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무용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 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성공한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룬 성공한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책의 내용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휴대폰에 사용되는 기술에서부터 암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개발된 약들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것들을 다양하게 발명해 냈습니다. 이 여성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끝없는 노력으로 성공의 길을 발명해 냈습니다.
미국 흑인으로서 최초로 백만장자가 된 모발 연구가 마담 C. J. 워커는 꿈을 꾼 후 영감을 얻어 발모제를 만들었고, 판매 대리인을 뽑아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방식을 통해 사업을 키워 나갔습니다. 그녀는 흑인들의 모발을 연구했고, 흑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엘리자베스 맥길은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비행기 설계 분야에서 인정받았습니다. 베티 네스미스 그레이엄은 비서로 일하던 중 타이핑 실수를 수정하기 위해 수정액을 만들었습니다.
웬디 머피는 텔레비전 뉴스를 보고 영감을 떠올려 아기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들것을 만들었습니다. 로리 탄드루프는 자동차 시트를 도둑맞은 뒤에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쿠션을 생각해 냈습니다. 발명가들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계기나 사건을 놓치지 않고 아이디어와 연결시킵니다.
또 새로운 것을 발명하기보다는 이미 있었던 것을 새롭게 발명합니다. 패트리샤 배스는 새로운 안과 시술을 만들어 낸 게 아니라 안과 시술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리제 마이트너는 핵분열이 실재한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것을 정의했습니다.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욕구에서 발명가가 되기도 합니다. 거트루드 엘리언은 암 연구가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돕고 싶었고, 헤디 라마는 비밀 통신 시스템을 발명하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제약을 받았던 시절, 이 여성들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열린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용화시켰습니다. 이 책은 위대한 발견에 대해 배우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 책의 구성
★ 열심히 자신의 분야에서 일을 해 나가면서 아이디어를 좇아 발명가가 되고, 사업가로 변신한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능동적이고 발전적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샴푸, 롤러스케이트, 청바지, 면도기, 코카콜라, 포스트잇 등 현재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발명품을 만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