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무엇을 이루었나”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하버드 수업이 바꾼 인생의 우선순위
2010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식 연단에, 암 투병으로 부쩍 쇠약해진 모습의 교수가 올랐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이 선정한 세계 최고 경영사상가로 2회 연속 이름을 올린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Clayton M. Christensen 교수였다. 그는 매년 수업 마지막 날 경영 이론을 학생들 각자의 삶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졸업식 연설에서 수년간 학생들과 나눴던 이 주제를 꺼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입니까?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핑크빛 미래를 향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딛으려는 세계 최고 지성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질문이었다. 그러나 이 묵직한 주제는 그 자리에 앉은 졸업생들의 마음을 울렸고, 이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기고되어 2010년 맥킨지상McKinsey Award에서 그해 최고의 아티클로 선정되는 등 발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런데 어째서 세계적인 경영학계의 거장이 갑자기 후회 없는 삶을 이야기한 것일까?
당신은 성공의 기준을 무엇에 두고 있는가? 명문 대학, 연봉 높은 직장, 서울에 자가 마련? 결국 ‘경제적 풍요로움’으로 귀결되는 조건들을 떠올리지 않는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바로, 재산이 많은 부자를 ‘잘 사는 사람’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사는 것(Being well-off)과 잘 사는 것(Living a good life)은 엄연히 다르다. ‘파괴적 혁신 이론’을 통해 세계적 경영사상가로 명성을 얻고 생을 다할 때까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크리스텐슨 교수 역시 이를 정확히 짚는다. 그는 하버드 MBA를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동창들이 성공의 함정에 직면해, 결국 이혼이나 가정 파탄, 심지어 범죄에 연루되어 감옥에 가는 등 인생에서 큰 후회를 남기는 것을 똑똑히 목격해 왔다고 밝힌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크리스텐슨 교수는 그 답을 자신이 평생 연구해 온 경영학에서 찾는다. 기업의 성패가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배분하고 어떤 전략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듯, 우리의 삶 역시 시간과 돈, 에너지를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의 ‘의도적 전략’과 ‘창발적 전략’을 삶에 적용해, 우리가 세운 계획보다 매일 반복하는 선택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또한 당장의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전략과 한계적 사고를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하게 한다. 이 책은 크리스텐슨 교수 혼자만의 목소리로 완성된 것이 아니다. 그의 제자이자 공동 저자인 제임스 올워스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편집자였던 캐런 딜론이 함께해 경영학의 이론을 일과 가족, 인간관계라는 구체적인 삶의 문제에 적용했다.
이러한 경영학적 통찰은 책의 3부에 걸쳐 일과 관계 그리고 삶의 원칙으로 확장된다. 1부에서는 일을 통해 어떤 삶을 만들어 갈 것인지, 2부에서는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관계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3부 ‘감옥에 가지 않는 법’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원칙을 왜 삶에서는 쉽게 저버리게 되는지를 짚으며 도덕적 선택의 문제를 다룬다. 결국 좋은 삶은 우연히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지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에 맞게 자원을 배분하며 매 순간 선택할 때 만들어진다.
당신은 지금 무엇에 가장 많은 자원을 쓰고 있는가? 지금의 선택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향하고 있는가? 이 책은 경영학의 언어로 삶을 바라보며,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선택 하나하나가 결국 어떤 인생을 만들어 가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계 최고 지성이 전하는 인생 자원 배분의 법칙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리느라 정작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는 돌아볼 틈이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은 묻는다. 지금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실제로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는가? 일과 성취에 쏟은 시간만큼 가족과 관계,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공저자 중 하나인 캐런 딜론은 크리스텐슨 교수의 연설을 HBR 아티클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이 질문을 남의 이야기로 흘려보내지 않았다. 기사를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결국 2011년 봄 HBR을 떠나 프리랜서로 일하며 가족과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웠다.
지금과 같은 선택을 계속한다면 훗날 어떤 삶을 돌아보게 될까? 『어떻게 후회 없이 살 것인가?』는 성공의 기준을 좇기 전에 삶의 목적을 묻고, 아직 바꿀 수 있을 때 오늘의 선택을 다시 설계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는가? 남들이 말하는 성공을 했음에도 어쩐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가? 일과 가족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가?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삶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성공한 삶을 넘어, 정말 잘 사는 삶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책 속에서
삶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으려는 탐구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존재의 이유를 고민해 왔다. 새로운 것이 있다면, 일부 현대 사상가들이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다.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무리들은 해법을 그저 척척 내놓는다. 누군가는 이런 대답들을 대단히 매력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럴 수 있다. 평생을 씨름해도 해결될까 말까 하는 어려운 문제에 손쉬운 해결책을 제시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내가 이 책에서 의도한 바는 그런 것이 아니다.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에는 만병통치약 같은 손쉬운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이 책을 통해 ‘이론’이라는 도구들을 제공하려 한다. 이 도구들은 당신이 자기 삶 속의 상황에 걸맞은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울 것이다.
---p.18 「시작하면서」 중에서
내가 얻은 두 번째 깨달음은 돈을 좇는 것은 기껏해야 직장에서의 좌절감을 완화해 줄 뿐이며, 그런데도 ‘부富’라는 유혹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조차 혼란에 빠뜨려 왔다는 점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면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기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공할 수 있고, 점점 더 많은 책임을 맡게 되는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일생 단 하루도 일할 필요가 없다’는 격언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일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일 출근할 때 뚜렷한 강점을 가진다. 그들은 자기 일에 최선의 노력을 쏟고, 따라서 자신이 하는 일에서 매우 뛰어난 성과를 올린다.
---p.52 「1장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중에서
삶과 일에서는,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의도된 전략과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대안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하며 경로를 탐색하게 된다. 각 접근법이 우리의 사고와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실제 전략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어느 한쪽이 본질적으로 더 낫거나 나쁜 것도 아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는 당신이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전략이 이 두 가지 이질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어떤 접근법이 최선인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면, 경력을 쌓는 동안 끊임없이 마주하는 선택지들을 더 잘 분류하고 판단할 수 있다.
---p.63 「2장 계산과 우연의 균형」 중에서
삶의 전략, 즉 매일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은 투자와 같다. 우리는 시간과 에너지, 재능, 부와 같은 ‘자원’을 배우자나 연인과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녀를 잘 키우는 것, 일에서 성공하는 것, 교회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 등 개인적인 삶의 여러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사용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이들 사업은 자원을 두고 서로 경쟁한다. 이는 기업이 겪는 문제와 정확히 같다. 우리는 이런 각각의 활동에 어떻게 자원을 배분해야 할까? 주의를 기울여 관리하지 않으면, 당신의 개인적인 자원 배분 과정이 당신의 뇌와 마음속에 내장된 ‘기본값’에 따라 자동적으로 투자를 결정할 것이다.
---pp.90-91 「3장 말만 하는 전략은 진짜 전략이 아니다」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깊고 사랑이 가득한 관계를 만들겠다는 분명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결코 바라지 않았을 삶의 전략에 투자한다. 즉, 많은 사람과 얕은 관계를 맺으면서 그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고, 이혼을 (때로는 반복적으로) 하고, 가족과 한 지붕 아래에 있는 자녀들이 소외감을 느끼게 하고, 때로는 자녀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새아버지나 새어머니 손에 자라는 상황에 놓이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시계를 되돌릴 수 없다.
---p.114 「4장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간다」 중에서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관계에서의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단순히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진실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를 헌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를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상대방이 ‘완수하고자 하는 일’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 주는 것이라면, 그 관계의 헌신을 공고히 하는 것은 배우자의 성공과 행복을 돕기 위해 내가 얼마나 나 자신을 희생하느냐에 달려 있다.
---p.143 「5장 왜 밀크셰이크를 고용했는가?」 중에서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결정하는 첫 번째 요소는, 바로 자원이다. 여기에는 아이가 물려받았거나 스스로 획득한 재정적·물적 자원, 시간과 에너지, 알고 있는 지식, 재능, 구축해 온 인간관계 그리고 과거로부터 배운 것들이 포함된다. 아이의 역량을 결정하는 두 번째 요소는 프로세스다. 프로세스란 아이가 자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스스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뜻한다. 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프로세스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각 아이를 독특하게 만드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여기에는 아이의 사고방식,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의 유무와 그 방식,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방식 등이 포함된다.
---pp.162-162 「6장 테세우스의 배에 아이들 태우기」 중에서
힘든 순간에 처한 자녀를 무조건 감싸고 돕고 싶은 것이 부모의 본능이다. 그러나 어려운 도전을 직면하지 않고 실패도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는 평생 살아가는 데 필요한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없다. 계속해서 성공만 거두다가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장벽에 부딪힌 사람들이 쉽게 무너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부모로서 당신은 자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자녀가 어떤 능력을 갖추길 바라는지 의식적으로 고민한 다음, 그 능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경험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녀에게 적절한 경험을 ‘설계’해 주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수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pp.195-196 7장 경험의 학교」 중에서
기업과 가정 사이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관리자가 직원들이 올바른 우선순위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는 것처럼, 부모 역시 그런 우선순위를 정해 두고 구성원들이 거기에 따라주길 원한다. 그래야 부모가 곁에서 지켜보거나 이끌어 주지 않아도 가족 구성원들이 본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딜레마에 맞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무엇을 원하는지 멈춰 서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가족의 문화가 이미 “이것이 우리 가족의 행동 방식이다”라고 말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저 자연스럽게 행동할 뿐이다. 문화는 의도적으로 구축될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저절로 진화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따를 수 있는 명확한 우선순위가 담긴 가족 문화를 원한다면, 그 우선순위들은 앞서 언급한 단계들을 거쳐 능동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pp.209-210 「8장 가정 안의 보이지 않는 손」 중에서
한계 비용 분석에 근거하여 ‘이번 한 번만’이라는 유혹에 굴복한다면, 결국에는 그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내가 배운 교훈이다. 원칙을 98퍼센트 지키는 것보다 100퍼센트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쉽다. 경계선, 즉 당신이 정한 도덕적 기준이 강력한 것은 당신이 그 선을 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어도 된다고 한 번 합리화하기 시작하면 다시 그렇게 하는 것을 막을 장치는 남지 않게 된다. 당신이 무엇을 원칙으로 삼을지 결정하라. 항상 그 원칙을 지켜라.
---pp.240-241 「9장 이번 한 번만」 중에서
추천사
나의 삶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이 책은 세상 모든 난제에 척척 손쉬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그런 평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베르누이의 유체역학 이론이 비행기를 날게 만든 것처럼 탁월한 경영학 이론을 사용하여 미래를 예측한다. 기업의 문화와 우리 가정의 가풍은 놀랍도록 닮았다. 그래서 저자는 기업 생태계에서 관찰한 실패와 성공 사례를 개인의 삶에 대비한다. 개인의 삶에는 실험이 허용되기 어렵지만 기업의 사례들은 명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기업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 당신의 삶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의도했던 전략과 예상치 못한 창발적 기회에 열린 마음으로 대응하며 조화를 이뤄내야 한다. 전략을 세우며 설정한 가정이 사실로 입증되는지 가늠하려면 자원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우선순위와 동기부여는 자원 배분의 중요한 기준이다. 1971년에서 1973년까지 2년 동안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며 ‘구창선’이라는 이름까지 얻은 저자는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나는 왠지 100퍼센트가 98퍼센트보다 달성하기 훨씬 쉽다는 그의 역설은 그가 특별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한 번만’의 한계비용은 크지 않아 보이고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커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100퍼센트보다 98퍼센트가 더 어려운 삶을 산다. 고귀한 양심에 기댈 자신이 없으면 100퍼센트 타협불가의 원칙을 세우고 무조건 지키면 된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게 고전이라지만, 이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데 지침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명예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성공한 사람을 따라 살면,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성공을 향한 믿음에 앞서 성공이 무엇인지를 되묻는다. 저자는 가장 똑똑했던 동기들이 커리어의 정점에서 행복을 잃고, 불안에 빠지고, 몇몇은 감옥에 가는 모습까지 지켜봤다. 그리고는 자신이 평생 공부했던 경영학 이론의 칼날을 자기 삶에 들이댄다. 그렇게 만들어 낸 통찰은 정직하다. 원칙을 잃은 삶은 성공할수록 오히려 불행해진다는 것. 삶의 규칙은 98퍼센트 지키는 것보다 100퍼센트 지키는 것이 오히려 쉽다는 것. 불편하고 어려운 일을 남에게 맡기면 결국 나는 껍데기만 남게 된다는 것.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 뉴욕털게 (미국 페어필드대학교 경영학 교수, 유튜브 ‘뉴욕털게’ 운영자)
경영학에 전혀 무관심한 친구와 가족에게 이 책을 추천해 보라. 얼마 뒤 그들은 인생이 달라졌다며 당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할 것이다.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은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다. 그는 무엇보다 가장 잘 경영해야 할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위대한 깨달음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 뉴요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