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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용감한 젊은이의 멋진 저서에 무한 찬사를 보내며 _ 6

서문
세종대왕의 훈민정음과 21세기 기후정음 _10
트럼프 대통령의 Climate Hoax(기후 사기) 연설 _15
기후과학의 놀라움! 대자연의 위대함! _18

01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생명을 살리고 있는데,
탄소중립을 하는 게 맞을까요?
1. 지구 대기에서 가장 강력한 온실가스는 무엇일까요? _26
2.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지구 공기 전체의 겨우
0.001%밖에 안 돼요. (10만 조각 중 겨우 1조각!) _33
3. 지구 기온을 결정하는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_43
4. 지구의 생명,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식물이 무럭무럭 더 잘 자라요. _49
5. 바닷물은 영원한 알칼리성이에요.
해양 산성화는 없으니 걱정 마세요. _62

02 멍청한 재생에너지,
정말 지구를 지키는 친구가 맞을까요?
6. 석유와 석탄은 워낙 풍부해서 앞으로 오랜 시간 고갈되지 않아요. _66
7.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는 정말 좋은 점만 있을까요? _71
8. 태양광 패널에는 땅을 병들게 하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요. _75
9. 풍력 터빈 때문에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_79
10. 바람으로 전기를 만든다고 정말 친환경일까요? _83
11. 풍력에너지 전기료는 왜 그렇게 비쌀까요? _89
12. 재생에너지가 우리나라 전력시스템을 더 힘들게 해요. _93

03 배터리 전기 자동차,
정말 환경을 지키는 친구가 맞을까요?
13. 전기차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어요. _100
14. 전기차에 불이 나면 도시 속의 폭탄처럼 정말 위험해요. _104
15. 대중교통 이용자 세금으로 부자들에게 전기차 보조금을? _108
16. 전기차, 과연 보이지 않는 희생과 피해는 없을까요? _112
17. 전기차는 신기술이 아니에요. _118
18. 전기자를 타면 정말 돈을 아끼는 걸까요? _122

04 과연 자연재해와
해수면 상승이 급격히 심해지고 있을까요?
19. 폭염은 지금보다 100년 전 20세기 초에 더 심했어요. _126
20. 산불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_133
21. 사실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크게 줄어들었어요. _139
22. 정말 해수면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까요? _146

05 정말 북극곰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을까요?
23. 북극 해빙은 녹아 내리거나 줄어들고 있지 않아요. _156
24. 북극곰은 정말 사라지고 있을까요? 아니요, 계속 늘고 있어요! _160

에필로그
누가 진짜 과학을 말하고 있을까? _166
참고문헌 _ 170
저자 소개
저자 : 이동엽
저자는 『기후정음』을 통해 올바른 기후과학의 등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사회적 맥락 속 정의의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프로젝트나 예산 문제가 아니고
생명과 직결된 과제임을 밝힌다. 이와 아울러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주장합니다.

미국 미시간대 앤아버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하고,
한국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환경경영정책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PwC 삼일회계법인 지속가능경영 & 기후변화 컨설턴트로서
활동하며 ESG,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설계에 참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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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기후과학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책, 『기후정음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단순한 기후 회의론이 아니다. 다만 특정 진영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은 실측 자료와 맞지 않으면 틀리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권위 있는 학자의 주장이나 정교해 보이는 이론도 데이터와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과학이 될 수 없음을 다시 일깨운다.

『기후정음』은 독자들이 기후 담론의 화려한 수사와 정치적 언어에 휘둘리지 않고, 사실과 검증이라는 과학의 출발점으로 돌아가도록 돕는다. 이산화탄소를 단순히 “재앙의 원인”으로 규정하지 않고 지구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역사적 기후 변동과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데이터와 사례로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후과학을 둘러싼 오해와 과장을 걷어낸다.

이 책은 학문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한다. 단지 기후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과학서가 아니라, 과학의 이름으로 전개되는 정치적 수사와 이념적 주장에 맞서 위대한 지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과학은 사회와 무관할 수 없다. 하지만 정치와 자본에 종속되는 순간에 본질을 잃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독자로 하여금 과학을 다시 과학답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기후정음』은 단순한 기후 회의론을 대변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특정 진영을 비판하는 데 머물지 않고, 과학의 기본 정신, 곧 “실측 자료와 일치하지 않으면 틀린 것”이라는 원칙을 되새기게 한다. 아무리 권위 있는 학자의 말일지라도, 아무리 정교해 보이는 이론일지라도 데이터와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과학이 될 수 없다는, 너무도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명제를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기후 논쟁을 넘어 과학의 본질을 묻는 소중한 기록이다.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용기, 그리고 불편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정직함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절실히 요구하는 자질이다. 학문적 엄밀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우리는 기후라는 주제를 이야기할 때 불안과 공포에 휘둘리기 쉽다. 그러나 『기후정음』은 그러한 시대에 위대한 지구를 바라보는 담대한 용기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기후 문제에 대한 대안적 설명이 아니다. 과학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성찰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후과학의 본질을 배우게 된다. 더불어 과학적 사고가 무엇이며 오늘날 혼탁한 사회 속에서 과학적 사고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되새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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