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구독자·누적 6,500만 뷰가
증명한 〈부투스쿨TV〉 김수영의 압도적 통찰 *
자본주의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돈의 편’에 선 자에게만 기회를 내어줄 뿐이다.
“당신은 지금, 돈의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성실하게 일하면 언젠가 보상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배신당하는 시대다. 치솟는 물가와 걷잡을 수 없는 자산 격차 앞에서 이제는 불안을 넘어 생존의 공포마저 느낀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공포에 질린 대다수는 가장 치명적인 선택을 한다.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조금 더 모으면’, ‘조금 더 떨어지면’이라며 결정을 미루고, 이를 ‘신중함’이라 포장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중립이 아니다. 당신이 멈춰 있는 동안에도 돈은 움직이고, 자산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거리는 잔인하게 벌어진다.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이미 선택하고 있었다. 돈이 움직이는 동안 그 반대편에 서 있기로.
『돈의 편에 서라』는 바로 그 착각을 깨부수는 책이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지금 돈의 어느 편에 서 있는가?” 돈의 편에 선 사람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진짜 위험과 기회를 분별하며, 자본주의를 철저히 이용한다. 반면 돈의 반대편에 선 사람은 모든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다, 남이 자산을 증식하는 결과만 질투하며 관망자로 남는다. 이 차이를 누구보다 뼈저리게 증명한 사람이 있다.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투자 인사이트로 3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부투스쿨TV〉 대표 김수영이다. 그는 20년 동안 금융위기와 팬데믹, 폭등장과 하락장, 수많은 규제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다.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 돈의 편에 서지 못하면 결국 평생 돈에 끌려다니는 패배자로 남는다는 사실이다.
『돈의 편에 서라』는 20년의 치열한 생존 끝에 벼려낸 무기이자, 돈 앞에서 당연하다고 믿어온 ‘가난한 상식’을 뒤집는 책이다. 돈의 편에 선다는 것은 단지 통장 잔고를 불리는 일이 아니다. 돈 때문에 삶의 선택을 포기하지 않고,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 손에 쥐는 일이다. 언제까지 돈의 반대편에서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할 것인가. 시장은 앞으로도 수없이 요동칠 것이다. 이번에는 당신이 바뀔 차례다. 기필코, 돈의 편에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