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0,000원
18,0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3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포성과 비명

1장. 탄환은 뇌를 파고들고

폭력의 셈법
수량화되는 죽음들|피와 저주|훼손과 망각|덧붙이는 글: 2025년 9월 ‘가자’의 숫자들

광전사, 불사신, 유령
사람을 ‘죽여본’ 군인?|강剛한 군인이라는 파멸 모델

눈물 흘리는 군인들
정신력의 배신|전쟁신경증: 뇌를 잠식하는 죽음의 속삭임|‘겁쟁이’ 군인을 위한 변명

학살훈련법
매몰당한 존재들|포획당한 인간성

방아쇠에 걸리는 저항
전투 현장의 동화적 재구성|살인을 거부할 생존적 당위

2장. 야만의 대장간

찢어발겨짐에 대하여
강철제국의 신민들|환호와 울부짖음의 이중주|신의 무기 그리고 가짜 신화

무기의 정언명령
비밀병기의 ‘비밀’|추악한 하늘의 꼽추

군인의 몸은 기념될 수 있는가
잘린 발, 잘린 손가락|그로테스크와 진실 사이

고통의 발견과 번역
상처와 통증은 언어가 될 수 있는가|고통에 감응하는 전쟁독법

3장. 폭력적 망상의 그늘

가학적 장렬함과 미의식
극우-어린이-파시스트의 꿈|육탄과 산화: ‘전쟁신학’의 음험한 부산물

한국군 ‘인간폭탄’에 관한 세 가지 질문
Q1. 한국군은 왜 인간폭탄을 ‘제작’했는가?|Q2. 특공대 지원이 강요되었을 가능성은 없는가?|Q3. 주로 어떤 군인들이 희생되었는가?|‘자발적 죽음’이라는 레토릭

군인이 된 호전주의자
전범의 무사도|폭력적 망상의 귀결

4장. 무덤과 연옥

영령, 죽음을 노래하다
신화의 땅|제1성역|제2성역|제3성역

불멸의 귀신부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죽은 자의 침묵을 농단하는 말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머니들의 절규
어느 영결식|‘보호’와 ‘관심’이라는 위선|영현 냉동고에 갇힌 아들들

5장. 최후방의 기생자

적, 증오의 탄생
한국의 사이비 구루들|적이라는 편집증

총풍이 총상이 될 때
전쟁의 어덕서니|총화銃火에 기생하는 존재들

프로파간다 중독증
프로파간다의 프라임타임|세뇌와 중독

파멸 세대의 초상
전쟁-게임의 플레이어|젊은이들을 파멸시키고 살아남은 세대

6장. 악의 과거와 마주하기

삐라 줍던 아이
내면화된 레드콤플렉스|증오에 물들고 전쟁에 휘감기어

평화를 몰랐다
NO WAR! 평화운동의 오래된 미래|전쟁을 안다는 착각

1948 제주 4·3―2024 서울 12·3
‘군의 지배’라는 역사적 고질병|악마의 군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계승된 광기의 역사|‘국군’의 원죄 앞에서

나의 적, 적의 적
위안받기 위한 위로|단절 너머의 연결

에필로그―나는 전쟁에 불복종한다
미주
저자 소개
저자 : 최우현
독립연구자. 대학원에서 전쟁 프로파간다를 주제로 공부했다. 6년여간 포병장교로 복무하고, 전역 후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KIDA)에서 일하며 총 10년 가까이 군문에 몸담았다. 군 생활을 하며 가볍지 않은 후유증들을 얻고 세상에 나왔다. 특히 청력의 70퍼센트를 상실해 보청기 없이는 잘 듣지 못하고, 이명 같은 노이로제성 병을 달고 산다. 하지만 덕분에 전쟁과 폭력의 야만에 예민하게 감응할 수 있는 또 다른 귀를 얻게 됐다. 더 이상 총성이 듣기 싫어서, 또 군인 시절 자신의 폭력성을 반성하고 싶어 평화를 공부한다. 시민사회에서도 잠시 활동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 주임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전쟁 피해자와 연대하는 연구·전시 사업에 작은 힘을 보탰다. 지금은 ‘나 홀로 다크투어’를 다니며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는 ‘전직 군인’의 역할을 고민 중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극우 파시스트 군인’은 어떻게 평화의 연대를 꿈꾸게 되었나

어릴 적부터 군인을 동경하고 ‘빨갱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이십대 후반의 포병장교 최우현은 훈련 때마다 귀마개도 하지 못하고 들어야 하는(목소리로 전달되는 명령 지시를 들어야 했기 때문에) 포성으로 인해 청력의 70퍼센트를 잃었다. 그리고 전역 후 지금까지 노이로제성 난치병인 이명(耳鳴)이 소리를 대신하고 있다. 저자는 청력 상실뿐 아니라 군 생활 동안 공황발작도 경험했다고 한다. 저자 최우현은 전쟁을 감각하고 그 대가로 청력을 상실하고 나서 전쟁에 대해, 군대에 대해, 국가의 위선에 대해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들을 막을 수 있는 ‘평화의 연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을까? 그 비밀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이 책을 읽는 하나의 독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전직 군인으로 처음 전쟁과 군대, 국가의 폭력과 거짓말,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아픔을 말하다

『나는 전쟁에 불복종한다』는 한국 전직 군인으로는 처음 전쟁과 군대, 국가의 폭력과 거짓말, 군인과 전쟁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아픔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매우 의미 있고 귀중”한 책이다. 포병장교로서의 군 경험, 국내외의 전쟁사, 현대의 전쟁문학, 전쟁과 폭력의 의미를 해석해줄 사상과 비평, 그리고 전적지 다크투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전쟁의 실재를 감각, 경험하고 전쟁이 남긴 고통의 의미를 탐문한다.


추천사

이 책은 직접 전쟁을 겪지 않고도 온몸으로 전쟁을 감각한 어느 전직 군인의 전쟁 자서전이다. 전쟁 인문학이다. 전쟁이 두려운 시대, 전쟁에 대한 교양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고경태 (한겨레 기자, 『본 헌터』 『베트남전쟁 1968년 2월 12일』 저자)

매우 의미 있고 귀중한 책이다. 자신의 군대 체험을 바탕으로 외국에서 발생한 여러 전쟁, 한국전쟁, 제주 4ㆍ3 등의 역사적 경험을 재해석하고, 오늘날 타락한 ‘엘리트’ 군인들의 모습까지 추적한 저자의 성찰과 식견이 많은 군 출신과 군인들에게 널리 공유되기를 기대한다.
- 김동춘 (좋은세상연구소 대표·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 『전쟁과 사회』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대한민국은 왜?』 저자)

체험, 독서, 답사, 사색이 어우러진 역작이다! 저자는 이명의 고통 속에서야 비로소 ‘평화로운 세계’를 바라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 그 고통으로 말미암아 한때 ‘파시스트 군인’에 가까웠던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제 그는 과거를 딛고 우리에게 평화의 연대를 제안한다. 아마도 이 책이 그가 청하는 “연대의 악수”이리라.
-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한겨레평화연구소장, 『달라진 김정은, 돌아온 트럼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북한이 온다』 저자)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