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대화하는 AI, 공감하는 UX의 등장
왜 AI 서비스들은 '인간의 언어'를 모방할까? - 대화형 UX의 시작
___인간 대화를 모방한 기술적 이유
___도구에서 동행자로 바뀌는 순간
___머무르게 만드는 대화, 이어지는 구독
___폭발적 적응을 만든 대화형 UX
왜 AI 챗봇은 '생각하는 듯한' 타이핑을 보여줄까?
___생각하는 듯한 AI - 로딩 인디케이터
___타자를 치는 듯한 AI - 타이핑 애니메이션
___체감을 설계하는 UX
왜 챗GPT는 시키지 않았는데 요약해줄까?
___생성형 AI 챗봇이 요약해주는 이유
___능동적 반응성이 만드는 대화의 안정감
왜 캐릭터 AI는 '소크라테스에게 전화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을까?
___캐릭터 AI가 만든 몰입 UX의 비밀
___캐릭터 AI의 관계 유지 UX
모든 앱은 결국 '대화'가 될까?
___대화형 UX가 가치를 만드는 순간
___추천은 대화가 될 때 더 강력해진다
___대화형 UX의 미래
2장 AI 추천이 인간의 심리를 읽는 법
당신의 손가락은 이미 기분을 말하고 있다
___'이해받는 느낌'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___개인화 UX가 공감처럼 느껴지는 이유
왜 가끔은 모르는 척 어긋나야 할까? - AI 추천이 '밀당'하는 이유
___왜 AI 추천은 굳이 안전한 길을 벗어날까?
___AI가 설계하는 익숙함과 낯섦 사이의 줄타기
___주변 취향을 탐색하는 AI 알고리즘
___왜 챗GPT는 아직 뜬금없는 제안을 제대로 하지 못할까
왜 유튜브 피드는 점점 남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것이 될까?
___추천 AI는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아는가
___시스템이 구성하는 나와 내가 보이고 싶은 모습의 차이
___피드는 왜 점점 남에게 공유하기 어려운 것이 될까
___나보다 먼저 나를 그리는 추천형 UX
3장 예측형 AI와 생성형 AI - 두 개의 두뇌
왜 유튜브는 누워서 보게 되고, 챗GPT는 책상 위에서 하게 될까?
___두 개의 사고 시스템
___생각이 필요 없게 만드는 AI
___생각이 개입되는 AI
___인간의 판단 흐름을 설계하는 AI UX
생성형 AI는 왜 내가 좋아하는 말투로 얘기해주려 할까?
___왜 점점 '나 같은 답변'이 나올까
___생성형 AI가 새로운 몰입을 낳는 이유
네이버 AI 요약은 왜 아직 '나를 위한 요약'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___네이버 AI 요약이 아직 어색한 이유
___유튜브가 제시한 AI 요약 UX
___타이밍 설계의 중요성
노션 AI의 혁신과 아직 남은 과제
___생산 관리 부분을 제대로 혁신한 노션 AI
___노션 AI, 100% 신뢰받고 있을까?
___캔바가 보여준 하나의 해법
___앞으로의 AI 생산성 도구
왜 챗GPT는 아마존 제품을 추천하지 못할까? - 생성형 AI가 바꾸고 있는 쇼핑의 출발점
___트래픽 전쟁: 누가 쇼핑의 시작점이 될 것인가
___아마존의 큰 그림
___대화에서 탐색으로, 탐색에서 전환으로
___젊은 쇼퍼들의 변화
[ 2부 | 습관과 중독 - 지갑을 열게 만드는 설계 ]
4장 마음의 문을 여는 UX - 참여를 유도하는 설계
왜 인스타그램은 첫 화면부터 낯설지 않을까?
___인스타그램이 콜드 스타트 문제를 해결한 방법
___가볍게 진입해 빠지게 만드는 방법
___모든 온보딩이 가벼울 필요는 없다
여정 입력'만 해도 적립금을 주는 인터넷 면세점의 의도
___인터넷 면세점이 무서운 이유
___작은 행동이 결제로 이어지는 심리 메커니즘
왜 심리상담 앱 BetterHelp는 결제 전 긴 설문을 시킬까?
___왜 AI는 한 번 적은 고민을 다시 질문으로 바꿀까?
___결제를 '지출'에서 '결심'으로 바꾸는 심리
___자기서사형 온보딩 설계가 먹히는 맥락
___개인화가 결제로 연결되는 순간
5장 지갑을 열게 하는 심리 설계
쿠팡의 '망설이기도 전에 안심시키는' 심리 설계
___안심시키기와 효율 강조 전략
___의심을 제거하는 시스템
___'잘못 사도 괜찮다'의 설계
호텔 싸게 예약하는 쿠키 설정' 글이 화제가 된 이유
___AI 기반의 개인화된 다이내믹 프라이싱
___손실 회피 편향: 12만 원이던 호텔이 갑자기 3만 원 더 오르는 이유
___앵커링 효과: 첫 검색 시 비싼 호텔부터 보여주는 이유
___사회적 증거: 지난 24시간 동안 37명이 예약했다고 말하는 이유
___희소성의 원리: '객실 5개 남음' 등의 배너를 넣는 이유
___같은 호텔, 다른 가격. 공정한 것일까?
카카오톡은 어떻게 대화창 안에서 쇼핑을 성공시켰을까?
___메신저 안에 커머스를 넣는다는 모순
___'선물하기'로의 멋진 전환
___감정이 식기 전에 결제하게 하는 UX
___관계로 상품을 전달하다
6장 습관을 만드는 서비스, 중독을 만드는 구조
왜 SNS는 늘 '새 소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까?
___시각적 긴장과 미완의 심리
___빨간색의 심리학
___알림 개수를 절대 0으로 만들지 않는 이유
___놓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___디지털 긴장의 일상화
내가 지쳤을 때 오는 '좋아요' 알림의 비밀
___'미끼' 알림 설계의 비밀
___알림에 뇌가 반응하는 진짜 이유
___반응 유도에서 욕구 예측으로: 앞으로의 AI 알림
___조작이 아닌 공감: 진정한 리텐션의 비밀
슬롯머신을 닮은 숏폼의 중독 설계
___예측 불가능성과 도파민 작용
___숏폼 서비스의 슬롯머신 구조
___1분의 함정
___촉각적 쾌락의 설계
관심을 습관으로 바꾸는 유튜브의 애착 설계
___'유튜브가 나를 이해한다'는 착각
___AI가 포착하는 장기적 관계의 단서들
___돌아오게 만드는 구조
7장 구독의 심리 - 계속 쓰게 만드는 UX
왜 AI 챗봇은 처음엔 무료로 써보게 할까?
___손에 잡히지 않는 것의 저주
___소유 대신 시간을 판매하다
___더 나아진 나를 잃는 것 같은 착각
왜 사람들은 AI 구독료가 월 수십만 원이어도 결제할까?
___돈 벌게 해주는 AI에 열광하는 한국인
___유능감, 통제감, 그리고 미래 불안의 관리
___생산성을 파는 AI와 관계를 파는 AI
___유능함 이후의 AI 구독
쿠팡과 유튜브가 '유료여도 이득'이라 느껴지는 이유
___계산이 아니라 '되돌아가기 어려움'을 파는 설득
___유튜브의 방식을 닮은 AI 구독 설득 전략
___AI 구독은 설득보다 습관화에 가깝다
넷플릭스 구독 해지가 귀찮고 아쉬운 이유
___70% 시청한 드라마가 해지를 막는 이유
___해지와 요금제 변경 사이 중간 선택지의 마법
___선택의 자유와 설계된 선택 사이에서
[ 3부 | 감정과 몰입 - 좋아하게 만드는 서비스의 비밀 ]
8장 감정적 애착을 만드는 UX - 정서 기반 설득의 심리학
왜 배민은 UX에 유머를 심을까?
___캐릭터는 왜 우리의 주의를 끌까?
___캐릭터로 의인화해 거리감 줄이기
___생존 전략으로서의 정서 UX
에어비앤비가 '호스트의 이야기'를 내세우는 이유
___공간을 고르기 전에, 사람을 만나도록 설계하는 UX
___신뢰의 부담을 사람에게 분산시키는 전략
왜 당근은 이웃의 이야기를 보여줄까?
___집단 정체성과 소속감 유도
___사회적 제약이 있는 신뢰를 만드는 구조
___사람들이 머무는 이유를 설계한 서비스
9장 나를 닮은 서비스 - 소유감과 정체성을 설계하는 UX
듀오링고 올빼미가 시시각각 표정을 바꾸는 이유
___돌아오라는 올빼미에게 느끼는 죄책감
___캐릭터 UX가 만드는 습관
___작지만 반복적인 칭찬의 힘
___말을 거는 존재에서 상황을 읽는 존재로
왜 무신사는 좋아요를 '내 목록'으로 만들어 보여줄까?
___소유감의 원리와 '좋아요' 목록
___내 취향의 피드가 만드는 소유감
___좋아요 리스트가 취향 전시장이 되는 순간
___소유감과 소속감이 만드는 UX의 지속성
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목록을 관리하게 됐을까?
___숫자로 압축되고 전시되는 사회적 관계
___설계된 사회적 지위 비교와 평가
___인스타그램은 왜 공개적 지위 시스템을 만들었을까?
10장 팬심의 메커니즘 - 사용자를 팬으로 바꾸는 법
왜 나도 모르게 유튜버의 '팬'이 되어 있을까?
___AI가 설계한 관여: 당신을 팬으로 만드는 기제
___습관이 관계가 되는 순간
___유튜브는 관계 플랫폼
디시인사이드와 레딧에 생기는 '고인물'들의 정체
___그들만의 언어가 만드는 경계
___사람에게 묶는 플랫폼, 커뮤니티에 묶는 플랫폼
___설계된, 그러나 즐거운 고인물
보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 팬덤을 창작 경제로 바꾸는 포스타입
___과몰입 순간과 결제의 연결
___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___포스타입이 만든 '콘텐츠 즉석 판매 장터'
___팬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 4부 | AI와 인간 - 위로, 의존, 그리고 공존 ]
11장 AI가 위로하는 법 - 감정 UX의 가능성과 한계
챗GPT가 모두의 고민 상담사가 된 이유
___상담은 이미 AI와 닮아 있었다
___기계라서 가능한 깊은 공감: AI 상담의 UX적 우위
___패스트푸드 같은 AI의 공감과 럭셔리가 될 인간의 치유
___멀티모달 기술이 가져올 정서 AI의 미래
어떻게 캐릭터 챗은 기술을 드러내지 않고도 몰입을 만들까?
___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자기 투사와 사회적 강화
___사용자를 시나리오 안으로 초대하는 롤플레잉
___롤플레잉 구조가 만드는 몰입
___가상의 공간을 진짜로 만드는 감각적 입체 설계
___나만의 존재를 만드는 페르소나 설계
AI가 나보다 나를 잘 알 때 생기는 일
___위로와 설득: AI의 두 얼굴
___두뇌 외주화: 생각을 맡기기 시작할 때
___플랫폼 락인의 가장 깊은 단계
___AI가 감정을 다루기 시작할 때
12장 정체성과 관계를 파는 서비스
우리는 왜 '자기관리 앱' 구독으로 의지를 증명할까?
___안 쓰지만 해지 못 하는 이유
___구독은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다
___데이터를 서사로 바꾸는 AI
___이미지를 파는 구독 서비스
커피 한 잔 값에 밀리의서재를 구독하라고 하는 이유
___읽고 싶은 사람과 읽는 사람은 다르다
___'좋은 나'를 위해 얼마까지 쓸 수 있나
___앞으로의 지적 콘텐츠 구독 시장
마켓컬리의 종이 포장 정책이 의미하는 것들
___죄책감 해소를 설계하다
___뻥튀기 그릇과 착한 소비의 맥락 설계
___지속 가능한 수익의 새로운 문법
별풍선이 설계하는 것: '특별한 관계'를 수익화하는 서비스
___별풍선이 만드는 관계의 경제
___아이돌의 DM을 파는 서비스
___소비자를 관계의 주체로 만들다: 온리팬스
___소수가 전체를 지탱하는 고래 전략
___뇌는 디지털 관계도 관계로 받아들인다
13장 기술 끝에 마주할 인간에 대한 이해
기술의 언어가 인간에게 닿을 때
___기술은 늘 인간 쪽으로 걸어왔다
___아이디어와 구현의 간극이 줄어들고 있다
인간다움이 시장의 언어가 된 이유
___AI스럽다는 말은 왜 욕이 됐는가
___공산품과 수제품의 격차가 벌어지는 시대
___사람의 흔적을 보는 이유
공감하는 기획, 사람을 이해하는 설계
___나를 아는 것 같다는 느낌의 경제적 가치
___공감과 조작 사이
___마음을 설계하는 일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