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박서녕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며 그림을 원 없이 그렸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천천히 살아가는 삶을 좋아합니다. 나의 그림이 누군가의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해 주길 바라며 그림책을 만듭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4기 출간작★

끈적하고 짜디짠 바람과 크고 요란한 소리
손가락 마디마디 까슬하게 박히는 모래 알갱이
쉬지 않고 제멋대로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바다 냄새가 나는 그 아이

넓고 깊게 파고드는 푸른 여름날의 기억들

‘언젠가 너도 이곳을 좋아하게 될 거야’
맑게 빛나는 한여름 바닷가의 풍경

눈을 감고 바다를 떠올려 보자. 햇살 아래 반짝이는 수면과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 소리, 파란 물살의 끝자락에서 부서지는 포말들. 생각만 해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장면들이 마구 펼쳐진다. 하지만 그림책 속 바다로 향하는 주인공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하다. 도시에서 낯선 바닷가로 이사를 온 아이는 바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끈적하고 짜디짠 냄새부터 손가락 마디마디 까슬하게 박히는 모래 알갱이까지 전부 별로다. 게다가 어디든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는 바다는 지루하기만 하다. 아빠는 그런 마음도 모르고 바다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말하지만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만 같다.
우리가 처음 떠올린 그 풍경 속에도 비릿한 생선 냄새와 요란한 항구의 소리, 소금기 가득한 바람은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바다가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건 아마도 우리가 어떤 마음이든 바다는 늘 같은 모습 그대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 그림책은 그 모든 날의 바다를 전부 품고 있다. 귀를 울리는 뱃고동 소리, 흐린 날씨에 어둑해진 하늘, 물 위로 반짝이는 윤슬과 아득한 수평선, 볼을 간지럽히는 바닷바람까지. 책장을 펼치는 순간 한여름 우리를 시원한 바다로 데려다 줄 것이다.

‘그 애한테선 바다 냄새가 나’
바다를 닮은 우리들의 눈부신 성장통

낯선 공간은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긴장감을 가져다준다. 익숙한 공간과 자꾸만 비교되기도 하고, 제대로 겪어 보기도 전에 거부감부터 생기기도 한다. 아이도 바다를 향해 다가가 보기는커녕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모든 것이 재미없고 싫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토록 마음에 들지 않는 바다와 꼭 닮은 친구를 만난다.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기 위해 꼭 특별한 계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우연한 만남과, 아주 사소한 순간들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법이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친구와 동굴로 들어간 아이는 처음 바다에 몸을 담가본다. 차가운 온도와 손가락 사이사이를 간지럽히는 물결은 새롭지만, 꼭 싫지만은 않다. 친구를 따라 바다에 가까워질수록 낯설었던 마음도 설렘으로 바뀌어 가고, 힘겹게 올라간 언덕 위에서 주인공은 비로소 진짜 열린 마음으로 바다를 마주한다. 노을을 가득 머금은 바다. 무거웠던 마음까지 전부 받아주는 바다.
주인공의 여정을 기꺼이 함께해 준 친구는 너른 품마저도 바다와 닮았다. 작가는 어릴 적 낯선 환경도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친구를 떠올리며 작품 속 둘의 우정을 그려냈다고 한다. 곰곰 기억을 되짚어 보면 우리 모두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었을 것이다. 모든 것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주는, 늘 그대로인 모습으로 곁을 지켜주는 바다 같은 친구가. 함께하기에 더욱 눈부셨던 순간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읽고 싶은 그림책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의 초대
위즈덤하우스 그림책워크숍 4기 출간작

박서녕 작가는 첫 작품의 배경으로 ‘바다’를 선택했다. 본가가 바닷가에 위치한 작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갑고 익숙한 공간이다. 바다의 냄새와 소리, 촉감, 바람과 풍경을 그려내기 위해 작가는 수없이 바다를 찾았고 그 결과 흐린 날의 바다부터 짙게 노을 지는 바다의 풍경, 두 아이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까지 온전히 책 속에 담아낼 수 있었다. 수채로 맑게 표현된 장면들은 마치 바닷가에 앉아 있는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이 그림책은 위즈덤하우스 그림책워크숍 수료작이다.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은 그림책은 어린이의 엔터테인먼트라는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작가 안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끌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단단히 엮어 가고자 매년 새로운 작품들을 발굴하고 있다. 작가와 함께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는 콘텐츠를 발견해 온 위즈덤하우스의 그림책 세계가 《바다는 그대로인데》를 통해 다시 한번 독자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