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최고의 그림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아지를 갖고 싶어서 애원도 하고, 혼자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욕심을 부리고, 놀다가 밤 늦게 자려고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관찰한 모 윌렘스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펜 선이 살아 있는 이 책은 특별한 배경 없이도 책 안이 꽉 찬 느낌입니다. 그만큼 주인공 비둘기의 성격은 독특하고 깜찍해서 아이들은 이 캐릭터에게 점점 빠져들기 때문이지요. 끊임없이 재잘재잘대는 비둘기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비둘기가 길에서 핫도그를 하나 주웠습니다. 핫도그를 처음 발견하고 주운 비둘기는 핫도그의 맛을 보려 하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꼬마 오리가 다가와 핫도그의 맛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비둘기는 핫도그의 맛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맛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엄청나게 맛있는 맛이다. 핫도그를 먹어 본 적이 없는 오리는 치킨 같은 맛일지 궁금해 다시 물어보는데요. 자꾸 귀찮게 하는 꼬마 오리 때문에 비둘기는 화가 잔뜩 납니다. 핫도그는 그냥 핫도그 맛이지요. 비둘기는 귀찮게 하는 꼬마 오리를 따돌리고 혼자서 맛있는 핫도그의 맛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