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만화로 즐겁게 시작하고, 명작으로 깊이 성장합니다.
〈돈키호테〉를 통해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배웁니다.
1.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 명작
- 만화로 재구성한 〈돈키호테〉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고전 문학을 접할 수 있다.
- 원작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충실하게 담아, 세르반테스가 전하고자 한 풍자와 교훈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 책을 읽은 후에는 독후 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이해를 높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
2. 풍자와 해학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고전 명작
-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통해 당시 유행하던 기사 소설을 재치 있게 풍자하며 현실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을 이야기한다.
-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기사 소설 속 인물로 여기는 돈키호테의 엉뚱한 모험은 웃음을 주면서도 깊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 이상을 좇는 돈키호테와 현실적인 산초 판사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3. 작품 속 시대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고전 명작
- 〈돈키호테〉는 17세기 스페인의 사회와 문화,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기사 문학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 만화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물론 기사도 정신, 명예, 정의, 이상과 현실의 관계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 돈키호테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와 문화는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꿈과 용기의 가치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줄거리
1권은 스페인 라만차 지방에 사는 시골 귀족 알론소 케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기사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머지 현실과 소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자신을 방랑 기사라고 믿고, 이름을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로 바꾼다. 늙은 말을 로시난테라고 부르고, 마음속의 여인도 둘시네아라고 정한 뒤 모험을 떠난다.
돈키호테는 약한 사람을 돕기 위해 애쓰지만, 실제로는 현실을 자주 착각한다. 그는 주막을 성이라고 착각하고, 주막 주인을 성주라고 생각한다. 성주로부터 기사 서품식을 받았다고 믿은 뒤 길을 떠난 돈키호테는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해 공격하다가 크게 다친다. 이처럼 그의 모험은 용감해 보이지만 대부분 우스꽝스러운 실패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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