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꽃을 즐기고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보태니컬 아트’
꽃은 그 아름다운 모습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보태니컬 아트는 섬세한 표현과 색채의 조화를 통해 식물의 특징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예술이자, 예쁜 꽃을 즐기고 나의 예술성을 발휘하는 즐거운 놀이이기도 하다.
『보태니컬 아트 쉽게 하기』는 연필 드로잉부터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법까지 보태니컬 아트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연필 드로잉과 간단한 전사 방법, 기초 채색 방법과 테크닉을 담아 꽃 그리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 꽃잎과 이파리부터 총 36종의 꽃과 열매를 그리고 채색하다 보면, 어느새 꽃 그리기에 매료되고 숨어 있던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손쉽게 시작하는 꽃 그리기!
이 책에는 보태니컬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이를 위한 쉽고 간단한 그림부터 세밀한 묘사가 필요한 수준 높은 작품까지 다채로운 꽃 그림을 가득 담았다. 연필화와 색연필화, 수채화를 한 권에 담아 각각의 재료로 꽃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며, 친숙한 재료인 색연필과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누구든 쉽게 그리기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각 작품에 사용한 색을 컬러 차트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단계에 따라 사용하는 색 번호를 일일이 소개해 직접 채색하고 연습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부록으로 수록된 작품의 밑그림 28점을 비치는 종이에 전사하거나 복사하여 스케치와 채색을 시작할 수 있다.
풍요로운 일상을 위한 시간, 보태니컬 아트
이 책의 저자인 이해련 선생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전문적인 교육 활동으로 꽃 그리기의 매력을 전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이다. 친절한 설명은 물론, 직접 작품을 그리며 발견한 저자의 노하우를 팁으로 소개하여 실제 작품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탄탄한 드로잉의 기초를 쌓고, 색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연습하다 보면 한 단계 실력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른 봄 길가에 핀 귀여운 팬지꽃이나 숲속 그늘 아래 수줍게 핀 은방울꽃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주인공들이다. 꽃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색을 하나하나 골라 채색하다 보면 색색의 꽃들이 내 손안에서 새롭게 피어날 것이다. 보태니컬 아트를 통해 나의 화지를 아름다운 꽃으로 채우고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