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처음으로 미술을 시작한 아이
기초표현이 부족해 미술활동을 어려워하는 아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아이를 위한
참 쉬운 점·선·면 미술활동
효과적인 미술활동을 위해
미술 전공자와 특수교육 전공자가 함께 만들었다
《수다쟁이 미술 선생님의 점·선·면 놀이》는 미술을 전공하고 유아, 아동,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해온 두 교사와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현장에서 일한 교사가 함께 모여 만든 미술활동 책이다. 미술교육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았다. 일반적으로 미술 수업에 익숙하고 잘 ...
처음으로 미술을 시작한 아이
기초표현이 부족해 미술활동을 어려워하는 아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아이를 위한
참 쉬운 점·선·면 미술활동
효과적인 미술활동을 위해
미술 전공자와 특수교육 전공자가 함께 만들었다
《수다쟁이 미술 선생님의 점·선·면 놀이》는 미술을 전공하고 유아, 아동,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해온 두 교사와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현장에서 일한 교사가 함께 모여 만든 미술활동 책이다. 미술교육에 대한 저자의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았다. 일반적으로 미술 수업에 익숙하고 잘 따라하는 아이가 아닌, 이제 막 미술을 시작했거나 연령에 비해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위해 점·선·면을 이용한 기초적인 미술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점부터 시작하는 쉬운 활동을 제시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커피 물감이나 계란 물감 같은 새로운 재료를 활용해 즐겁게 미술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수다쟁이 미술 선생님이라는 제목처럼 미술활동을 위한 준비 과정인 , 미술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질문과 답변으로 명쾌하게 정리한 와 같은 코너뿐 아니라 도구 사용법, 주의사항 등이 상세하게 실려 있어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것처럼 친절하다.
점·선·면을 익히면 미술이 즐겁다
점·선·면은 조형의 기본 요소이다.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선·면 활동이 기본적으로 가능해야 한다. 점은 가장 기본이 되는 조형 요소로 쉽고 빠르게 표현되며 크기나 개수, 간격, 색깔 등을 달리해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점이 옆으로 늘어나거나 점과 점을 연결하면 생기는 선은 대상의 형태나 양감을 표현해 준다. 아이들이 처음 무언가를 그려서 표현할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형태 역시 선이다. 선의 강약, 굵기, 길이, 속도 등에 따라 아이의 개성이 표현되기도 한다. 면은 점이나 선이 모여 길이가 늘어나고 폭이 확장되어 생긴 면적이며 공간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다. 모양, 크기, 색깔, 질감, 명암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리듬감, 공간감, 입체감 등을 표현할 수 있다. 면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형태와 색채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러한 점·선·면 활동은 반드시 순서대로 익혀야 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통합적인 활동을 하거나 미술기법을 응용해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사례와 워크시트로 교육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선생님을 위한 사례 모음이다. 저자들이 미술교육 현장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유형별로 나누고 어떤 방법으로 이를 해결해 나갔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기를 거부하는 아이, 끊임없이 떠드는 아이, 사람을 너무 작게 그리는 아이, 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 등 개별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어떤 이유에서 아이들이 이 같은 문제점을 보이는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법까지 제시한다. 또한 부록으로 구성된 워크시트는 복사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앞에서 다룬 점·선·면 기법을 이용해 꾸밀 수 있는 그림 자료뿐 아니라 가위질 연습을 위한 다양한 선과 도형들이 있으며, 사람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신체 부위별로 나눈 종이 인형과 표정 도안이 실려 있어 점·선·면 미술활동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