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공 선발대회》는 잔잔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빛나는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진짜 최고의 공이야!”각 구기종목을 대표하는 공들이 모였습니다.
저마다 자신이 '최고의 공'이라며 자랑하던 공들은, 누구 말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로 경기장을 바꾸어 경기를 치러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공들이 바꿔 출전한 경기장은 순식간에 엉뚱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축구장에 간 테니스 공, 농구장에 간 럭비공, 볼링장에 간 골프공 등등… 경기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지요.
소동을 겪은 뒤 다시 모인 공들.
과연 '최고의 공'으로 뽑힌 것은 누구였을까요?
그것은 바로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모든 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