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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서문] 남의 말에 속지 않는 진짜 경제 공부를 시작하라
[초판 서문] 돈의 흐름을 읽으려면 경제 문해력부터 키워라

[PART 1] 금융 : 돈 새는 지갑, 돈 들어오는 지갑
01 | 예적금, 심플하고 안전하게 재테크 기본기 쌓기
예금과 적금, 똑똑하게 선택하려면 | 세금까지 챙겨야 저축왕 | 진짜 돈을 벌려면 실질이자율을 따져라 | 1금융권과 2금융권? 안전하게 내 돈 지키기 | 1억 원까진 안심, 예금자보호제도
02 | 보험, 재테크 건설 현장의 든든한 안전망
왜 보험에 드는지를 명심하라 | 실속파 보험 소비자가 되기 위한 전략 | 보험은 오래된 게 좋다? | 실손보험, 갈아탈까 말까
03 | 신용카드, 어른의 금융 생활
신용카드 중독 사회 | 신용점수를 지키는 신용카드 활용 전략
04 | 신용대출, 잘 빌리는 것도 기술이다
대출금리가 문제? 대출한도는 더 문제! |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 선택 기준은 하나 | 대출 갚는 법에도 전략이 있다 | 마이너스통장, 이건 알고 뚫자
[경제뉴스 인사이트] 두 자릿수 예금금리 시대는 다시 올 수 있을까?

[PART 2] 금리와 환율 : 내 주식 계좌를 흔드는 새벽 3시의 발표
01 | 금리, 모든 경제활동의 단 하나의 기준
‘돈값’에 대한 감각을 깨워라 | 금리 인하라는 밀물 | 금리 인상이란 썰물 | 금리를 움직이는 ‘보이는’ 손 | 긴축과 완화의 통화정책, 경제를 뒤흔들다 | 세계 경제 대통령은 워싱턴 D.C.에 있다 | 내 자산 가치를 좌우하는 새벽 3시의 발표
02 | 물가, 올라도 내려도 문제
경제에 좋은 인플레이션이 있다 | ‘벼락 거지’ 만드는 나쁜 인플레이션 | 물가 잡기에 실패한 정권은 용서받지 못한다 | 디플레이션이 더 무섭다
03 | 환율을 예측한다는 거짓말
환율과 통화가치, 똑똑하게 이해하기 | 통화가치는 국력, 원화의 미래는?
[경제뉴스 인사이트] 트럼프 대통령은 왜 금리 인하를 압박할까?

[PART 3] 투자 : 주식과 채권, 뜨겁지만 차갑게 첫걸음 내딛기
01 | 주식의 시대가 열렸다
주식 투자는 게임이 아닌 기업을 사는 것 | 주식 왕초보, 주가와 시가총액을 이해하자 | 반드시 알아야 할 주가지수 | 주식을 싸게 사고 싶다면 ‘퍼(PER)’를 알아라 | 성장주와 가치주, 금리 인하기에 오르는 주식은? | 배당, 주식으로 월급 받기 |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힌트 읽는 법 | 세금이 아까우면 국내 주식에 투자하라?
02 | ETF, 요즘 투자의 대세
ETF 붐에는 다 이유가 있다 | 어떤 ETF를 골라야 할까 | 쓰디쓴 ‘레버리지 ETF’를 조심하라 | ETF는 분산투자니까 안전하다는 착각 | 국장보단 미장? 서학개미 되기 | 환전 타이밍도 투자 전략이다 | 테슬라 0.1주, 엔비디아 1만 원어치 사볼까
03 | 채권, 생각보다 쉽다
채권은 어디서 사고파나 |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 신용등급과 만기를 따져라
04 | IRP, 절세와 노후 대비를 모두 잡아라
IRP 계좌가 필요한 이유 | IRP 계좌, 어디가 좋을까
[경제뉴스 인사이트] 기술혁명은 왜 거품 붕괴로 이어지나?

[PART 4] 부동산 : ‘내 집 마련’ 희망의 불씨 살리기
01 | 전세냐 월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생돈 내는 월세, 목돈 묵히는 전세 | 전세의 본질은 사금융이다 | 월세보다 싼 전세대출의 양면성 | 전세 사기 피하려면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02 | 청약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을까
청약통장은 여전히 만능 통장일까 | 가점제 청약제도의 좁은 문 | 계륵 된 청약통장, 해지할까 말까 | 당첨되면 돈은 어떻게 조달할까
03 | 집을 사려면 금융을 알아야 한다
주택담보대출 정복하기 | 집값의 얼마까지 빌려주나, LTV | 소득 중 얼마를 대출 상환에 쓰나, DTI | 연 소득의 40%만 빚 갚는 데 써라, DSR | 30년 동안 갚을 대출, 고정이냐 변동이냐
04 | 인구 감소 시대, 부동산의 미래
빈집 넘치는 일본, 집값은 왜 오를까 | 흔들리는 재건축 신화 | 집이 효자, 주택연금으로 노후 대비
[경제뉴스 인사이트] 월세 시대가 온다

[PART 5] 대체투자 : 금과 원유, 코인 투자의 승자는 누구일까
01 | 금, 가장 안전한 자산
금값은 왜 이렇게 오르나 | 금값의 100년 역사가 알려주는 것 | 미국이 미사일 쏘자 급락한 금값 | 금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
02 | 원유에 투자해볼까
전쟁 나도 국제유가는 별로 안 오른 이유 | 롤오버 모르면 원유 투자는 금물
03 | 반토막 난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 그 사이의 비트코인 |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해볼까 | 스테이블코인이 대세라는데
[경제뉴스 인사이트] 라부부가 일깨워준 투자의 기술

[PART 6] 미래 산업 : 승자와 패자가 갈리기 시작한다
01 |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1 : 모빌리티 혁명
전기차 시장이 캐즘에 빠졌다 | 성능 좋은 K-배터리가 밀리는 이유 | 잘나가던 독일 차가 추락하는 이유 | 현실이 된 로보택시 시대
02 |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2 : 인공지능과 에너지 혁명
일자리 위협하는 AI 에이전트가 온다 | 중국산 ‘가성비 AI 모델’이 온다 | 전기 먹는 하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 원자력발전의 르네상스 시대 | 드론 전쟁과 킬러 로봇 | 스페이스X의 꿈, 우주 데이터센터 | 가장 싼 에너지, 태양이 승리한다
03 |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3 : 플랫폼 혁명
TV가 되어가는 넷플릭스 | 스포티파이라는 새로운 음악 권력
04 | 주목받는 성장 국가는 어디인가 : 베트남·아랍에미리트·인도
베트남, 인프라 건설로 도약할 제조업 기지 | 아랍에미리트, AI 3대 강국 유력 후보 | 인도, 잠재력 무궁무진한 4대 경제 대국
[경제뉴스 인사이트] 비만 치료제가 바꿔놓을 세상

[나가며] 공짜로 고품격 경제 정보를 얻는 방법
[부록] 경제 문해력의 기초, 핵심 경제 용어
저자 소개
저자 : 한애란
4,000건 이상의 경제 기사를 작성한 24년 차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IMF 금융위기 직전 대학에 입학해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카드대란 사태로 신용불량자가 속출하던 200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친 후, 미국발 금융위기 전야였던 2007년부터 경제부문 기자로 활동했다. 증권 담당 초보 기자 시절, 해외 선물 ETF에 투자했다가 마이너스 80%를 경험한 후 투자가 도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배움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전문가들을 만나 취재하고 공부했다. 주가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던 코로나 시대에 주식 정보 뉴스레터 ‘앤츠랩’을 발행, 소심 재테크족과 주린이 독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경제 콘텐츠를 발굴했다. 지금은 동아일보로 옮겨 경제 트렌드를 깊이 읽는 뉴스레터 ‘딥다이브’를 발행한다. 단편적인 뉴스가 아니라 맥락과 스토리가 있어서 읽다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콘텐츠로 독자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딥다이브’를 통해서도 경제가 궁금한 구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레터 ‘딥다이브’
유튜브 @deep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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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이진우 ‘삼프로TV’ 부대표 강력 추천
★ 임미진 ‘롱블랙’ 대표, 고란 유튜브 ‘알고란’ 대표 극찬
★ 동아일보·중앙일보·한국경제 등 주요 언론이 주목한 화제작

롤러코스터 같은 국내 증시, 경제의 판이 180도 뒤집혔다
원리는 그대로, 숫자와 흐름은 전부 새로 쓴 2027년 최신 개정증보판!

주식은 하는데 경제는 모른다면?
똑같이 샀는데 나만 손해라면?
월급은 올랐는데 살림은 더 빠듯하다면?

탄탄한 기본기로 다시 일어서는
진짜 경제 공부를 시작하라!

2026년, 코스피는 9,300선을 돌파했다가 한 달여 만에 5,500대로 주저앉았다.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금값은 이란 전쟁 이후 30% 가까이 빠졌고, 1,560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로 내려왔다. 정점은 짧았고, 추락은 빨랐다. 24년 동안 4,000건 넘는 경제 기사를 쓰고 뉴스레터 ‘앤츠랩’과 ‘딥다이브’를 발행해온 한애란 기자가 “금융 기자 생활을 하면서 이런 일을 목격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할 만큼 전례 없는 한 해였다.

그사이 모두가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고, 유튜브는 반도체 ETF부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온갖 상품을 지목해 추천했다. 그러나 저자는 “기초 지식과 경험을 탄탄히 쌓아서 관점을 세워야 정보를 가장한 광고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가 《운명을 바꾸는 초압축 경제 공부》를 초판 출간 1년 만에 다시 쓴 이유다.

경제의 판이 바뀌면 공부도 달라져야 한다
180도 뒤집힌 경제를 추월하기 위해 새로 쓴 2027년 최신 개정증보판!

개정증보판은 달라진 시장에 맞춰 세 가지를 새로 썼다. 첫째, 최신 데이터로 전면 교체했다. 어제의 숫자로는 오늘의 판단을 할 수 없기에 바뀐 제도와 규제부터 통계와 그래픽까지 모두 새로 고쳤다. 둘째, 뒤집힌 경제 흐름을 반영했다. 금리는 인하기에서 인상기로, 유가는 저유가에서 고유가로 돌아섰고, 그에 따라 대출과 예금,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도 달라졌다. 셋째, 첨단산업 트렌드를 추가했다. 중국의 ‘가성비 AI 모델’부터 스페이스X의 우주 데이터센터까지, 다음 승자와 패자를 가를 산업 지도를 새로 그렸다.

전문가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연 0.3% 수익률?
24년 차 기자의 ‘실패’에서 시작된 경제 공부

금융 기자도 당한다. 증권 담당 초보 기자였던 2009년, 롤오버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던 저자는 천연가스 선물 ETF에 투자했다가 80% 손실을 보고 손절했다. 유명 운용사 펀드에 1억 5,000만 원을 맡겼을 때는 6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0.3%에 그쳤고, 그사이 수수료로 1,490만 원이 나갔다. 최고의 전문가라고 믿었기에 운용 보고서조차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은 결과였다.

저자는 “전문가가 어련히 알아서 해줄 거라며 완전히 손 놓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투자로 돈은 벌고 싶지만 골치 아프게 주식시장 흐름까지 신경 쓰긴 싫었던 게으름, 그게 진짜 문제였다는 것이다. 귀동냥한 정보에 기대어 덜컥 샀다가 손절해본 사람이라면 남 얘기 같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잘 모르면서 남의 말만 듣고 덜컥 투자하지 마라.” 저자는 “재테크에서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남이란 없다”며 “나에게 맞는 길은 내가 배우면서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럼 뭐 사면 돼요?”라는 질문에 대한 근본적 해답
중요한 건 ‘왜 사는지’를 아는 것이다!

저자가 경제 기사를 쓸 때마다 독자들에게 받는 질문이 있다. “그럼 뭐 사면 돼요?” “관련된 ETF 상품명까지 써주세요.” 하지만 이 책엔 그런 단편적인 정보는 없다. 그 대신 경제의 작동 원리와 투자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돈이라는 건 경제라는 신체 안에서 핏줄을 타고 흐르는 피와 같다”며 “어디로 어떻게 돈이 흐르는지를 알려면 일단 신체 구조와 기관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예적금·보험·대출·신용카드 같은 생활 밀착형 금융에서 시작해 금리·환율·물가, 주식·채권·ETF, 부동산, 금·원유·가상자산을 거쳐 전기차·로보택시·에너지 같은 산업 트렌드까지,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차례로 짚는 까닭이다.

본문은 초보 투자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질문을 따라가고, 파트마다 실린 ‘경제뉴스 인사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은 왜 금리 인하를 압박할까?’, ‘기술혁명은 왜 거품 붕괴로 이어지나?’, ‘라부부가 일깨워준 투자의 기술’처럼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렇게 원리를 익히고 이 책을 덮을 즈음이면 무엇을 살지는 독자 스스로 정할 수 있다.

ETF 꾸러미는 정말 안전할까?
무분별한 레버리지가 내 계좌를 깎아먹는 이유
국장보단 미장? 환전 타이밍도 투자 전략이다
금과 원유, 코인 투자의 승자는 누구일까?
1금융권과 2금융권? 안전하게 내 돈 지키 법
통화가치는 국력, 원화의 미래는?
두 자릿수 예금금리 시대가 다시 올 수 있을까?
중국산 ‘가성비 AI 모델’이 온다!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실물경제 교과서
이런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상승장 끝물에 뛰어들었다가 계좌가 파랗게 질린 초보 투자자
종목 이름은 아는데 금리·환율·물가는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경제 기사가 어려운 20~30대 사회 초년생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재테크를 해보려는 30~40대
쏟아지는 경제 유튜브 콘텐츠가 오히려 혼란스러운 사람
주식·IRP·채권 등 안전한 투자처를 고민하는 투자자
금·원유·코인 등 대체투자를 시작하려는 투자자

지금처럼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투자자는 기준 없이 남의 말에 휘둘리는 사람이다. 경제를 모르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흐름을 읽는 법은 한번 제대로 익혀두면 자전거 타기처럼 평생 가는 기술로 남는다. 내 돈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한다. 탄탄한 기본기로 다시 일어서려는 당신에게, 이 책은 운명을 바꾸는 첫 경제 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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