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뜀틀, 넘기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박찬희
충남 예산 출생. 충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증권 채널 등에서 편성PD로 일했다. 계간 문예지 《문학의 오늘》에 단편소설 〈폭염〉, 〈곱슬머리〉, 〈포인세티아〉를 발표했다.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좋아하는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더 많이 또 더 깊이 좋아하는 일을 좋아한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넘어야 하는 장애물이 많지만, 그래도 괜찮다.
우리에겐 우리가 있으니까!

주목받는 걸 끔찍이 싫어하는 서바움은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좌절한다. 1학기 첫 특별 활동으로 뜀틀 수업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심지어 공미숙과 같은 조가 되었기 때문이다. 선천적 왜소증인 바움이 아버지가 흑인인 미숙과 함께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선을 받아야 할까? 그저 남들과 다를 뿐인데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다. 바움은 성장이 느리다는 이유로 친구 사귀는 것을 포기했고, 미숙은 학교, 오디션장 등 어디에서나 들리는 출생에 관한 숙덕임을 견뎌낸다. 다솜은 다정한 엄마의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애써 듣지 않기로 결심했고, 혼자가 싫은 우혜는 절친인 다솜과 멀어진 사이 자신을 향한 옛 친구의 괴롭힘으로 힘들어한다. 아직 어린 이들에게도 넘어야 하는 장애물은 많다.

뜀틀은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비교적 분명하게 나뉜다. 뜀틀을 넘을 수 있는지는 각자 타고난 운동신경이나 연습에 따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뜀틀을 넘는다는 건, 짧은 순간이지만 공중에 떠 있다는 두려움을 뒤로하고 온전히 내 힘으로 장애물을 넘어 비상하는 것. 그래서 《뜀틀, 넘기》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고, 각자의 뜀틀 앞에 선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이를 극복해 내는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응원하게 된다.

동시에 이 책은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뜀틀을 뛰어넘는 건 오롯이 자신의 몫이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고, 넘어졌을 때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주는 건 함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뜀틀 연습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미숙이 SNS에서 알게 된 성인 남성에게 타투 모델을 제안받았을 때, 바움이 그를 경계하며 미숙을 곤란한 상황에서 빼낸다. 우혜가 괴롭힘당할 때는 미숙이 가장 먼저 이상함을 눈치채고 아이들에게 알린다. 이렇게 네 명의 아이들이 더불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나에게 너무나 크다.
아니, 세상에 비해 내가 너무 작다.

《뜀틀, 넘기》는 선천적 왜소증으로 사람을 꺼리게 된 바움이 뜀틀 수업에서 같은 조를 이룬 미숙, 다솜, 우혜와의 우정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더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독일에서 유학하다 만난 부모님은 세상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살라는 뜻에서 독일어로 나무를 뜻하는 바움(Baum)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흔치 않은 이름이 부담스러워, 바움은 SNS에서 가명을 쓰는데, 같은 조인 미숙 역시 그렇다는 걸 알게 된다.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아래서 태어난 미숙은 사람들의 편견대로 체육을 곧잘 해내어, 뜀틀 연습에서 조장을 맡는다. 그러나 배려한다는 이유로 뜀틀을 옮기는 일에서 바움을 제외하고, 바움 차례에는 나무틀을 몇 개씩 빼 높이를 낮추자, 오히려 바움은 상처받고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다시 멀어지고 만다.

바움과 미숙의 조에는 초3 때부터 단짝인 다솜과 우혜가 있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늘 같이 놀던 두 사람이지만 최근 다솜은 다른 데 푹 빠져 있다. 〈캡틴 마블〉 〈겨울왕국〉 같은 영화를 보더니 자신이 여성 히어로가 되겠다며 복싱장을 다니겠다고 선언한 것.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 관계가 엇나가고 있다는 걸 느끼며 싱숭생숭한 우혜와 달리 별생각 없어 보이는 다솜은 뜀틀 연습 때마다 자신을 찾아오는 뿔테 안경 친구와 점점 친해진다. 바뀐 생활복이 아니라 고집스럽게 교복을 입고 다니는 그는 다솜의 히어로 정신까지 텔레파시가 통한 것처럼 알아준다. 그러면서도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그 아이에게는 사실 말 못 할 사연이 있는데…. 과연 네 친구의 뜀틀 수업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다른 얼굴을 한 것처럼, 저마다 다른 존재라고. 그러니 괜찮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이 없듯, 남루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고.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가진 것과 부족한 것이 다르다고. 한 학기 동안 서로가 다르지만, 그것으로 괜찮다는 걸 함께 배워나가면 충분하다고. _본문에서

SNS나 커뮤니티에서 학습한 혐오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또래 문화와 아직 이에 대한 별다른 해결법을 찾지 못한 사회에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바움에게 ‘난쟁이’라는 멸칭을 쓰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밖에 할 줄 모르는 미숙을 외국인이라고 하며 ‘임퓨어(순수하지 못한, 불순물이 섞인)’ ‘길티(책임이 있는, 유죄의)’라고 수식하는 것은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오히려 떠오르는 실례가 많아, 차별과 배제에 익숙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뜀틀, 넘기》 속 인물은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넘어야 하는 뜀틀을 앞에 두고 있다.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뜀틀의 높이나 모양만큼, 그것을 넘어서는 방식과 과정 역시 모두 다르다. 누군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면서, 누군가는 충분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과 갈등이 해소되어 두려움을 딛고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작가 역시 작가의 말을 통해, 다양한 인물만큼이나 다양한 독자가 각자만의 방식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과거에 미워했던 자신을 이해하게 되기를 바랐다고 전한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10대와 그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이상하게도, 소설을 마친 후 오히려 제가 조금은 성장한 기분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소설 속 인물들이 차례차례 다가와 제게 위로를 건넸습니다.
그렇게 저는 뜀틀 넘기에 실패한 후 운동장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안아줄 수 있었습니다. _작가의 말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