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나는 나일 때, 당신은 당신일 때 가장 빛나고 아름답다
“절망적인 상황에 불평하기보다는 모든 순간에서 감사와 도전을 선택했다. 똑같은 현실도 어떤 태도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나는 늦게 피는 꽃이 될까 봐 두렵지 않다. 꽃을 피우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하게 될 것이 두렵다. 경계해야 할 것은 나이라는 숫자가 아닌 나이 듦과 함께 놓아버린 열정이다.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자. 나는 나일 때, 당신은 당신일 때 가장 빛나고 아름답다.”
작가이자 경제 강사, 아마추어 현악 앙상블의 단장 겸 첼로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비체 박유하가, 매일 필사·낭독하고 아침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며 내면의 단단함을 쌓은 경험과 깨달음을 모아 《나는 죽을 때까지 빛나기로 했다》를 썼다. 이 책에는 절망의 끝에서 모든 시련을 ‘감사와 도전’으로 바꾸자 단단한 오십부터 시작되는, 진짜 내 삶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나다움으로 가장 빛나고 단단해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1장에서는 잔잔하게 사유하고 의미 있게 변화하는 성찰의 시간, 2장에서는 SNS에 매일 서평을 올리는 아침 독서 습관, 3장에서는 멘탈 관리까지 하는 시간 관리 기술, 4장에서는 내 인생의 길을 만드는 나다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여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든 행동이 우리를 존재하게 만든다고 한다. 내가 단단해야 삶도 단단해진다. 과거의 수많은 아픔과 경험을 이겨내야 지금의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작가의 고백처럼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자. 나는 나일 때, 당신은 당신일 때 가장 빛나고 아름답다.
불안한 삶에 필요한 작은 습관
“테이블 위 화병에 꽂힌 안개꽃, 얼음 가득한 커피 한 잔, 치즈 케이크 한 조각, 방금 도착한 신간 한 권,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과 햇살, 거실 한편에서 날 바라보며 서 있는 첼로, 익어가는 구아바 열매, 보고 싶다는 친구의 문자…. 행복을 느끼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 평온한 삶은 의외로 작고 따뜻한 것들 위에 세워진다.”
저자는 아침을 시작하며 좋은 글을 만나는 일은 삶을 채우는 충만함 중 하나라고 한다. 자신과 모두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글을 공유한다. 다가오지 않을 걱정을 하느라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작은 일들을 소중히 여기며 몰입하는 태도를 갖자. 지금 주어진 일,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으로 충분히 평온한 삶을 만들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은 적게 느끼자. 불안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굳이 보태지 말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게 하자. 상황과 감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보다, ‘방법을 찾는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갖자. 행복을 느끼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 평온한 삶은 의외로 작고 따뜻한 것들 위에 세워진다.
멘탈관리는 시간 관리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삶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일이 먼저다. 단단한 멘탈은 옵션으로 따라온다. 멘탈 관리는 곧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하는 일이다. 무엇에 집중하고 하지 않을지를 과감하게 선택하자. 계획한 시간대로 사용하는 일에 방해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단단한 멘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 ‘나에게 집중하기’다. 두 번째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일’이다. 세 번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일이다. 네 번째는 ‘근거 없는 자신감 갖기’다.
삶은 언제나 ‘성공’이라는 결말로 증명되지 않는다. 과정에서 이룬 ‘작은 실천’들이 진짜 ‘나다움’을 만든다. 멘탈 관리는 시간 관리다.’라고 해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일상을 지속하라는 뜻은 아니다. 본인만의 리듬으로 일상의 힘과 쉼을 조절해 보자. 내일이 두렵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매일의 루틴을 정하고 자신과의 ‘작은 약속’을 만들고 실행하자.
단단한 오십, 더욱 빛나는 삶을 위해
“50대 이후 더 빛나는 비결은 돈이나 외모의 화려함이 아니다. 멈추지 않는 배움, 변함없는 루틴의 실행, 철저한 자기관리, 진심으로 맺은 인간관계라는 기본이 쌓여 매력으로 드러난다. 나이가 들어도 빛나는 사람들은 자신을 꾸준히 가꾸는 사람들이다. 나이 듦의 지혜도 조금씩 실천하자.”
마흔을 넘긴 사람들이 심리상담사에게 가장 많이 고백하는 후회들이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가 영원할 것이라 믿고,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쓴 것이라고.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고 남의 시선에 갇혀 자신을 잃어버린 일들이라고 했다. 만일 지금껏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나를 뒷전으로 미뤄두었다면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삶을 살자.
《나는 죽을 때까지 빛나기로 했다》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임을 기억하자는 책이다. 나이가 들어도 빛나는 사람들은 자신을 꾸준히 가꾸는 사람들이다. 나를 사랑하는 건 이기심이 아니다. 내가 단단해야 삶도 단단해진다. 단단한 오십, 더욱 빛나는 삶을 위해 이 책과 함께 ‘지금, 여기’에 충실한 삶을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