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설렘으로 피어나는 시작
내가 꿈꾸는 결혼
그렇게 서로 길들이며, 닮아가는 사이가 된다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골방에서 이루어지는 자가치료 글쓰기
엄마의 가계부에서 시작된 나의 문장들
창문 너머 사계, 작은 숲이 주는 위로
연필의 사각거림, 흩어진 마음을 다독이는 소리
놀면서 꿈 꾸는 아이
책 읽어주는 엄마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 독서
여름 - 치열하게 자라나는 숲
어른 친구
그해 여름, 햇볕에 그을린 행복
가부키 소녀의 변신은 무죄
언니와 동생, 서로의 키를 맞춰가는 시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지프스의 일상, 끝없는 집안일
서로 다른 온기가 만나 따뜻해진 사이
틀에서 벗어나는 건 어렵지만 Let’s Go
엄마가 아줌마로 변하는 순간
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가을 - 나를 물들이는 시간
몸의 변화와 서툴게 화해하는 법
소중한 나의 이름
엄마만의 방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한 아침의 여백
우리는 매일 밤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엄마가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실을 따라 꿰매는 마음의 조각들
흙으로 빚은 바람 소리
행복한 사람, 그대 이름은 엄마
마음에 머무는 언어의 향기
겨울 -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마음
겨울밤, 찰스 디킨스의 위로
발등의 실금, 멈춤을 배우다
다시 읽는 ‘엄마를 부탁해’ 그리고 나의 고백
엄마는 꽃이 되어 당신의 정원으로 가셨다
엄마가 남긴 가장 큰 선물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다
품 안의 자식에서 독립된 주체로, 서로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며
엄마라는 이름이 숙성되는 시간
인생의 후반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죽음이 찍는 마침표, 삶이 쓰는 문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