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과학자들이 세상의 에너지는 모습이 바뀔 뿐 사라지지 않는다는 객관적 사실을 밝혀냈다.
그런 사실을 토대로 나는 인간의 생도 현생의 생이 다하면 다른 모습으로 지속된다는 불교의 설에 믿음을 가지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다음 생을 원한다면 현생을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다.
---「진고바-진실로 고고한 바름」중에서
자신의 길을 결정한 사람들은 곁눈질을 하지 않는다.
길을 걷다 보면 세상은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2071번째 자리를 맡긴다.
---「높은 산 언덕의 사철나무」중에서
우리는 모든 사물에 인력이 작용한다고 배운다. 타인인 두 사람 사이에도 만유인력의 법칙이 적용되어 보이지 않는 인력이 작용하고 있지만 자신만의 인연은 타인과는 다른 특별한 힘이 작용한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릭샤왈라 소니아」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느꼈던 호감은 한 소절만 좋은 노래 한 곡처럼 그 사람을 온전히 좋아하는 것이 될 수 없었다.
---「호감과 사랑의 오차」중에서
“얘들아, 반 친구를 놀리는 건 나쁜 짓이야. 선단이의 화상자국을 보지 말고 맑고 선한 눈을 봐야 해. 선단아, 교실로 가자.”
---「천사의 레깅스」중에서
우리 주변에는 새롭게 생겼다 사라지는 상가들, 브랜드, 중소기업, 연예인 그리고 사랑이 존재한다. 그들은 도덕, 정성, 통찰, 인내, 합리성이라는 기본 중 일부가 결여되어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장인정신」중에서
한국인은 밥을 먹고 글을 읽고, 밥을 먹고 장사를 하고, 밥을 먹고 나라를 다스리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밥을 먹고 사랑을 한다. 그렇게 벼가 한국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정신을 담아」중에서
함께한다는 것은 그런 것 같다. 각자 줄 수 있는 것을 주고 옆에 있어 주는 것인 것 같다.
---「반려」중에서
다툼은 충치와 같아서 그때그때 해결하지 않으면 더 큰 값을 지불하게 돼.
---「다툼과 충치의 상관관계」중에서
‘그러고 보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어. 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중 누구 하나 불필요한 사람은 없고 어떤 식으로든 그 혜택을 입고 있으니 모두에게 감사함을 가져야 하는구나!’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에 대하여」중에서
“형, 강물은 왜 흐르는 거야?”
“지구는 중심으로 잡아끄는 중력이라는 힘이 있어서 강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거야. 강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성공하더라도 못 가진 자들을 돌아봐야 한단다.”
---「목련나무와 소년」중에서
‘자비…… 가해자들의 목숨도 중히 여기는 것이 자비일까? 선인을 괴롭히며 살인도 저지르는 가해자들의 다음 생을 위해서 죗값을 치르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비일까? 선인을 괴롭히며 살인도 저지르는 가해자들의 다음 생을 위해서 죗값을 치르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비일까?’
‘의뢰인 아들과 다른 피해자들이 무당에게 지불한 돈으로 바뀔 수 있는 생활과 가능성의 피해 정도를 시각적으로 인식 가능한 자료로 만들어 경찰청에 투고해야겠다.’
---「문제해결소 ‘Assist Law’」중에서
예나는 기존의 다른 건축물에도 필로티를 만들어 홍수 피해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다.
---「필로티를 지어 드립니다」중에서
‘태풍을 관측하자마자 바다 위에서 소멸시킬 순 없을까?’
---「타이푼블렌더」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