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경제 시야를 넓히는 아빠와의 족집게 대화
19년차 은행원의 경험이 담긴, 10대를 위한 알짜 경제 지식 첫걸음
이 책의 저자 최현진은 현직 은행원입니다. 은행에서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일을 오래 했는데, 부자들에게는 묘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은행에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럴까 궁금해했지만 그게 바로 경제 교육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균형 잡힌 경제 감각을 가져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청소년을 위한 경제 콘텐츠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출 계획, 예금과 적금, 주식과 투자, 보험, 세금 등 부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만 추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이 책, 《아빠의 부자 수업》을 썼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독자 모니터단의 호평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강력 추천
이 책은 출간 전 청소년 독자들의 사전 모니터를 통해 어려운 부분을 최대한 읽기 쉽게 수정하고 원고의 구성을 조절하는 등의 수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 모니터단 청소년들은 “너무 재미있다”, “이해하기 쉽다” “호기심이 생긴다” 등의 평가를 남겼습니다. 또한 우리 시대의 경제 구루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은 이 책을 두고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고민하시는 분께 좋은 길라잡이가 될 책”이라는 추천사를 남겼습니다. 오늘 《아빠의 부자 수업》을 앞에 두고 자녀들과, 부모님과 경제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책 속에서
“투자해서 부자가 되면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되지 않아? 마음껏 돈 쓰려고 부자 되려는 건데, 무슨 관리가 필요해?”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돈을 다 써 버리는 건 한순간이야.”
--- p.34
“근데 아빠 돈 없어.”
“돈 있으면서 맨날 없대. 그럼 신용 카드라도 줘. 그걸로 사 주면 되잖아.”
“신용 카드? 주식은 신용 카드로 살 수 없어.”
“에이, 거짓말. 신용 카드만 있으면 뭐든 다 살 수 있으면서.”
--- p.47
“자,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게 첫 번째 비법이고, 두 번째 비법은 큰 목표보다 작은 목표를 세우는 거야.”
“아니, 꿈은 크게 꾸라고 하잖아. 근데 목표가 작으면 너무 사소해 보이지 않나?”
--- p.72
“부루마불은 아빠도 나한테 상대가 안 돼. 엄마도 어제 나한테 졌어. 우리 집에서 내가 제일 잘하는 거 같아. 하하하.”
“부루마불 잘하는 거 보니까 너 나중에 주식 투자도 아주 잘할 거 같아.”
“무슨 말이야? 부루마불이랑 주식 투자랑 무슨 관계가 있는데?”
--- p.115
“이 사람이 매년 이벤트로 자기하고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경매에 올려. 그리고 그렇게 번 돈을 전부 자선단체에 기부하지. 그런데 그 가격이 얼마인 줄 알아?”
“음.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라면 한 1,000만 원?”
“아니. 2022년에는 246억 원에 낙찰이 됐대.”
“대박! 그게 말이 돼?”
--- p.183
“따지고 보면 투자에 대해서 아빠가 나보다 잘 알잖아. 내가 모르는 것도 척척 설명해 주고. 그러면 내가 굳이 투자에 대해 공부할 필요 없이 아빠가 알아서 나 대신 투자를 해 주는 게 낫지 않아?”
“하하하, 좋은 아이디어네. 하지만 아빠는 네가 투자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 왠지 알아?”
“글쎄? 나 괴롭히려고?”
--- p.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