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흔들리는 파동 위에 새겨진 궤적
1. 선택된 길, 그 서막: 알고 보니 급행열차
2. 흔들림이 남긴 아름다운 파동: 떨림의 세계에서 살아온 나
3. 한전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결단: 진정한 경쟁 속으로
4. 나만의 기술 영업: 낯선 출발선에서 마주한 새로운 출발
5. 격변의 시기, 날개를 달다: 11배 성장의 신화
6. 비전공자가 전문가의 길로: 원자력연수원에서 시작된 여정
7. 한 몸에서 나온 두 마리의 앵무새: 나만의 방편으로
제2장. 마주한 정점
8. 한 나라의 책임자로: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9. "Will continue to grow for the next 13 years"
10. 뜨겁던 열정이 점차 사그라들 때: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파도를 타다
11. 타고난 재능이 없다면 전략으로: 공기를 읽는 안테나, '눈치'
12. 등 뒤를 지켜 주는 든든한 아군: 또 다른 고객, '내부 고객'
13. 마음의 빗장을 여는 한 바가지의 정성: 관계를 살리는 '마중물'
14. 모든 비밀의 종착지: 노트북 앞이 아닌, 현장에 흘린 시간의 기록
제3장. 내가 견뎌 온 그늘이 너희의 풍요가 되기를
15. 내 아들의 아버지가 내 아버지였으면
16. 서로 다른 기억, 그러나 하나의 추억: 아들과 함께 학원 가는 길
17. 수많은 출장, 판교 호텔만 460박: 일, 그리고 딸과 함께 나누었던 조식
18. 아버지가 선물한 안온한 고향: 내가 겪은 정서적 허기
19. 가장 먼저 도착한 등록금 영수증: 나의 청춘에게 건네는 보상
20. 화려한 불빛 아래, 선물 같은 시간: 가족과 함께한 두 번의 해외 출장
21. 겨울의 길목에서 나눈 하나의 기억: 다 자란 아이들의 두 손을 맞잡고
제4장. 서랍을 비우고 길을 걷다
22. 명함이 사라진 날: 명함 너머의 나를 찾아
23. 포커판의 황제: 베팅보다 값진 '내려놓음'의 예술
24. 홀로 걸어간 제주 올레길: '내 마음대로'가 준 생의 감각
25. 나만의 100대 명산: 혼자 걷는 길 위에서 얻은 사치
26. 비워 내는 서랍, 남겨지는 인연: 예고된 이정표 앞에서
27. 고마운 이들과 아름다운 송별: 그리고 창문을 여는 일
28. 두 번의 미국 여정: 생존을 위한 배움의 시간에서 삶을 위한 선물로
제5장. 느슨함이 주는 풍요
29. 나를 위한 시간표: 느슨한 관계가 주는 풍요
30. 가슴을 울리는 서브톤, 가슴을 때리는 칼톤: 테너 색소폰과 자유
31. 못 다했기에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 섭수(攝受), 방하착(放下着) 그리고 착득거(着得去)
32. 오롯이 머무는 현재: 삶을 바꾸는 순간의 축적
33. 진동하는 삶: 정상 상태(Steady State)에 도달하기까지
에필로그: 진동이 멈춘 자리에 피어난 느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