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전 세계 최고의 습관 코치와 함께하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단계별 기록 훈련!
손끝으로 설계하는 습관을 쌓는 네 가지 법칙,
내 삶에 최적화된 습관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
제임스 클리어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모든 습관은 분명하고(제1법칙), 매력적이고(제2법칙), 쉽고(제3법칙), 만족스러워야(제4법칙)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도 막상 그 원칙을 실생활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습관 훈련이다.
먼저 처음엔 현재와 과거의 습관을 점검하고, 자신의 이루고자 하는 정체성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그에 맞춘 목표를 찾는다. 당신이 자신을 ‘러너’라고 생각한다면 ‘달리기’가 당신의 목표가 될 것이고, 자신을 ‘매일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찍 일어나기’가 목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일치하는 목표를 찾는다면 이제 위의 네 가지 법칙에 따라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며 습관을 더 쉽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예를 들어 글쓰기를 목표로 한다면,
-제1법칙(분명하게): “저녁 8시에 거실에서 5분간 글을 쓴다.”
-제2법칙(매력적으로): “드라마 한 편을 본 후, 저녁 8시에 거실에서 글을 쓴다.”
-제3법칙(쉽게): “노트북을 미리 거실에 세팅해둔다.”
-제4법칙(만족스럽게): “글을 쓴 후 친구에게 공유한다.”
이렇듯 네 가지 법칙을 삶에 맞게 조정하는 순간,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가 된다. 그리고 그 설계의 결과가 바로,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당신 자신이 될 것이다. 이 책 《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그 설계의 과정을 당신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습관은 나라는 정체성을 쌓는 일,
매일 1%의 작은 노력이 놀라운 인생의 변화를 이끈다
저자는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을 낮춰라’라고 강조한다. 당신이 원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하는 건 목표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습관을 이루게 도와주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손으로 직접 적으며 그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위에 언급한《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네 가지 법칙을 스스로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시트들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을 점검한 후 각 과제에 맞춰 문장을 적어 본다.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예시: 나는 저녁 8시에 거실에서 5분간 글을 쓸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시스템으로 만드는 문장을 적은 후, 이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 후, 이를 반복하며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진다. 기록-실천-점검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과정을 착실히 밟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습관이 삶에 자리 잡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는 하루 단위의 점검부터 주간 단위의 되돌아보기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습관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단계별 훈련들이 촘촘히 담겨 있다. 또한 180°로 쫙 펼쳐져 언제 어디서든 펜을 들고 직접 다양한 워크시트와 템플릿을 써볼 수 있다. 그리고 언제든 책의 메시지를 잊지 않도록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표를 제공하고 스스로 지속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빗 트래커 역시 수록되어 있다. 페이지를 채워 나가는 동안 독자는 자신만의 습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고, 그 기록이 쌓이면서 인생의 방향이 서서히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게 달라진다 우선 시작하라. 필요하다면 느리게 시작하라. 필요하다면 작게 시작하라. 필요하다면 아무도 모르게 시작하라. 어쨌든 시작하라.”
지금 당신이 펜을 드는 순간 당신 삶의 변화 역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