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집만 저희 아이는 아직도 응가 얘기 하나만으로도 웃음꽃이 피는데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
평범해 보이는 두루마리가 슈퍼히어로라면 변기통에 빠졌던 두루마리는 악당이 되어 사고를 치고 다니지요. 악동 휴지는 풉콘(똥폭탄)을 날리면 캡틴휴지의 동료들이 도와주는 장면에서 아이가 특히나 좋아했어요ㅎㅎ
글밥은 많은 편인데 단어가 좀 어려웠어요. '지독한'을 뜻하는 단어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네요.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카툰 같아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했답니다.
이 작가님은 따뜻한 그림 책들은 그림채도 귀엽고 부드러운데 책의 내용 또한 따뜻한 게 특징이에요. 항상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한 오리는 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지혜로운 부엉이를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친구들도 만나게 되죠. 막상 지혜로운 부엉이를 만나고 오리는 행운은 생각하기 나름이며 작은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들을 깨닫게 됩니다.
어른이 된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네요.
어려운 단어는 어렵지 않아도 글밥도 어느정도 있어 6살 아이에게 읽어 주기 적당해 이 작가님 책은 필수 도서이지요.
전 왜이렇게 이 작가님의 책이 다 좋을까요?ㅠㅠ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게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만을 큰 가치라고 여기다가 한순간에 그것을 다 잃어 버려 절망 속에 빠져 있는 양에게 찾아온 아기새. 지저분하게 엉키고 거칠게 다시 자라난 털이 아기새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자 양의 가치관이 완전이 뒤바뀌게 됩니다. 마치 아이를 키우는 엄마 같다고나 할 까요?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가 우리 아이에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HANGRY라는 말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작은 공룡이 배고프고 화가 나면 점점 커지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열심히 봤어요. 특히나 저희 아이도 배고프면 화를 내는 성격인지라 더욱더 공감하면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을 거에요 ㅎㅎ 일상 생활에서도 "I am hungry, I am angry, I am hangry."를 연발하면서 자기 혼자 깔깔깔 웃네요. 만화 형식이라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가 반복적으로 읽어 달라고 하는 작품이에요. 형제 자매들은 모두 할 줄 아는 불 뿜기를 혼자만 못하는 주인공에게 숨겨진 비밀과 그것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아빠의 깊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 낳은 정도 정이지만 기른 정 또한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아이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엄마로서 큰 울림을 주었던 책이랍니다. 이 책을 만난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다른 분들게 1번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과일을 좋아하는 피라냐가 다른 친구들에게 바나나를 권하는 이야기에요. 상반된 의견을 가진 피라냐들의 대화가 입에 착착 달라붙듯 이어지고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마지막은 유머러스하게 끝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익살맞고 역동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피라냐가 어떻게 과일을 좋아할 수 있냐며 호기심을 가지고 봤다가 중간중간 육식 피라냐들의 반응을 보고 깔깔 거리며 웃었답니다^^
어딘가 으스스 하지만 익살스럽고 새로운 그림체 덕분에 아이가 영어책에 처음 흥미를 느낀 책이에요. 정보를 찾다보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영어권에서도 워낙 바이블 같았던 책이더라구요?! 이 책 덕분에 저희 아이도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 전까지는 시도는 했지만 약간 거부하는 경향도 있었거든요. 엄마와 괴물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읽다보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지고 다른 책도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영어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이야기도 교훈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The dragon who didn't like fire 책과 이어지는 내용 때문에 더 좋더라구요. 아이도 좋아했는데 저도 이 작가를 너무도 좋아하는 터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영어 수준도 6살 아이가 보기에도 적당하고 그림도 귀여워서 이책을 계기로 이 작가의 시리즈를 전부 구매했습니다.
먼저 아이가 시리즈 중 Gustavo와 Leila책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 같은 작가 책을 검색하다보니 이 책이 있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얼른 구입했죠. 이 책도 말미에 Gustavo랑 Leila가 나오니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또 주인공이 뱀파이어다 보니 그림 배경이 어두우니까 더 호기심을 느끼더라구요. 반면에 주인공은 귀엽다 보니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6세 남아인데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어주는 제 입장에서는 그림도 너무 화려해서 단어도 의성어가 많아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평상시에 중장비랑 공룡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이 책은 권하지 않아도 읽어달라고 하고 한권 읽으면 다음권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세트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주변에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6세 남아인데 요즘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어요. 특히 칼러몬스터는 여러 감정을 각각을 대표하는 색깔로 이야기 하다보니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그리고 칼러몬스터의 감정색깔과 자기의 감정색깔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하다보니 모자지간에 이야기가 풍성해졌어요ㅎㅎ 평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잘 안해주는 타입인데 이 책을 읽은 이후로 하루 기분을 색깔로 물어보니 엄마한테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예뻐서 추천해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2를 보고 왔더니 아이가 Joy를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이때다 싶어 책으로 사서 읽어줬어요. 영화 속 캐릭터를 생각하면서 깔깔깔 웃으며 보더라구요. 특히 감정들에 대한 영단어들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6세고 이제 막 영어책 읽기를 시작해서 상대적으로 글밥이 많긴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캐릭터들이 있으니까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
평범해 보이는 두루마리가 슈퍼히어로라면 변기통에 빠졌던 두루마리는 악당이 되어 사고를 치고 다니지요. 악동 휴지는 풉콘(똥폭탄)을 날리면 캡틴휴지의 동료들이 도와주는 장면에서 아이가 특히나 좋아했어요ㅎㅎ
글밥은 많은 편인데 단어가 좀 어려웠어요. '지독한'을 뜻하는 단어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네요.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카툰 같아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