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9,800원
8,8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7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4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8,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목차
무용연습 9
학교에서 22
대회는 언제나 떨려 31
내 마음이 이상해 44
동생들 때문에 힘들어 55
소영이의 고민 65
기분 좋은 날 82
마음이 아픈 예슬이 89
왜 자꾸 눈물이 나지? 105
중학교에 무용부가?? 115
엄마가 숨겨둔 마음 129
학교를 졸업하던 날 134
파랑새 날아오르다 145
이제는 힘차게 날갯짓을 시작할 때 148
저자 소개
1968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공부했고 (사)독서치료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하는 한편 ‘행복상담연구회’란 단체를 만들어 긍정적 에너지를 고양하는 카운슬링의 기초와 노하우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희망은 언제나 고통보다 힘이 세다.
TV 방영 당시, 수많은 시청자를 울린 청조네 집 이야기!
5년 전 청조네 집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던 날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날 전국민을 울다 웃게 만들었던 청조네 가족 이야기가 잘 자란 청조만큼이나 예쁜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행복했다. 아마 다른 모든 이들도 나처럼 가슴 짠한 감동에 휩싸일 것이다.
-지상렬 (KBS 2TV ‘1박 2일’ 카메라 감독)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그녀는 몰랐다. 적어도 나이 어린 남편이 사업에 ...
희망은 언제나 고통보다 힘이 세다.
TV 방영 당시, 수많은 시청자를 울린 청조네 집 이야기!
5년 전 청조네 집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던 날의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날 전국민을 울다 웃게 만들었던 청조네 가족 이야기가 잘 자란 청조만큼이나 예쁜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행복했다. 아마 다른 모든 이들도 나처럼 가슴 짠한 감동에 휩싸일 것이다.
-지상렬 (KBS 2TV ‘1박 2일’ 카메라 감독)
우리가 발 딛고 선 현실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그녀는 몰랐다. 적어도 나이 어린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며 거리로 내몰리기 전까지는……. 20대에 이미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그렇게 삶의 진창에 빠져버렸다. 그런데 그녀,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히고 살던 집마저 저당잡힌 뒤 지인이 빌려준 500만 원짜리 셋방으로 옮겨가면서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친구는 물론 가까운 가족들마저 그녀가 처한 상황을 알지 못했을 정도였다.
세상사에 채 단련되기도 전에 벼랑 끝으로 내몰린 부부를 지탱해준 건 세 아이들이었다. 특히 큰딸 소라(아명, 본명: 청조). 초등학생 소라가 일 나간 부모님을 대신해 두 동생을 돌보고, 밤 늦게 퇴근하는 부모님을 위로하기 위해 매일 ‘편지 보물찾기’를 하고, 가족들에게 행여 피해가 갈까 자신의 꿈마저 포기하려 했다는 내용을 TV(2004년 4월 3일, KBS 2TV ‘황금의 시간’)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끝내 펑펑 울었다. 소라의 마음 씀씀이가 예쁘고 기특하고 가슴 아프고 애처로워서였다. 그리고 방송 도중 소라의 성장기를 반전시킬, 정말 기적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을 때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눈물을 훔쳤다.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이라는 안도감, 고마움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뿜어내는 묵직한 감동 때문이었다.
왜 자꾸 슬퍼지는 걸까
이 책 《파랑새가 울던 날》은 바로 소라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때로 아파하고 상처 받으면서도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가는 과정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소설 형식으로 써내려간, 아주 특별한 논픽션이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된 박소라. 아빠 사업이 망하고 다섯 식구가 방 한 칸짜리 임대아파트로 이사 온 지 몇 해가 흘렀다. 그 사이 집에서 책 읽고 글 쓰는 걸 취미로 살아오신 엄마는 학습지 교사로 나섰고 바이올린을 잘 켜던 동생 솔희는 개인레슨을 받는 대신 막내 동생 환희의 보호자를 자처했다. 다행히 학교 특기적성부에 한국무용이 있어 소라는 그토록 좋아하는 무용을 지금껏 포기하지 않고 해올 수 있었다.
갑자기 변한 환경 속에서도 힘든 내색 하지 않았던 소라다. 그런데 요즘 소라는 자주 슬프고 우울해졌다. 예슬이만큼 무용을 잘하지도, 수경이만큼 솔직하지도, 소영이만큼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는 자신이 한심했다. 너무 작아 무용 연습조차 할 수 없는 집이 갑갑했고, 툭툭 던지는 친구들의 말에도 머리끝이 곤두섰다. 스스로 생각해도 마음 하나는 참 착한 아이였는데…….
꿈을 포기할 수가 없는데…
생각해보면 이 모든 갑갑증의 원인은 하나였다. 몇 달 후면 무용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사실. 집안이 어려워지고 더 이상 개인레슨을 받을 형편이 못되면서 엄마는 소라에게 단단히 다짐을 받아놓은 터였다. 특기적성으로 가능한 초등학교 때까지, 그때까지만 무용을 하는 걸로.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나가 최우수상을 받던 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무대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는데 예슬이 엄마가 자상한 미소를 띠며 물어오셨다. “소라야, 너도 중학교 가서 무용 계속 할 거지?” “아뇨, 안 하려구요. 성적이 너무 안 나와서 중학교 가선 공부해야 해요.” 태연한 척 대답을 해놓고는 눈물이 날 것 같아 고개를 숙여버렸다. 그러면서도 먹다 남은 갈비를 포장해갈 궁리를 했다. 집에 있는 동생들에게 먹이고 싶은 마음에…….
어찌 할 수 없는 무력감이 수시로 소라를 덮쳤다. 그 무력감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땀 흘리며 무용을 하는 거였다. 시멘트가 깔린 동네 농구장으로 달려가 소라는 춤을 추었다. 수줍음 많은 성격인데도 이상하게 춤추는 것은 부끄럽지 않았다. 언젠가 한 마리 우아한 백조의 모습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소라는 춤 속으로 빠져들곤 했다.
“엄마, 울지 마. 나 때문에 슬퍼하지도 마.”
크고 작은 일들이 지나갔다. 사사건건 자존심을 긁어대는 소영이와 제법 심각한 말다툼을 벌였고, 동화 속 공주님처럼 보였던 예슬이는 눈물까지 쏟으며 무용을 하기 싫다고 선언했다. 같은 반 회장 명석이는 왜 또 민감한 일에 끼어들어 친구들 오해를 사게 만드는지…….
여름이 가고 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나뭇가지만 앙상한 농구장 벤치에 앉아 소라는 가족과 미래를 생각했다. 엄마, 모든 것을 잃었을 때도 끝까지 우리 삼남매를 품에서 떼어놓지 않은 엄마였다. 아이들을 할머니 댁에 맡기고 돈을 벌러 떠나야만 하던 상황에서, 죽어도 아이들과는 헤어질 수 없다며 흐느끼던 엄마. 그 소리를 몰래 듣던 밤, 소라는 기도했었다. 제발… 제발, 우리 가족이 헤어지지 않고 살게만 해달라고, 그러면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다고. 그날 이후 엄마는 소리 없이 강해졌고 소라 역시 그 밤의 기도를 하루도 잊지 않았다.
“그래, 엄마가 나 때문에 슬퍼해서는 안 돼. 더 이상 가족들 때문에 울게 해서도 안 돼.”
파랑새가 날아오던 날
하지만 소라 곁에는 한없이 강해지는 엄마가 있었다. 행여 큰딸이 꿈을 포기하고 좌절할까, 여러 날 여러 해 고민하고 궁리하던 엄마는 중학교에 찾아가 무용부를 만들어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한 방송사가 주최한 생활수기 공모전에 소라네 가족의 일상을 담아 최우수상을 받아냈다.
TV에서만 보던 사람들이 집에 도착하고, 소라네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방송을 탔다. 경제적 궁핍이 꿈을 좌절시키는 제1요인이라고 믿어왔던 수많은 시청자에게 무한정의 낙관과 희망을 뿜어내는 소라 엄마 정명자 씨의 사연은 가슴 저린 반성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방송 말미, 소라의 삶을 반전시킬 정말 기적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을 때(소라에게 행운의 파랑새가 되어준 사람은 현재 KBS 2TV ‘1박 2일’ 시청자들에게 ‘묵찌빠 감독’으로 알려진 지상렬 카메라 감독이다. 그는 당시 눈물 콧물 짜며 이 가족의 이야기를 촬영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깨달았다. ‘꿈’과 ‘희망’이라는, 얼핏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이 우리 삶을 고양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는 사실을.
드라마보다 감동적인 실화 성장소설!
녹록치 않은 현실에 던져진 한 아이의 성장과정을 다채로운 풍경으로 담아낸 이 책 《파랑새가 울던 날》은 하늘 위로 비상하는 소라의 무용 스텝만큼이나 경쾌하고 사랑스럽게 읽힌다.
불확실한 미래와 절망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시대. 그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이고 감동적인 실화 성장소설 《파랑새가 울던 날》은 아이와 어른,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읽으며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