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 사람들의 은밀한 방
1-1 밑바닥에서 움터 오른 청소의 시작 · 016
1-2 특수청소, 그 막막하고 강렬했던 첫인상 · 023
1-3 유품 정리: 떠난 이가 남기고 간 삶의 조각들 · 027
1-4 고독사: 부패한 냄새가 되어서야 발견된 사람들 · 031
1-5 애니멀 호더: 사랑이라는 핑계로 만들어진 지옥 · 035
1-6 인간의 존엄을 포기해 버린 오줌 바다 · 040
1-7 천장에서 쏟아지는 수만 마리의 바퀴벌레 소나기 · 043
1-8 쥐똥으로 뒤덮인 방에서의 생포 대작전 · 046
1-9 쓰레기 집에 젊은 여성 의뢰인이 더 많은 진짜 이유 · 049
1-10 생존 본능만 남은 쓰레기 산과 성인용품 · 051
2장
평범한 일상을 집어삼킨 우울의 그림자
2-1 게으름이나 저장강박증이 아닙니다 · 056
2-2 번아웃과 우울증 사이, 멈춰버린 시간 · 061
2-3 “내 집이 쓰레기장인 줄 몰랐어요.” · 066
2-4 쓰레기 산이 키워낸 신체와 마음의 암 덩어리 · 071
2-5 핏자국이 선명한 방, 살고 싶었던 처절한 흔적 · 073
2-6 “내 시신을 치워 주세요” 죽음을 예약한 메일 한 통 · 077
3장
벼랑 끝 쓰레기 집에서 희망을 청소하다
3-1 스무 살 청년이 스스로 선택한 안타까운 마지막 · 084
3-2 다시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푸라기 프로젝트’ · 087
3-3 몸이 무너지자, 마음도, 집도 함께 무너져 내렸다 · 091
3-4 쓰레기 산 속에 방치된 아이들의 눈물 · 096
3-5 7년을 견딘 아이, 성인이 되어 부모의 집을 치우다 · 101
3-6 벼랑 끝에서 스스로 걸어 나와 새 삶을 택한 사람들 · 106
3-7 24시간 쓰레기 집 생존기: 나조차 무기력에 빠진다 · 110
3-8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다시 움트는 책임감 · 116
3-9 절망에 빠진 이들을 두 번 울리는 청소 사기꾼들 · 120
3-10 사기꾼 없는 정직한 세상을 향한 고군분투 · 123
4장
닫힌 문 뒤, 홀로 남겨진 또 다른 생명들
4-1 쓰레기 집에 버려진 고양이, 새로운 구조의 시작 · 128
4-2 바퀴벌레 소굴로 다시 돌아간 고양이, 뼈아픈 실패 · 133
4-3 냉동고 속 도마뱀 열 마리, 동물 단체와 손잡다 · 137
4-4 주인이 갇힌 빈집, 덩치 큰 맹견을 구조하다 · 140
4-5 “우리 아이들 좀 부탁합니다” 세상을 떠난 이의 마지막 소원 · 144
4-6 주인의 고독사로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물들 · 152
4-7 맘껏 뛰어놀다 가렴, 유기 동물의 천국 ‘멍때리냥’ · 157
4-8 “부디 잘 키워 주세요” 또다시 날아온 유서와 여섯 마리 고양이 · 161
4-9 쉴 새 없이 들어오는 아이들, 보호소를 확장하다 · 170
4-10 남겨질 동물을 지키는 세상에 없던 ‘반려동물 구독 서비스’ · 173
5장
우리가 닦아낸 자리에 다시 피어날 내일
5-1 첫 번째 목표: 전국의 모든 쓰레기 집을 치운다 · 182
5-2 두 번째 목표: 홀로 남겨지는 반려동물을 없앤다 · 185
에필로그: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하여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