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판타지아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인간의 능력이다.
판타지아는 완전히 가공의 것, 새로운 것,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자유롭게 생각해낸다. 이런 생각이
인류 초유의 절대적으로 새로운 것인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생각해내기만 하면 된다.
발명은 새로운 어떤 것을 고안하는 작업인데, 그 새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
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용화한다는 점에서 판타지아와 구별된다.
상상은 우리의 사고를 시각화한다. 상상력을 통해 판타지아, 발명,...
판타지아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인간의 능력이다.
판타지아는 완전히 가공의 것, 새로운 것,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자유롭게 생각해낸다. 이런 생각이
인류 초유의 절대적으로 새로운 것인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생각해내기만 하면 된다.
발명은 새로운 어떤 것을 고안하는 작업인데, 그 새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
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용화한다는 점에서 판타지아와 구별된다.
상상은 우리의 사고를 시각화한다. 상상력을 통해 판타지아, 발명, 창조력의 결과물들을 눈앞에 떠
올린다. 사람에 따라서 상상력은 모자라거나 넘치기도 한다.
판타지아의 방법, 어려울게 없다.
판타지아는 상상력이나 발명처럼 생각한 것과 아는 것들을 연관 짓는 작업에서 시작된다. 연관 짓
기를 잘하면 풍부한 판타지아를 얻을 수 있다. 또 뒤집어 보기, 반복하기, 바꿔보기, 결합하기 등 다
양한 판타지아의 방법론이 수많은 실례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창조적인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창조력은 판타지아와 발명의 수단으로서, 일단 형성된 다음에는 부단히 변화한다. 모든 선입견으로
부터 자유로운 정신, 도움이 되는 어떤 것도 배우려는 열린 자세, 더 나은 견해에 대해서 자신의 의
견을 수정할 수 있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창조적인 인간은 끊임없이 계속 진화한다.
브루노 무나리는 창조적인 인간은 늘 공동체와 문화적으로 교류하고, 공동체와 더불어 성장한다고
했다. 공동체는 인간이라는 개체가 존재하는 한 존속될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 문제보다 사회적 문
제에 관심을 돌리라고 조언한다.
미래의 사회는 이미 우리 가운데, 다시 말해 어린이들의 손에 쥐어져 있다.
브루노 무나리가 70세에 쓴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판타지아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수많은
실험사례를 통해서 다루고 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우
연처럼 시작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하면, 그림 그리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어린이도 함께 참여
한다. 놀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못한다는 열등감도 사라진다.
예술적 창조력과 상상력이 신의 은총이나 타고난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라,
내 안의 상상력을 묶고 있던 무형의 사슬을 해체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브루노 무나리의 진정한 의도가 아니었을까? ─ 옮긴이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