가면서 베푸는 덕(德)과 그로인해 입게 되는 복(福)은 항상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항상 베풀면 그만큼 돌아오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중요한 5복이라는 것도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과거 자기가 잘나가던 시절만 되새기며 살아갈 수는 없다.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생기듯 헛된 시간은 그만 보내고 다 내려놓고 살 때 행복이 찾아온다고 한다. 현대종교의 난맥상을 보면 종교가 과연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가기도 한다.
제3부 /인연따라 흘러가는 인생
우리 인생은 인연따라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종교적인 인과응보를 떠나서라도 현실 속에서는 우연한 인연이 삶의 방식을 결정짓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가 이민생활을 했던 피지섬이라든가 역이민후 강진이라는 땅에 머무르게 된 것을 곰곰 생각해보면 사는게 모두 인연의 연속인 것만 같다. 이 인연을 곱게 받아드리며 거기에 잘 적응하려 노력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요 인생이며, 또한 행복인 것이다.행복은 자신의 평범한 삶속에서 찾는 것이며 가능한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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