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000원
16,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저자 소개
저자 : 마마미아
1988년, 대만 타이난에서 태어났습니다. 주로 수채 색연필과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며, 두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를 계기로 그림책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킁킁? 빵빵!』과 『보이는 소리看得見聲音』의 저자입니다.

역자 : 최지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윈, 내가 본 미래』, 『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무역의 힘』, 『금의 귀환』, 『중국의 미래』, 『어린왕자의 눈』, 『화폐의 몰락』, 『하버드 경제학』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잠깐, 내가 알던 고양이가 아니잖아?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발견한 뜻밖의 우정

생쥐 파티시에에게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다. 빵을 배달할 때마다 고양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다니고, 고양이들의 얼굴에는 ‘흉악범’이라는 글자까지 써 놓을 정도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빵을 싣고 길을 나선 생쥐는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만다. 멈추지 않는 기차를 타고 계단 아래로 떨어진 생쥐가 도착한 곳은 하필 그토록 피해 다니던 고양이의 머리 위였다. 이제 꼼짝없이 잡아먹힐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고양이는 생쥐를 해치지 않는다. 그제야 생쥐는 깨닫는다. “고양이라고 다 우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구나!”

생쥐가 두려워했던 것은 어쩌면 고양이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머릿속으로 상상해 온 고양이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도 누군가를 제대로 알기 전에 겉모습이나 이미지만으로 이런 사람일 거야 하고 마음속에 선을 그을 때가 있다. 하지만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주고받으면 만나기 전 판단했던 자신이 창피해질 정도로 전혀 다른 상대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생쥐 역시 우연한 만남을 통해 두려움 너머에 있던 고양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뒤, 자신을 도와준 고양이들에게 두려움이 아닌 고마움을 느낀다. 어쩌면 서로를 가로막는 건 커다란 차이가 아니라 아직 가까이에서 만나 보지 않았다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마음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는 작고 다정한 마음이 필수적이다. 생쥐가 건넨 따뜻한 식빵이 고양이들과 생쥐를 연결했듯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사람들을 대한다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향긋한 세상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킁킁! 야옹! 찍찍!
그림책이 이렇게 시끌벅적해도 되나요?

킁킁,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나요! 솜씨 좋은 생쥐 파티시에가 빵을 만들기 시작하면 집 안 가득 향긋하고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퍼져 나간다. “조물조물 반죽해 볼까!”, “슥슥 발라보자!”, “노릇노릇 구워요!” 생쥐가 작은 손으로 식빵 반죽을 주무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책을 읽어 보자. 어느새 폭신한 반죽이 손끝에 닿는 것 같고, 갓 구운 빵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생쥐의 찍찍거리는 소리와 고양이들의 야옹 하는 소리까지 더해지면 책장은 더욱 왁자지껄해진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냄새를 그림으로 표현한 방식도 재밌다. 작가는 맛있는 느낌이 드는 색감인 노란색과 주황색을 활용해 고소한 빵 냄새를 표현했다.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빵 냄새는 구불구불한 선이 되어 방 안을 빠져나가고, 동글동글 동그라미가 되어 집 안 곳곳에 빵 냄새를 퍼트린다. 책 속의 냄새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시선을 다음 장으로 유도하고 “냄새가 어디까지 갔을까?”, “이번에는 어떤 고양이가 발견할까?” 상상하게 한다. 눈으로 냄새를 찾고, 입으로 재미있는 소리를 따라 하고, 손으로 반죽의 감촉까지 상상하는 동안 책 읽기는 어느새 신나는 감각 놀이로 변한다.

곁에 없어도 모두 기억할 수 있어
사랑했던 존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곳곳에서 수많은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빵 냄새에 이끌려 하나둘 모여든 고양이들은 생김새도, 털빛도 제각각이다. 수풀 사이로 얼굴만 빼꼼 내민 고양이부터 생쥐를 가만히 바라보는 고양이, 생쥐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고양이까지. 그런데 이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모두 작가와 실제로 함께 지냈던 고양이들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너 곁에 없지만, 작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고양이들은 그림책 속에서 다시 생명을 얻었다.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던 고양이도 이제는 책장을 펼칠 때마다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 밝혀지는 작가의 이 이야기를 알고 나면 책을 덮고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어진다. 다시 읽을 때는 아까는 미처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고양이를 찾아보고, 저마다 다른 얼굴과 표정을 하나씩 들여다보게 된다. 사랑을 듬뿍 받았던 그 얼굴을 보다 보면 고양이들이 종이에 그려진 평면의 그림이 아닌 실재하는 사랑스러운 존재처럼 느껴진다.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누군가를 사랑했던 기억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진으로, 글로, 때로는 한 장의 그림으로 남겨두면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수 있다. 그러니 책을 다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숨어 있는 다정함까지도 찾아봤다면, 이제는 책을 덮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겨보자.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