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도하가 | 기어코 물을 건너간 남편을 향한 아내의 노래
황조가 | 꾀꼬리보다 못한 왕의 처지
구지가 | 거북에게 머리를 내어놓으라는 사람들의 협박
정읍사 | 달에게 비는 간절한 마음
제망매가 |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찬기파랑가 | 신라가 사랑한 화랑
제가야산독서당 | 그 시절 듣기 싫은 소리를 차단한 비법
고려 시대
가시리 | 중요한 건 슬퍼도 눈물 흘리지 않으려는 마음
동동 | 열두 달 사랑 노래
청산별곡 | 고려 사람들이 청산에서 살고자 했던 까닭
서경별곡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보내지 못하는 여자
정석가 | 헤어질 조건
송인 | 푸른 강둑, 푸른 물결, 푸른 눈물
설중방우인불우 | 그 시절 방명록
한림별곡 | 고려 시대 육각형 인재? 바로 나야, 나!
이화에 월백하고 | 달, 배꽃, 소쩍새 그리고 나
조선 전기
눈 맞아 휘어진 대나무를 | 눈을 견디는 대나무처럼 푸르게
수양산 바라보며 | 배고픈 충신의 길
방 안에 켜 있는 촛불 | 촛불보다 뜨겁게 타는 충심
십 년을 경영하여 | 조선 시대 사대부의 은퇴 계획
청산은 내 뜻이오 | 산처럼 머무는 사랑, 시냇물처럼 흘러가는 사랑
동짓달 기나긴 밤을 | 조선 시대 여인의 긴 밤 사용법
어져 내 일이야 | 이별 뒤에야 알게 된 그리움의 무게
묏버들 가려 꺾어 | 버들가지에 부치는 마음
강호사시가 | 사계절 자연을 누리는 선비의 감사 일기
도산십이곡 | 자연과 학문을 향한 열두 노래
고산구곡가 | 아홉 굽이 계곡에 펼쳐 둔 학문의 지도
한거십팔곡 | 벼슬길과 자연 사이에서 찾은 삶의 길
상춘곡 | 봄꽃 아래에서 찾은 세상 밖의 즐거움
만분가 | 순천에서 한양으로 전하는 억울한 마음
면앙정가 | 정자에서 느끼는 사계절의 풍류
관동별곡 | 여행길 위에서도 임금 생각, 백성 걱정!
사미인곡 | 계절마다 임에게 보내는 마음
속미인곡 | 그 여인의 연애 상담
규원가 | 빈방에 퍼지는 한 많은 여인의 거문고 소리
조선 후기
만흥 | 자연을 밥상 삼은 선비의 즐거움
오우가 | 자연에서 찾은 다섯 벗의 품격
농가 | 바쁘지만 즐거운 농민의 하루
논밭 갈아 김 매고 | 콧노래로 넘기는 고단한 하루
나무도 바윗돌도 없는 | 누가 누가 더 불행할까
개를 여라믄이나 | 쉰밥도 아까운 사랑 훼방꾼
임이 오마 하거늘 | 그리움이 일으킨 한밤의 소동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 창을 내 가슴에!
한숨아 가느다란 한숨아 | 한숨 출입 금지
두꺼비 파리를 물고 | 두꺼비의 두 얼굴
누항사 | 누추한 곳에서 그 선비가 사는 법
탄궁가 | 떼려야 뗄 수 없는 가난과의 동거
보리타작 | 보리 낟알에 깃든 낙원
정선 아리랑 | 정선 사람들의 삶과 한을 담은 구슬픈 가락
잠 노래 | 염치도 없이 밤낮으로 찾아오는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