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꿈을 꾸는 시간
떠나기로 결심하다
● 나는 다시 꿈을 꾼다
● 영상 통화로 다시 배우는 베트남어
● 33만 원짜리 비행기표
● 여든의 여행 가방
하노이, 다시 찾은 인연
● 하노이 공항 도착
● 끄엉과 항의 집으로
● AI에게 길을 묻다
● 500달러로 만난 여행 동반자
북부의 천년, 호아르에서 목쩌우까지
● 천 년 전 바람에 몸을 맡기다
● 마이쩌우, 손님을 맞아주는 산골마을
● 목쩌우 산골 결혼식
제2장 하동에서 꽝빈까지 ― 길 위에서 만난 친절
빗속에서 첫 바퀴를 굴리다
● 2,000km의 첫 시작
● 두 바퀴로 세상을 오르다
● 푸루엉 산속의 밤
● 산골의 다락 논
낯설지만 익숙한 친절
● 초대하지 않은 감기
● 응옥락 쌀국수집 아주머니
● S7 카페에서
● Km 0, 길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 베트남의 라이더들
● 닌빈 근교의 옥수수 노점상
하띤, 꽝빈의 길 ― 신앙과 시
● 들판 위에 솟은 거대한 기도문
● 스쳐 지나간 호치민의 고향, 아내의 추억
● 베트남 민족의 시인, 응우옌 주
● 비처럼 쏟아진 폭탄 속에 노란 꽃
● 길 위에 남은 작은 시
● 적막한 해변의 라면
● 4억 년 퐁냐의 석회암 동굴
제3장 꽝찌에서 닥락까지
산속의 고독, 길 위의 만남
● 지도 밖 주유소, 열세 살 소녀의 셈법
● 우리가 미쳤나요?
● 야간 주행까지, 한 줄 문자가 데려다준 숙소
분단의 자리에서
● 히엔르엉 다리, 닮은 분단의 역사 속으로
● 한국의 DMZ를 방문하고픈 사람
● 64명의 고향 땅굴
● 땅굴 어둠 속에서 마주친 한국인 라이더
후에, 사라진 왕조의 도시에서
● 빨간 헬멧의 곡예사가 사라진 직선의 길
● 옛 고도 후에에서
● 왕이 평민이 되었던 자리에서 조선을 떠올리다
● 아오자이의 아름다움
● 사라진 나라의 길 위에서
하이반 고개를 넘어 여군의관을 만나다
● 바다구름 고개―하이반 패스
● 전장에서도 푸시킨을 생각한 의사, 당 투이 쩜
● 56년이 지난 당 투이 쩜의 처방
진흙길과 침묵의 들판
● 엉뚱한 샛길의 끝에서 얻은 평온
● 지도 위 작은 점 하나
● 진흙길에서 천국을 보다
● 울지 않는 귀뚜라미
안케패스 능선 앞에서
● 1966년 4월, 19세였다
● 푸른 고개의 푸른 바람
● 안케패스의 살아 있는 영웅들
숫자가 아닌 마음의 속도로
● 빨간 파라솔 아래 옥수수 파는 모녀
● 부온마투옷으로
● 한 바퀴 쉬어가다
● 당신 나이가 얼마요?
제4장 닥농에서 동나이 푹롱까지
1,500미터 고원, 끝자락의 속도
● 1,500미터의 고지대로…
● 고원의 도시 달랏
● 달랏 투어
● 지아응아의 저녁 시간
● 혼자 여행하세요?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길이 가르쳐 주다
● 오토바이의 나라
● 아름다운 세상에서…
● 푹롱에 들어서다
● 서로 다른 해방의 기억
제5장 마무리 ― 다시 출발선에 서다
여행의 마지막에서
● 여행 중 가장 길었던 4시간
● 사람들의 얼굴로 남은 여행의 기억
● 2,642km, 동반자를 보내며…
에필로그 | 여든 살 여행의 의미
부록
● 여행 준비물
● 먹어야 할 음식
●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