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사나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뭐야?
내가 나라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고?
정답은 ‘고사성어’에 있다!
1. 기획 의도
고사성어라고 하면 흔히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꼭 국어 공부에만 보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사성어의 주인공 중에는 왕과 정치가들이 많고 특히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도 자주 등장합니다. 그래서 고사성어가 생겨난 이야기를 들어 보면 역사를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바른 정치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른 정...
사나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뭐야?
내가 나라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고?
정답은 ‘고사성어’에 있다!
1. 기획 의도
고사성어라고 하면 흔히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꼭 국어 공부에만 보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사성어의 주인공 중에는 왕과 정치가들이 많고 특히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도 자주 등장합니다. 그래서 고사성어가 생겨난 이야기를 들어 보면 역사를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바른 정치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른 정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기 위해 고사성어를 빌려 와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합니다.
2. 시리즈 소개
●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 수상작
길벗스쿨은 어린이에게 지식과 교양을 알려 주고,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만화를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그런 활동 가운데 하나로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을 진행하고 있고, 《고사성어의 숨은 뜻을 찾아라》는 제3회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 콘티?작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만화 조선왕조실록〉의 박시백, 〈비빔툰〉의 홍승우 작가가 심사를 맡아 다음과 같이 추천했습니다.
“고사성어에 담긴 역사와 정치 이야기를 만화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그림체나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술술 읽힌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고사성어뿐만 아니라 역사, 정치까지 1석 3조!
고사성어를 알려 주는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뜻풀이에 그치고 말 뿐, 숨은 뜻까지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고사성어의 숨은 뜻을 찾아라》는 일단 고사성어의 유래를 역사 배경과 함께 설명한 뒤에 그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덧붙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이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게 되고, 바른 정치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정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고사성어를 통해 리더십을 키운다!
고사성어는 정치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리더십과 지도자의 자세에 대한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좋은 정치를 펼쳐 백성의 마음을 얻은 정치인이 있는가 하면, 포악한 정치를 펼쳐 두고두고 원망을 받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이렇듯 고사성어를 배우다 보면 좋은 리더의 자질을 자연스레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 다시 만나는 추억의 〈검정 고무신〉
이 작품을 그린 이우영 작가는 추억의 만화 〈검정 고무신〉의 원작 만화가입니다. 공짜 선생님에게서 고사성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은 〈검정 고무신〉의 주인공 기영이와 친구들입니다. 개구지지만 마음씨 착한 기영이, 미인에 죽고 사는 기철이, 매사에 똑 부러지는 경주, 귀여운 먹보 도승이 등 주변에 있을 법한 성격의 어린이들이 등장하여, 실제로 어린이 눈에 비치는 정치인의 모습과 정치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을 가감 없이 표현함으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3. 내용 소개
(1권)
시골에서 은둔하는 공짜 선생님의 집에 여름 방학을 맞아 기영이와 친구들이 찾아옵니다. 텔레비전도, 휴대전화도 없는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고사성어’ 배우기!
처음에는 답답해하고 심심해하던 아이들도 어느새 시골 생활에 적응하여 농사일도 돕고 개울에서 고기도 잡으며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틈날 때마다 공짜 선생님에게 듣는 고사성어 이야기에 푹 빠집니다.
맥수지탄, 상선약수, 와신상담, 대기만성 등등 고사성어의 유래와 깊은 뜻을 배우는 가운데 가난한 백성들에게는 사나운 호랑이보다도 가혹한 정치가 더욱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2권)
겨울 방학을 맞아 기영이와 친구들이 공짜 서당에 다시 찾아옵니다. 밖이 춥다고 놀거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고구마 구워 먹기, 비료 부대 썰매 타기, 얼음낚시 등 재미있는 놀이가 넘쳐 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것은 ‘고사성어’ 배우기!
이번에도 단사표음, 불인지심, 삼고초려, 호연지기 등등 고사성어의 유래와 깊은 뜻을 배우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천하가 망하고 흥하는 데에는 평범한 백성에게도 책임이 있으니 모두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어린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