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추천사
심윤조 (전) 제19대 국회의원·주 오스트리아 대사)
“국가 간 협상과 정치적 의사결정은 결국 사람과 전략의 문제이다.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을 통해 협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날카롭게 짚어낸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주도권을 확보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통찰은 정책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최근 들어 트럼프 협상력의 최대 무기라 할 수 있는 불가측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예측 가능한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트럼프의 협상술을 통해 협상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상황에 맞는 전략적 협상법을 제시한다. 협상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전략적 사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저작이다.”
이돈구 ((사)공공외교협회 회장)
“오늘날 국제사회는 군사력과 경제력뿐 아니라 협상력과 소통 능력이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이 책은 국제정치의 한복판에서 펼쳐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협상이 어떻게 국가 전략으로 구현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방식을 단순한 정치적 현상이 아닌 전략적 사고의 대상으로 분석한 점이 인상적이다. 협상은 상대를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이 책이 국제협상과 공공외교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류성현 (법무법인 화우 국세조세전략센터장 변호사)
“비즈니스 협상은 단순한 말의 기술이 아니라, 치밀한 리스크 구조 설계의 집합체다. 공공과 민간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기업 분쟁을 다뤄온 법조인의 시각에서 볼 때,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의 파격적 전술 뒤에 숨겨진 정교한 승리 알고리즘을 명쾌하게 해부해 낸 뛰어난 전략서다. 정글 같은 시장에서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겨야 하는 기업인과 리더들에게 냉철한 이정표가 되어줄 실전 지침서로 일독을 권한다.”
홍영준 (전) 원자력병원 원장)
“의료 현장 역시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하는 공간이다. 환자, 의료진, 조직 간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은 일종의 협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협상을 ‘갈등이 아닌 결과를 설계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한다. 다른 분야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통찰과 함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점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박동석 (아이뉴스24 언론사 대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언론조차 읽어내지 못했던 트럼프의 거대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칼날처럼 해부해 본질을 꿰뚫은 통찰이다. 이 책은 단순한 트럼프 분석을 넘어 협상이라는 프레임으로 그의 행동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통찰과 함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점에서 시대를 리드하고 싶은 현대 직장인들과 마케터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실전 해법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순진 (전) 대한민국 합참의장 육군 대장)
“군사 전략과 협상은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상대의 의도를 흔드는 전략, 그리고 주도권을 확보하는 과정은 협상의 핵심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트럼프의 사례를 통해 이러한 전략적 사고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아울러 전쟁과 안보의 최전선에서 증명된 승리의 본질, 판을 장악하는 리더십과 절대 권위의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방하남 (전)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과 경영의 균형을 찾는 과정 역시 협상의 연속이다. 이 책은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는 트럼프의 협상 방식 속에서 오히려 협상의 핵심 원칙을 도출해낸다. 갈등을 해결하고 새로운 합의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버드식 상생의 환상을 깨고, 정글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현실주의 협상학’을 통해 협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중소기업에게 협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대기업과 글로벌 거인들이 군림하는, 힘의 비대칭성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거래처와의 조건 협상, 계약, 가격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성과에 직결된다. 이 책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다.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기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배호근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법률은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이지만, 훌륭한 협상은 분쟁 자체를 예방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협상을 단순한 화술이나 설득의 기술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고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관점은 기업 경영은 물론 계약, 투자, 국제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저자의 풍부한 글로벌 협상 경험은 독자들이 실제 협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뿐 아니라 협상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이재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트럼프의 협상 방식이 기존의 틀을 깨는 독특한 전략이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이 책은 협상의 본질을 구조와 프레임의 관점에서 차분하게 분석한 보기 드문 저작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협상의 원칙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협상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에게만 필요한 기술이 아니다.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모두에게 필요한 중요한 역량이다. 이 책이 협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