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문제집을 많이 푸는데도 국어 성적이 제자리예요.”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전략을 알면 읽기가 달라진다!
읽기가 약한 중학생을 위해
국내 최고의 문해력 전문가가 제시하는 솔루션
연구에 따르면 유능한 독자와 미숙한 독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읽기 전략’에 있다. 미숙한 독자라도 유능한 독자가 터득한 전략을 배워서 연습하면 단기간에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읽기 전략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거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읽어 내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중학생 및 예비 중학생이 쉽게 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 먼저 각 장은 중심 내용을 담은 만화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독자가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을 열도록 이끈다. 이어지는 본문은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인 문해 학습 방법인 ‘점진적 책임 이양 모형’에 따라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개념 술술: 전략 익히기’에서는 읽기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예를 들어, ‘핵심어 파악하기 전략’이라면 핵심어가 무엇이고 글에서 핵심어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2단계 ‘머리에 쏙쏙: 핵심 예제 풀기’에서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글을 읽으며 전략을 적용해 본다. 3단계 ‘자신감 쑥쑥: 실력 다지기’에서는 스스로 글을 읽고 문제를 풀며 전략을 온전히 익힌다.
글의 특성에 맞춘 학습법으로
무조건 많이 읽는 ‘읽기 압박’에서 벗어나다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설명하는 글 읽기’ 전략
읽기 전략은 글의 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글의 유형을 ‘설명하는 글’ ‘설득하는 글’ ‘문학적인 글’로 나누어 글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읽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갈래에만 유용한 전략이 있는가 하면, 모든 글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전략도 있어, 읽기의 목적이나 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에서는 핵심어 파악하기, 중심 문장 파악하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주제 통합적 읽기 등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을 소개한다. 다양한 지문을 통해 전략을 연습하며,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을 기른다. 특히 단순히 내용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정보를 연결하고 구조화해,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전략을 익히면 처음 접하는 낯선 단어나 긴 설명문도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배경지식과 연결해 깊이 있게 읽게 된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설명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학습의 기초가 된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는 설명문 독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국어는 물론 사회, 과학 등 교과 학습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을 키우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