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영원한 단짝, 달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안녕! 내 이름은 달이야.
지구의 단짝이지.
단짝끼리는 서로 돕는 법이잖아.
나는 지구가 흔들거리지 않도록 도와주고,
지구의 밤을 밝혀 줘.
우리 우정은 약 45억 년이나 되었단다.
그러니 내가 떠날 거라는 걱정은 안 해도 돼.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테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45억 년 전, 지구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존재가 있어요. 바로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달’이지요. 달이 지구의 단짝인 이유는 조금만 살펴봐도 알 수 있어요. 달은 항상 같은 시간에 지구의 밤하늘을 밝혀 주고, 지구가 너무 흔들리지 않게 잡아 줘요. 달이 없으면 일식과 월식도 볼 수 없을걸요? 달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지금까지, 달에 닿으려는 인간의 노력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요. 이처럼 궁금한 것이 무척 많은 지구인들을 위해 이번에도 달이 직접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해요. 달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